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나 칼이나 같은 이치

2023.08.13 16:49

김반석 조회 수:

돈이나 칼이나 같은 이치

 

왜 돈을 조금만 주시는가 하고 원망할 수 있겠다.

왜 돈을 주시지 아니하는가 하고 원망할 수 있겠다.

 

이런 사람이라도 자기 자식이 어리면 겨우 연필 깎는 조그만 칼을 줄 것이다.

이런 사람이라도 자기 자식이 어른이 되어도 엉뚱한데 쓰면 칼을 아예 주지 아니할 것이다.

 

첫째는 자식을 위한 것이다.

둘째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 2023. 08. 13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5.20-3872 김반석 2024.03.30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3512 마귀의 미혹은 계산의 미혹 김반석 2023.09.05
3511 태권도와 국기원 ː 백영희목회설교록과 집회 김반석 2023.09.05
3510 판단과 야단에서 김반석 2023.09.05
3509 이것이 있는가? 이것이 없는가? 김반석 2023.09.04
3508 틀림없는 원리이다 김반석 2023.09.03
3507 ‘신학, 백영희의 성경교리, 성경의 진리’의 지식을 가진 유형에 대한 등급 김반석 2023.09.02
3506 우리 진영 목회자의 ‘백영희의 성경교리, 신학, 성경의 진리’에 대한 유형 김반석 2023.09.01
3505 교계의 정치운동은 십자군 운동 김반석 2023.08.30
3504 기독자의 성공 중에 한 분야 김반석 2023.08.30
3503 신앙과 충성에 대한 비교 김반석 2023.08.27
3502 설렁탕 음식점 폐업을 보면서 김반석 2023.08.25
3501 집회에서 A집회와 B집회 김반석 2023.08.23
3500 집회에 대하여 김반석 2023.08.22
3499 믿음을 알자, 믿음을 가르치자, 믿음으로 살자 김반석 2023.08.20
3498 한동안 침울해지다 김반석 2023.08.19
3497 고급의 사람 김반석 2023.08.19
3496 제일의 소원과 까닭 김반석 2023.08.19
3495 모기와 싸움 김반석 2023.08.18
3494 부족하다, 연약하다, 미약하다 김반석 2023.08.17
3493 예수 믿는 것은 넓혀가는 것이 아니라 좁혀가는 것이다 김반석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