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9 02:21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꿈
선지자선교회
어제 아래 꿈을 꾸었습니다.
꿈이 잠에서 깨어나 가물거리는 것이 아니라 제법 생생했습니다.
먼저 서영준 목사님이 꿈에 보였습니다.
몇 사람이 서영준 목사님을 만나보려 하였으나 거절하셨습니다.
거절은 안하시려나 하고 통보를 했습니다.
서영준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러고 바로 백영희목사님이 뵈였습니다.
찬송을 부르시고 계셨습니다.
생전 백목사님의 고유한 찬송 소리를 기억합니다.
백목사님과 서목사님을 꿈에서 같이 뵌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백목사님을 꿈에서 뵌 적이 몇 년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