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2007.05.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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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111
게시일 : 2005/02/26 (토) PM 00:08:25  (수정 2005/02/26 (토) PM 01:22:02)    조회 : 55  

■ 하나님의 말씀은

(창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명령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대주재 주권자의 명령입니다.
명령은 지켜야 하는 계명입니다.
계명은 하나님께서 복과 화를 주시는 율례입니다.
율례는 구원의 도리가 되는 법도입니다.
법도는 영원불변한 진리입니다.


● 명령

명령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명령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셔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창조한 것을 주권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이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들에게 지시하는 말씀이 명령입니다.

주권자는 명령하시고 그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명령을 어기면 그 주권자에게 치리를 받게 됩니다.

명령이라는 말은 하나님은 우리의 주권자라는 말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생사화복 존비귀천은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안하고에 달려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지켜야할 명령이라는 것을 가리켜서 계명이라 합니다.


● 계명

계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지켜야할 명령이라는 것을 계명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화를 주시는 계약성의 명령임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명령이라는 말이 계명입니다.


● 율례

율례라는 말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화를 주시는데 그 명령 자체가 복과 화를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복과 화를 주신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표현하는 말이 율례입니다.

그러기에 율례라는 말은 율법과 규례를 합친 말입니다.

◎ 율법

(출13:9)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1. 율법의 정의

1)율법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 지켜야 할 규례를 율법이라고 말합니다.

2)율법이라는 것은 구원 자체가 아니라 구원 자체를 받기 위해서 방편으로 주신 규례라는 말입니다.

3)구원 자체는 어린 양이요, 율법은 구원을 받는 규례로서 어린 양으로 구원을 이루는 법칙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은 주체요 율법은 구원을 이루는 보조입니다.


2. 구원과 율법

1)구원의 주체는 어린양입니다.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출12:5-6)]하셨습니다.

2)율법이 되는 유월절 규례입니다.

양고기를 구워서 먹되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어라하셨습니다. 또 피를 우슬초에 묻혀서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라고 하셨습니다. 또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출12:9-11)] 하셨습니다.

3)율법이 되는 무교절 규례입니다.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칠 일 동안은 누룩을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 무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쳐지리니(출12:19)] 하셨습니다.


3. 예수님과 신구약 성경 말씀

1)예수님의 사활 대속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2)신구약 성경은 예수님의 사활 대속을 받는 법칙인 규례로서 율법입니다.


◎ 규례

(출12:24)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1. 규례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을 우리들로 받도록 하기 위해서 법칙을 정하여 주신 것을 규례라고 합니다.

1)유월절 규례는

양고기를 구워서 먹되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어라하셨습니다. 또 피를 우슬초에 묻혀서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라고 하셨습니다. 또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출12:9-11)] 하셨습니다.

2)무교절 규례는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칠 일 동안은 누룩을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 무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쳐지리니(출12:19)] 하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영원히 대대로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출12: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 법도

법도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지켜야할 구원의 도리라는 말입니다.

구원의 도리는 진리입니다.
진리는 그 이치가 영원불변합니다.

그러기에 법도라는 말은 영원불변한 구원의 도리 진리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