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02:10
■ 냇가의 얼음이 깨질까 조심하듯이
백영희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하신 말씀이다. 즉 백영희목사님께서는 현실 현실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냇가의 얼음이 깨질까 조심하듯이 조심한다고 하셨다. 물론 백영희목사님께서 꼭 이대로 말씀하신 것은 아니며 부족한 종이 기억을 더듬은 것이다.
백영희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때에 부족한 종은 그 당시 청년 때로써 교훈하신대로 흉내내는 신앙생활을 힘껏한다고는 하였다.
그러면 부족한 종이 목회자가 된 지금 백영희목사님께서 교훈하신대로 냇가의 얼음이 깨질까 조심하듯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돌아본다.
냇가의 얼음이 깨질까 조심하듯이 하나님과 화목하는 신앙생활을 조심하고 있는지 돌아본다.
냇가의 얼음이 깨질까 조심하듯이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생활을 조심하고 있는지 돌아본다.
냇가의 얼음이 깨질까 조심하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신앙생활을 조심하고 있는지 돌아본다.
과거 청년 때는 부족하고 미약하였지만 애통하고 회개하는 심령이 충만하였다. 그런데 지금 노년 때는 심령이 무뎌져서 애통하고 회개하는 심령이 부족하고 미약하다.
주님! 애통하고 회개하는 심령이 심령을 찌르듯 하여서 애통하고 회개하는 심령을 감해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회개하오니 애통하고 회개하는 심령을 찾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영안을 밝혀주셔서 모든 것을 밝히 보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순생순교의 종에게 임하신 갑절의 영감을 주시옵소서.
- 2021. 12. 03∥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4.29-3862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3722 | 개를 섬기는 속성과 아내들이 남편을 복종시키려 하는 속성 | 김반석 | 2024.02.01 |
3721 | 이것이 새삼 크게 보인다 | 김반석 | 2024.01.31 |
3720 | 백영희의 성경교리에서 보수, 유지, 퇴보, 탈선 | 김반석 | 2024.01.30 |
3719 | 제대로 된 목회자 | 김반석 | 2024.01.29 |
3718 | 할 일을 안 해서 망하는 것보다 안 할 일을 해서 망한다 | 김반석 | 2024.01.29 |
3717 | 하나님이 자기 안에 거하시는 것 | 김반석 | 2024.01.29 |
3716 | 의인을 찾으시는 하나님 | 김반석 | 2024.01.27 |
3715 |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과 후손들을 위해 기도 | 김반석 | 2024.01.27 |
3714 | 교회의 생산 | 김반석 | 2024.01.27 |
3713 | 교인과 예배당에 대해서 | 김반석 | 2024.01.24 |
3712 |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 | 김반석 | 2024.01.23 |
3711 | 학교 홈페이지, 병원 홈페이지, 교회 홈페이지 | 김반석 | 2024.01.20 |
3710 | 신앙 있습니까? | 김반석 | 2024.01.19 |
3709 | 세살 아이에게서도 옳은 것은 배우라 | 김반석 | 2024.01.19 |
3708 | 예수 믿습니까? | 김반석 | 2024.01.19 |
3707 | 안타까운 것이다 | 김반석 | 2024.01.19 |
3706 | 빛과 어두움 | 김반석 | 2024.01.16 |
3705 | 기술과 신앙 | 김반석 | 2024.01.16 |
3704 | 낫다 | 김반석 | 2024.01.15 |
3703 | 교육방송과 교회홈페이지 | 김반석 | 2024.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