길은 있다

2011.07.20 01:31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길은 있다
선지자선교회
참 이런 말은 하기 싫다.
참 이런 표현은 원치 않는다.
들어가 보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씨름판이다.

무엇을 물으면 자기 말 하는 장이 되었다.
누가 말하면 변명하는 장이 되었다.
자신을 위해서 무대 소모품이 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씨름판이다.

의인은 없다.
주님 잃으면 즉시 죄인 된다.
잘난 자 없다.
주님 잃으면 즉시 못난 자 된다.

길은 있다.
연구하자.
성경만 연구하자.
백영희목회설교록만 연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