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15:50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가 많다.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라도 목회자는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이 대개이다. 그런 것은 목회자가 어떤 상석에 앉아 있거나 자기가 오만해졌거나 했으면 그렇게 여길 것인데 그렇지 않았으니 높은 자리에 앉았다고 여기지 아니하는 것이다.
그러면 높은 자리에 앉은 것 중에 하나는 무엇인가?
자기가 성경을 보고 깨달은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곧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
우리에게는 권위 있는 성경주석이 있고 또한 백영희목회설교록 등이 있다. 그래서 권위 있는 성경주석이나 백영희목회설교록 등이 성경을 해설을 하는 것이나 증거하는 것을 공부하고 안내를 받아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의 진리를 깨달아 가는 것이 자기가 낮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
그러니까 자기의 위치를 바로 찾아 가지는 것이 자기가 낮은 자리에 앉은 것이며, 자기의 위치를 바로 찾아가지지 못한 것이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
1. 성경의 구원의 진리
2. 백영희목회설교록
3. 권위 있는 성경주석
4. 자기의 성경 깨달음
- 2024. 02. 15∥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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