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과 천국과 영원 ː 자기와 세상과 당장

주님과 천국과 영원이냐

자기와 세상과 당장이냐

주님을 섬긴다면서 자기를 섬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천국을 소망한다면서 세상을 소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영원을 바라본다면서 당장을 바라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수 믿는 것은 주님과 자기를 함께 섬기는 것이 아니다.

예수 믿는 것은 천국과 세상을 함께 소망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믿는 것은 영원과 당장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예수 믿는 것은 오직 주님만 섬기는 것이다.

예수 믿는 것은 오직 천국만 소망하는 것이다.

예수 믿는 것은 오직 영원만 바라보는 것이다.

그 까닭은 주님께만 영생과 생명 곧 평강이 있기 때문이다.

그 까닭은 천국에만 영생과 생명 곧 평강이 있기 때문이다.

그 까닭은 영원에만 영생과 생명 곧 평강이 있기 때문이다.

- 2023. 05. 19∥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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