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파와 지시파와 신유파

2011.03.18 12:18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방언파와 지시파와 신유파
선지자선교회
방언도 하나의 표적입니다.
지시도 하나의 표적입니다.
신유도 하나의 표적입니다.

교회가 방언도 지시도 신유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악하고 음란한 세대의 방언과 지시와 신유는 주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마16:4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하셨습니다.

욘1:17에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하셨고, 욘2:10에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하셨으니, 여호와께서 요나를 큰 물고기에게 삼키게 하사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게 하셨다가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했습니다.

마12:40에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하셨으니,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되신 예수님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 줄 것이 없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 표적을 말씀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공로를 힘입어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것이 곧바로 표적 중에 표적입니다.

이러므로 방언파나 신유파나 지시파 등은 예수님께서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 줄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까닭을 알아야 합니다.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과 동행함에 속한 표적이 아닌 방언이나 지시나 신유는 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 속한 것들입니다. 주님과 상관이 없는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