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성(公會性)

2007.05.14 12:15

반석 조회 수: 추천:

공회성(公會性)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42
게시일 : 2002/12/23 (월) AM 10:25:41     조회 : 52  

■ 공회성(公會性)


공회는
교회 내에 문제가 있을 때 성경대로 의논하기 위해 개교회(個敎會)들의 모임을 공회라고 하며 공회는 심의(尋議, 審議, 深意)기관이 아니라 심의(尋義) 기관으로서 찾을 [심(尋)], 하나님의 뜻 [의(義)]로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기관이라는 말입니다.


공회의 모든 기관은
[의논] [결의] [집행]에 있어서 심의적(尋義的) 기관으로 운영하여야 하며 모인 교회들이 회의를 할 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고, 의결을 할 때에도 하나님의 뜻을 찾아 의결해야 하고, 찾은 뜻을 집행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공회의 의결은 진리라야 의결이 되며 만일 교회들의 전원일치로 결의된 것이라도 이후에 진리(거룩성과 경건성)가 아니라는 것이 판명되면 공회의 의결은 없었던 것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최종적 공회의 의결은 [진리로 전원 일치]하여 결의할 때만 성립되는 것입니다.


공회의 역사는
사도행전 15장에 초대교회였던 사도교회에서 구약 율법에 대하여 시비가 생겼을 때에 사도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의결한 것은 구약 제도는 폐지하였고 다만 우상의 제물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를 멀리 하도록 결의한 것이 첫 공회이니 곧 예루살렘공회입니다.


공회의 성격은
예루살렘공회와 같이 여러 교회가 모였다는 뜻으로 오늘도 교회의 의논이나 시비가 있을 때에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서 여러 교회들이 모이는 회의로서, 단체중심의 교단적 모임의 성격이 아닌 개교회주의적 모임입니다.


공회라는 말은
단일교회라는 말입니다.
역사의 교회가 하나요,
공간적으로는 세계 교회가 하나입니다.
단일교회에 들어가려면 피와 성령과 진리로만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총공회는
이 단일 교회 속에 들어가기를 소원하고, 힘쓰고, 사모하여 총공회를 발족하고 그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총공회의 간판을 가졌어도 공회성이 없으면 공회가 아니며, 총공회의 간판이 없어도 공회성이 있으면 공회인 것입니다.

특히 총공회에 속한 공회인들이 조심할 것은 공회성 없이 하나의 교단으로 인식함이니 이는 공회의 근원과 총공회의 정체성에 대한 깨달음의 부재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총공회인은
바른 공회성을 가져야 하며 바른 공회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잘못하면 교단의 세(勢)를 키우기 위한 단체운동이 될 수 있는데 이는 바벨탑을 쌓는 악한 운동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됩니다.

임에 우리를 복되게 총공회에 속하게 해 주셨으니 다수소수(多數小數)에 피동 되지 말고 공회성을 바로 보수 계대하는 진실한 공회인이 되어 단일교회에 들어가는 구원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세상의 많은 교파, 교단 가운데에 지극히 소수인 노아의 여덟 공회인의 공회만이 하나님의 물심판을 통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