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교회와 신천지

2011.06.25 00:52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기성교회와 신천지
선지자선교회
기성교회는 진리 말씀이 허술 하다.  
그 틈을 타서 신천지는 파고든다.

기성교회는 신앙생활이 허술하다.
그 틈을 타서 신천지는 파고든다.

이것이 진리다!
신천지가 주창하는 주장이다.

이것이 신앙이다!
신천지가 합창하는 주장이다.

기성교회는 계시록을 잘 모른다.
기성교회는 비유 말씀을 잘 모른다.

신천지는 저들만이 계시록을 푼다고 난리다.
신천지는 저들만이 비유를 푼다고 난리다.

이만희가 대언자가 되는 보혜사라 한다.
신천지 복음방에서 센타를 거치게 되면 이만희를 보혜사라 믿게 된다.  

신천지는 기성교회가 계시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 말이 맞는 말일 수도 있다.

길 잃은 아이에게 길을 가르쳐준다고 한다.
가르쳐 준다고 해놓고 엉뚱한 길을 인도한다.  

길 잃은 아이에게만 책임이 있는가?
평소에 길을 익히게 하지 못한 목회자에게 책임이 있다.

계시록을 연구하자!
비유 말씀을 연구하자!

교인들에게 진리를 가르치자.
교인들에게 참 신앙을 가르치자.

신천지의 성경해석은 그럴듯하게 보인다.
그러나 결론은 반 거짓말이다.

사탕은 달다고 한다.
그 사탕 속에 독이 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계시록을 주석한 집필자로서 신천지의 성경해석은 반거짓말이다.
비유 말씀을 주석한 집필자로서 신천지의 성경해석은 반거짓말이다.

정통교회는 구주 예수이다.
신천지는 자칭 보혜사 이만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