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넷째

 

이 글을 쓰기 직전에 다음의 제목으로 글을 썼다.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또 하나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셋째

 

그래서 이 글의 제목은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넷째이다.

 

그러면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넷째는 무엇인가?

 

목회자가 은사기관에 순복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부족한 종의 은사기관은 다음과 같았다.

 

- 백영희 목사님

- 추순덕 전도사님

- 이복순 집사님

- 정복달 집사님

 

부족한 종은 백영희목사님께 순복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것이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이다.

 

우리에게는 각자 은사기관이 있다. 그러므로 은사기관의 교훈이나 권면에 순복하는 것이 자기가 낮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

 

자기가 목사가 되었다고 은사기관을 잊거나 교훈이나 권면을 무시하는 것은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이다.

 

- 2024. 02. 15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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