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2021.09.19 16:36

김반석 조회 수: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선지자선교회

우선 먹기는 곳감이 달다라는 말이 있다. 즉 나중에는 어찌되든 당장 좋은 것만 취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우리 목회자들이나 선교사들도 우선 먹기는 곳감이 달다에 해당하는 목회나 선교를 할 수 있다.

 

다음의 성구에서 말씀하는 것을 벗어난 목회와 선교는 우선 먹기는 곳감이 달다에 해당된다.

 

(16:13-18)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렇기에 이런 저런 목회 프로그램은 우선 먹기는 곳감이 달다에 해당된다.

그렇기에 복음성가나 율동은 우선 먹기는 곳감이 달다에 해당된다.

어떤 것은 우선 먹기는 곳감이 달다가 아니라 이단에서 나온 것을 도입한 경우도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진리의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는 것은 전부가 우선 먹기는 곳감이 달다에 해당된다.

 

우선 먹기는 곳감이 달다는 곧 모래 위에 집을 지은 것과 같다.

 

우선 먹기는 곳감이 달다는 목회나 선교에서도 해당이 되지만 홈페이지 운영에서도 마찬가지로 해당된다.

 

- 2021. 09. 19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