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목사님이 말씀한 백영희목회설교록

       선지자선교회

1. 백영희목회설교록은

 

백영희목사님의 서부교회 강단설교 모음집이다.

 

2. 백영희목회설교록의 분량은

 

19797월부터 19898월까지 10년분 총 5,500여 설교이다.

 

3. 설교는

 

주일 오전, 주일 오후, 수 저녁, 금 저녁, 매일 새벽, 금 지권찰회, 거창집회, 대구 집회 등이다.

 

4. 백영희목회설교록에는

 

성경적 성경교리, 성경적 신앙신조, 신경적 교회행정, 성경적 교인목회, 성경적 신앙생애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참고: 부족한 종은 백영희목사님께 어릴 때부터 양육받은 제자이기에 백영희목사라 하지 않고 백영희목사님이라 존칭한다.

 

다음의 자료는 백영희목사님께서 백영희목회설교록에 대하여 설교시간에 말씀한 것을 몇건 찾아 부분 발췌한 것이다.

 

- 2021. 09. 17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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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에 대하여 (1981. 11. 25. 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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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습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제가 이 설교록 이래 하는 걸 말해도 그걸안 내려고서 자꾸 이라다가 자꾸 이래 퍼져 나가니까 이게 하나 있어야 되지 이거 없으면 그 반거짓말로 이래 놓고도 이거 누가 말했다 이라면 그때는 그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정죄받기 때문에 이것을 해놓으면 그 원본은 이러니까 그와는 다르다 여기에는 봐 이렇지 않느냐 그러면 그 사람이 그 조작배기로 반거짓말로 지놓은 것이라서 변명이 되겠다 하는 그 면에서 제가 그것을 허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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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에 대하여 (1983. 4. 11. 월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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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때문에 설교 말씀을 들을 때에는 반드시 그 말씀을 해석한 것이니까 그 해석이 과연 성경에서 나온 해석이가, 성경은 세상에 다 둬도 둘 만한 곳이 없는 그런 많은 것을 축소해서 영감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록해 주신 것이 신구약성경이기 때문에 성경 한 절 속에는 한없는 여러 수백 권의 내용의 해석이 들어 있다 그 말이오.

 

들어 있으나 자기가 설교 말씀을 듣고 난 다음에 '이게 과연 성경 안에 있는 것인가? 이거 성경 풀이가? 이것 억지로 해석을 해서 인간 생각으로 해석을 해서 이래 해 놓은 것인가?' 요것을 자기가 살펴 가지고 '과연 이 성경 안에는 요 이치가 들어 있다. 요 진리가 들어 있다. 그러니까 성경에 명문 되어 있지 않지마는, 성경에 그대로 기록돼 있는 것은 아니지마는 성경 말씀 안에 요 사실이 들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이나 요 사실이나 다 한가지다.' 그렇게 해서, 자기가 무엇이든지 듣고 배운 것이라면 성경을 근거해 가지고 성경이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에다가 근거해서 요거는 성경 말씀이라는 요것을 확실히 자기가 잡고 난 다음에는 실은 설교집이니 그런 것 다 태워버리고 없애버려야 됩니다. ? 성경을 해석해 준 것이기 때문에 그 해석을 가지고 성경을 배우는 것이지 해석 배우는 것 아니오.

 

성경을 바로 성경만 보고는 모르기 때문에 성경을 해석하는 그 설교를 듣고 설교로 인해서 이 성경 말씀에 '요 성구는 과연 이런 내용이 들어 있는 것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면 그 다음에, 중매쟁이가 소개를 해서 신랑을 만나게 했으면 신랑 만나고 난 다음에야 중매쟁이가 무슨 자기에게 그저 평생 감사나 하고 그저 알고나 지내지 뭐 그 사람을 남편처럼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이와 마찬가지로 설교하는 것은 성경 해석은, 성경 말씀은 남편과 같은바 성경 말씀을 설교로 소개해 주고 알게 해 주는 것이니까 설교로 가지고 성경 말씀을 자기가 깨달아서 '과연 성경 이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구나' 하는 그것을 잡고 난 다음에는 중매쟁이 같은 그 설교집은 태워버리는 것이 좋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무엇이든지 자기가 천하에 둬도 다 두지 못할 만한 많은 것이 간단한 육십육 권에 다 내포돼 있는데 육십육 권 도리를 그냥 본문을 읽는 그 본문을 아는 본문을 읽고 외우고 하는 그것만 가지고는 자기가 이 육십육 권이 가르치는 그 실상인 세부에 그 구체적인 것을 자기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을 이루는 실지의 행위를 할 때는 깜깜해서 어찌될지 모르게 된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해석을 가르쳐 배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배우라 이랬다 말이오.

 

좋으나 우리가 배운 그것이 성경에서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그것을 또박또박 살펴서 '요것은 성경에서 나왔다. 요 성경 안에 요게 들었구나, 과연. 또 이 설교의 해석은 이것은 암만해도 이 성경에 여게는 내포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이것은 억지로 엉뚱한 것을 끌어다 붙여 가지고 지금 이렇게 해석을 한 것이지 성경 안에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억해다.' 단정을 지우면 그 해석은 집어던져야 될 것이고, '이 해석은 과연 성경에 맞다. 성경 안에는 요 사실이 내포돼 있구나.'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달았으면 깨닫고 난 다음에는 깨닫게 한 그 설교는 다 던져버리고 성경 말씀만 가지고 자기가 잡고 그대로 걸어 나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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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에 대하여 (1985. 11. 19. 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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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을 읽으나 신구약 성경은 간추려 말하면 두 가지요, 신 구약 성경은 두 가지, 두 가지라. 뭐인가? 첫째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나,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나, 그 두 가지를 신구약 성경이 다 가르치 고 있습니다. 그러면 두 가지 강령적인 이 두 가지를 생각하고 신구약 성경을 읽 어야 되지 이걸 생각지 안하고 신구약 성경 읽으면 암만 읽어 봤자 외워도 소용 이 없습니다. , 이제 신구약 성경은 이 네 가지 모든 해를 가르쳐 놓은 것이 신 구약 성경이요, 또 네 가지 해를 보지 안하고 네 가지 큰 유익을 보는 것을 가르 쳐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을 자꾸 연구하되 이 강령을 들어서 깨닫고 연구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그거야.

 

그래서, 설교록을 자꾸 재독하는 거, 재독하는 거 이 재독보다도 성경이 낫지 않나? 성경이 낫습니다. 그러나 이 재독을 하는데, 재독 가르친 것은 신구약 성경 을 간추려서 신구약 성경에 대한 이 강령을 들어서 가르쳐 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 간추려서 그 대지, 그 대지를 자기가 붙들고 그라고 난 다음에 성경을 봐야 되 지 대지를 붙들지 못하면 성경을 암만 봐야 깨닫지 못한다 그말이오. 대지 붙들어 서, 대지를 붙들고 난 다음에 이제 성경에서 구체적으로, 이 일 대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성경이 뭐라고 하느냐, 구체적인 것을 지금 찾아보는 것이 육십 육 권 을 찾아 보는 것이오. 그러나 육십 육 권을 주 흩어 놨기 때문에, 이래 흩어 놨기 때문에 이걸 간추리지 못하겠다 그말이오. 간추리지를 못하는데, 이제, 대개 설교 하는 거는 그 간추려진 것을 간추려 가지고 말을 하기 때문에 이 간추린 것을 자 기가 알고 난 다음에 고 다음에 모든 구체적인 것을 이것을 연구하고 배우면 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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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에 대하여 (1985. 12. 3. 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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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 문서로 전도하는 거. 이거 뭐, 나도 하도 그리 쌓아서 설교록을 이것을 그저 말한 대로 그걸 녹음해 가지고 그만 고대로 거기서 하나 가감도 안 하고 뭐 그저 틀렸거나 말았거나 고대로만 이래 해서 기록한 그 설교록을 이렇게 해 나오고 있는데, 실은 그것도 내가 내치 안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자꾸 그걸 기록을 해 가지고서 필기를 해 가지고 자꾸 이래 하고 하기 때문에 이 필기하면 이 거 보면 대조를 해 보면은 필기한 것이 뭐 그저, 사이비하지 그런 거 같지마는 아 니라요. 아니고 그만 요긴한 거는 다 빼 버리고필기하는 사람이 자기 주관이 필 요하다 하기 때문에 자기 주관에 맞은 대로만 필기했기 때문에 같은 것을 필기했 지마는 전부이 각각 자기 주관과 이 말씀과 둘을 조화를 붙여 가지고 필기하기 때문에 전부 가짜가 돼 버리고 말았어. 이래서 이러면 이거 전부 그 안 되겠다.

 

이거 원본이 있어야 되겠다. 내가 한 말은 내가 심판에 가서 책임을 지지마는 이 거 안 한 말을 자꾸 이래 가지고 하면 나중에 가서 이 고약도 안 하게 되겠다.’ 그래 가지고서 이제 고대로 기록하는 거, 그 설교한 거 녹음한 고대로 고만 하나 그 뭐 가감도 하지 안하고 빼지도 안하고 고대로 기록한 거 고것을 하라 해 가지 고 이래 하는데 실은 이것도 다 폐단되는 일이, 이것도 다, 잘못된 이거, 속화 방 식으로 나는 그래 그 좀 평가가 돼져요.

 

왜 그러냐? 신구약 성경 있으니까, 신구약 성경 있으니까 성경을, 고 성경 외에는 문서라 하는 것이 없고, 물론 뭐 무슨 교리가 이런 거 있지마는 성경 외에는 다른 문서는 없고 신구약 성경만 있고, 요 말씀을 자기가 깨달은 대로 입으로 전하고 나면, 입으로 전하면은 입으로 전한 그거는 그 형체가 없기 때문에, 형체가 없기 때문에 입으로 전한 것은 잘못 전했으면은 마귀가 차지 할 것이고, 잘못 전하면 마귀가 가지고 왔을 것이고, 바로 전하면 성령이 가지고 왔을 것이고, 이러니까 이 렇게 해서 고 택한 자면 성령이 역사해 가지고서 고 바로 기억도 될 것이고, 또 잘못되면 이렇게 마귀가 와 가지고 저거가 이용할 것이고 이렇게 해서 손해가 하 나도 없겠고 바로 되겠다. 그러나 이 문서가 있으니까 그 사람이 성령의 감화를 받아 가지고서 말한 것을,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서 말씀에 보조 역활을 해 가지고서 보조의 말, 성경 말씀 외에 그를 더, 말하자면 잘 나타내는 데에 돕기 위해서 보조의 말이 있고 보조 말이 있고, 외나 진짜 말씀 이 있고, 또 진짜 말씀 안에 뭐이 있습니까? 진짜 말씀 안에 뭐이 있소? 뭐 있습 니까? 말씀 안에 진리 있고, 말씀 안에 진리 있고, 그 말씀은 보이지마는 진리는 안 보여요. 말씀 안에 진리 있고 진리 안에 또 뭐 있습니까? 영감 있어요. 영감 안에 하나님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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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에 대하여 (1986. 8. 6. 새벽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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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선배들이 잘못 깨달은 것을 후배들이 그것을 말해 주는 그것이 마땅하고 또 사람이 어떻게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까? 제가그거 설교록을 낼라 할 때 다른 사람이 모두 하도 그래 쌓아서 설교록을 내면서 이것을 뭣을 설교집이라 고걸 낼 권리가 없습니다. ? 설교집은 그 설교집이라 하니까 설교는 틀림 없이 설교를 해 놓은 것이 되기 때문에, '주석이라' 주석도 못 합니다.

 

이래서, 저는 '목회설교록이라' 교인을 기르기 위해서 한 그 설교한 것이기 때문에 교인 기르기 위해서 거기서는 뭐 이런 말도 하고 저런 말도 하고 그 사람을 기르고 고칠라 하니까 별별 말들이 다 들어 있으니 다 들어 있어도 이해를 하라 하는 것으로서 목회설교록이라 그래 이름을 그래 택한 것입니다.

 

목회설교는 목회할라 하면 이 사람한테 도둑놈 만나면 도둑놈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또 음행자에게는 음행자에 대해서 말하고 사기 협잡자에게는 또 사기 횡령하는 자에게 대해서 또 이리저리 말하고 그런 모든 말들이 다 있다 말이오. 성경에 없는 말도 다 있다 말이오.

 

목회할라 하면 그거 다 있기 때문에 이 목회하면서 그 교인들을 회개 시켜서 구원 얻도록하기 위해서 해 놓은 그 말을 기록한 책이지 이 성경을 주석해 놓은 것이다, 이게 또 인제 설교를 해 놓은 것이다, 그 설교 해 놨다는 그런 담대한 말을 하지 못해서 목회한 설교라 그렇게 해서 목회설교록이라 그렇게 말해 놓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고것을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여게서 지금 말하는 그게 예사로운 말이 아니라 다 이 시대를 꿰뚫은 지금 그런 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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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에 대하여 (1986. 10. 11. 토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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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데에는 신구약 성경 말씀이 믿는 유일한 법칙입니다. 유일한 법칙이라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신구약 성경만이 예수 믿는 법칙이지 신구약 성경 외에는 뭐 설교록이 암만 있어도설교록이 예수 믿는 법칙 아니오. 주석이 많이 있어도 주석이 예수 믿는 법칙이 아니오.

 

다만 신구약 성경 말씀만이 예수 믿는 법칙이기 때문에 모든 주석이든지 설교록이든지 어떤 가르치는 무슨 신학의 교안이든지 어떤 것이라 하더라도 그 가운데 성경대로 된 것은, 성경을 소개하는 성경대로 된 것은 그것은 예수 믿는 법칙이지마는 성경을 떠나서 이 세상의 과학이나 이 세상의 인간의 모든 지식이나 인간의 심리나 생각이나 모든 거 말한 거는 다 헛일이라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법칙은 신구약 성경만이 법칙이기 때문에 요 법칙대로 믿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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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에 대하여 (1987. 5. 22. 금 지권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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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제가 설교록 출판하는 것을, 출간하는 것을 오랫 동안 금지해 나왔다가 얼마 전부터 설교록을 출간하는 것을 그것을 허락을 했습니다. ? 지금은 이 설교를 할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고 하지마는 조금 있으면 이 설교를 할 사람도 없고 들을 사람도 없고 하지도 못합니다. ? 이설교 하면 전부 잡아 죽여버립니다. 냅둡니까? 전부 잡아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설교인데.

 

지금은 하지마는 나중에 가서는 차차 차차 그리 되면은 참 예수 믿는 바른 구원 도리는 한 마디도 저거가 못 듣습니다. 한 마디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다 세상 비위 맞추고 교인들도 그거 좋아하니까 교인들 비위 맞춰야 되지, 정부 비위 맞춰야 되지, 사회 비위 맞춰야 되지, 그놈 다 비위 다 맞출라 하니까 뭐 하나님 비위는 맞출 수 없어. 그런 시대가 곧 옵니다.

 

왜정 말년에도 옳은 설교 못 들었습니다. 설교 바른 설교 하는 사람들은 다 감옥에 갇혔고, 바른 설교 하는 사람들은 저 어데 산골짝에 그런 데서 조그만 데서 설교하고, 설교해도 다른 사람이 오지를 못해요. ‘어데 가노?’ `아무 교회 간다’ ‘이놈아 왜 너거 교회 예배 안 보고 그리 가노?' 이래 가지고 가면 잡아갑니다. 이라니까 설교하는 사람도 생명 내놔야 되고 설교 말씀을 들으러 가는 사람도생명 내놔야 돼요.

 

이러니까, 지금은 이렇지마는 이 설교록을 이래 놓으면 앞으로 이 설교록을 어느 시대가 되면은 아무것이 집에 설교록 있지?’ 이래 가지고 지금 편집실에 가 가지고서 이 회원이 누구 누구고?’ 회원에 가입한 사람들 집은 다 뒤비고 조사할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런 일이 되면 회원 명록을 불에 싹 살라버려야 될 것이라. ‘있는데 내가 누구 누구인지 모르겠다이러면 교인들 집마다 다 출 것이오. 그래 가지고서 설교록 있으면 다 태워버리고 압수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래도 그걸 생명보다 귀하게 여겨서 숨겨 덮어 가루어 덮어 놓은 그 사람들은 그때는 인제 그걸 읽을 수 있어. 그때 읽으면 그때 시대가 이 시대가 이렇지마는 이게 틀렸다하는 것을 그때 알 거라. 그때 보관해 가지고 읽을 자들 읽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설교록을 내가 지금 허락을 한 것입니다.

 

세상 지식은 다 배암의 지식이요 다 죽은 지식이라 이라는데 세상 지식가들이 내비둡니까? 마구 달라들어 원수삼아 이럴 터인데. 지금은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방해를 못 하지마는 좀 있으면 방해하니까 설교록을 제 맘대로 읽지도 듣지도 못하고 전하지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