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 그리스도

2007.05.14 12:24

반석 조회 수: 추천:

예수 = 그리스도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50
게시일 : 2003/04/21 (월) PM 09:05:04  (수정 2003/04/23 (수) AM 00:26:38)    조회 : 58  

■ 예수 =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되어 땅위에 도성인신 하신 후의 이름
그리스도= 사람되어 오시기 전 하나님의 이름, 곧 성자 하나님의 이름

예수님= 중보자
그리스도= 중보자
그리스도직= 중보직

예수님= 하나님과 성도사이의 중보자
그리스도직=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사이의 중보직입니다.

예수님은
사죄의 대속
칭의의 대속
화친의 대속

그리스도직은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

예수님의
사죄의 대속= 죄 없는 자
칭의의 대속= 의로운 자
화친의 대속= 하나님과 동거동행 하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리스도직의
제사장직= 하나님께 먼저 성결하고 그 성결을 전하는 직
선지자직=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듣고 그 음성을 전하는 직
왕직= 하나님께 먼저 통치 받아 그 통치를 전하는 직입니다.

예수님의
사죄의 대속= 제사장직의 성결케 하는 직과 같고
칭의의 대속= 선지자직의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직과 같고
화친의 대속= 왕직의 하나님께 통치 받는 직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직의
제사장직= 예수님의 사죄의 대속으로 죄 없는 자로 만드는 역사와 같고
선지자직= 예수님의 칭의의 대속으로 의로운 자로 만드는 역사와 같고
왕직= 예수님의 화친의 대속으로 주님과 동거동행으로 전적 통치 받는 자로 만드는 역사와        같습니다.


사죄 = 죄 없는 자 = 제사장직 = 성결케 하는 직
칭의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 = 선지자직 =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직
화친 = 하나님과 동거 동행하는 자 = 왕직 = 하나님으로 통치하는 직

그러므로
사죄=제사장직
칭의=선지자직
화친=왕직입니다.

제사장직= 사죄
선지자직= 칭의
왕직= 화친입니다.


구약의 어린양이 예수님을 예표 하신 것 같이
구약의 그리스도직은 예수님의 대속구원 역사를 예표 하신 것입니다.
신약의 예수님의 대속구원 역사는 구약 그리스도직의 실상이요, 완성입니다.




■백영희 목사님 설교록에서 발췌


● 예수 (1989.05,11)
설명: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러 도성인신하신 신인양성일위인 하나님.

예수는
이제 그 그리스도가 사람되어서 땅위에 도성인신하신 후의 이름을 가리켜서 예수라 하고,
그리스도라 말은
사람되어 오시기 전 하나님의 이름, 곧 성자 하나님의 이름을 가리켜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요 그리스도가 예수. 그래서 성경에 보면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렇게 말씀하신 데가 많이 있음 .


● 그리스도 1989, 08, 20
설명: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뜻이니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으로 우리 구원을 책임지신 하나님의 이름

그리스도란,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뜻
구약의 제사장, 선지자, 왕은 그 직책을 맡을 때 기름 부음을 받게 되었으니
그리스도란 제사장, 선지자, 왕직으로 우리 구원을 책임지신 하나님의 이름

①제사장 :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를 조화시키는 직책
②선지자 : 하나님의 말씀을 맡아 하나님의 모든 무한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피조물에게 전             달하는 직책
③왕     : 하나님의 단일 통치로 통일하는 직책

그리스도:
제 이 위 성자 하나님, 곧 도성인신 하신 후에는 예수님이라고 하고 도성인신 하기 전에는 그리스도라고 함


● 그리스도(1989. 05. 11)

그리스도라 말은 사람되어 오시기 전 하나님의 이름, 곧 성자 하나님의 이름
예수는 이제 그 그리스도가 사람되어서 땅위에 도성인신하신 후의 이름을 가리켜서 예수니, 예수가 그리스도요 그리스도가 예수. 그래서 성경에 보면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렇게 말씀하신 데가 많이 있음

● 그리스도 (1989, 01,14)

눅9:20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는 말은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하나님의 선지자요, 하나님의 왕이니이다, 하나님이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세우신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는 말.

그리스도라는 말은 이는 기름 부음이라는 뜻인데 이 뜻을 아무도 모르고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을 다스리는 신정 국가 때에 하나님이 친히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면서 기름 붓는 역사로 제사장, 선지, 왕직을 장립 시킬 때에 기름을 부으시는 역사를 하셔서 그리스도직은 곧 이 세 가지 직책을 가진 이름이라 그렇게 그 뒤 하나님이 역사 하심을 따라서 우리가 알게 된 것.

그러나 실은 이 그리스도는 영원 전 하나님의 이름. 영원 전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말은 홀로 하나님만 계시고 아무것도 없는 그때에 하나님의 이름인데 곧 하나님의 이 직책 가진 하나님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