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事 目死

2011.02.17 22:08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雜事 目死
선지자선교회
‘雜事’

어느 목사 사모님 되는 분이 오랜 만에 친척을 만나는 자리에서 예수 믿어라고 전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꾸하기를 교회 집사들이 할 것 안할 것 다 하고 다닌다면서 ‘雜事’라 했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 할 말이 막히더랍니다.

‘目死’

목사가 신령한 눈을 가져야 하는데 세상 일반사람이나 마찬가지 수단으로 달라 들 때 그 목사님 면전에다 말은 못하고 칠판에다가 ‘目死’라고 적어 놓았더랍니다. 그 소리를 전해 듣고 할 말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