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용어 해석관

2007.05.14 14:58

반석 조회 수: 추천:

성경용어 해석관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157
게시일 : 2005/09/22 (목) AM 11:54:58  (수정 2005/09/22 (목) AM 11:57:58)    조회 : 100  

■ 성경용어 해석관


● 첫 번째 글 - 성경 성경적 사전 정리를 시작하면서


1.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 해석입니다.

2. 성경을 원어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 해석이 아니라 원어적 해석입니다.

3. 성경을 원어로 해석하는 것은 히브리어 사전과 헬라어 사전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만일 성경을 한글사전으로 해석한다면 성경해석이 바로 되겠습니까? 이와 같이 오십보 백보입니다.

4. 성경이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쓰여졌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진리를 나타내는 도구일 뿐입니다. 성경 진리는 성경 진리로 해석해야지 진리를 나타내는 용어에 근거를 두어서는 안됩니다.

5. 그래서 진리를 나타내는 성경 용어들을 원어나 일반 국어사전에 근거하지 않고 전적 성경을 근거로 해서 해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성경으로 해석하는 것과 원어로 해석하는 것과 또 국어사전으로 해석하는 것과는 그 차이가 어떻게 얼마나 나는지를 잘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6. 주님께서 시간을 주시는 대로 창세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종이 정리와 주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을 줄 압니다. 그래도 시도를 하는 것은 성경은 성경 진리로 해석을 해야지 성경을 원어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 문자만 해석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성경 해석에 큰 오류를 범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조명해 보이기 위함입니다.

7. 성경 해석은 먼저 성경 용어를 성경적으로 바로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기에 성경 용어를 문자 해석에 그치면 안되고 문자 속에 진리를 깨달아서 해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을 성경적으로 바로 해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두 번째 글 - 성경 성경적 사전 [창세기 편]을 정리하면서


1. 국어사전을 참조한 부분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국어사전으로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2. 기독교 사전을 참조한 부분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사전으로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3. 원어를 참조한 부분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원어로 해석한 것도 아닙니다.

4. 이 성경 성경적 사전은 성경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어두운 종에게 밝은 영감 역사가 계셨습니다.

5. 구약성경을 1차로 바로 해석할 수 있어야 비로소 신약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구약성경에서 나타내는 진리나 신약성경에서 나태는 진리나 꼭 같기 때문입니다.

5. 진리를 깨닫기는 구약에는 형식계시와 상징적 계시가 많기 때문에 신약보다 깨닫기가 쉽고, 신약에는 신령적이고 진리적 계시가 많기 때문에 구약보다 깨닫기 어려우나 구약과 상호 연관을 시켜 상고하면 진리를 밝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세 번째 글 - 성경 성경적 사전 [출애굽기 편]을 정리하면서


1, 주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성경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였습니다.

2. 성경을 성경적으로 정리해 볼수록 성경적 해석은 진리를 증거하고, 원어적 해석은 문자적 해석 밖에 안 되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3. 성경해석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 문자 속에 진리의 이치를 나타내는 것이 성경해석입니다. 그러나 성경해석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문자적 해석에 머무는 것은 바른 성경해석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진리를 밝혀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4.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데는 원어사전이 제일 권위를 가집니다. 그러나 성경을 진리적으로 해석하는 데에는 성경 성경적 사전이 제일 권위를 가집니다. 성경을 영감 받아 성경적으로 해석한 것은 세월에 상관없이 불변의 권위를 가지는 것을 교회사를 통하여 잘 알 수 있습니다.

5.. 완전한 [성경 성경적 사전]은 바로 성경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이 성경이요 성경이 성경사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되겠습니다.  

6. 성경을 성경적으로 해석해야 된다는 말을 좀 달리 표현한다면 성경에는 성경 자체적으로 해석해 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해석된 것을 그대로 나타내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7. 이번에 정리하고 있는 [성경 성경적 사전]은 성경이 성경 자체적으로 해석되어 있는 것을 그대로 옮겨놓았을 뿐입니다.  

8. 미약하고 부족한 종에게 은혜를 베푸신 우리 주님께 세세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 네 번째 글 - 성경 성경적 사전 [민수기 편]을 정리하면서


1. 정리 중에 있는 [성경 성경적 사전]은 성경 문자에 대한 단순 문자 뜻풀이를 한 단어도 있고 또 성경 문자 속에 진리를 조명한 단어도 있습니다.

2. 처음 [성경 성경적 사전]을 시작할 때에는 성경 문자 중에 진리를 조명해야 할 단어들만을 성경적으로 정리하다가 지금은 성경 문자 중에 단순 뜻풀이를 해야할 단어들도 병행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3. 그것은 선교사 자신이 성경 문자 속의 진리는 말할 것도 없고 성경 문자가 나타내려고 하는 단순 뜻조차도 명확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성경을 연구하나 더 깊이 깨닫지 못할 때가 많고 또 말씀을 전하나 깨달은 부분을 더 깊이 자세하게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았기 때문에 문자의 진리 조명과 함께 단순 문자 뜻풀이도  병행해서 정리하게 된 것입니다.  

4. 그래서 [성경 성경적 사전]을 정리 할 때에 문자 각개 단어 자체만으로 진리를 나타내 주어야 하는 단어는 성경을 근거해서 성경적으로 주해하였고, 그 문자의 단어가 진리를 나타내기 위한 문장의 조합체 중의 하나이면 단순 문자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조명해야하는 단어 중에서도 진리를 조명하지 못하고 넘어간 단어들도 종종 있을 것으로 봅니다.

5. 성경 문자 단어에 대한 진리 조명은 성경을 근거하였고, 단순히 문자적으로 뜻풀이 할 단어도 가능한 그 단어가 수록된 성경 구절에서 그 뜻을 찾으려고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원어사전과 기독교용어사전도 참조하였습니다. 원어사전은 대체로 히브리어 헬라어사전적이었고, 기독교사전은 대체로 국어사전적이었으나 진리를 나타내기 위한 문자 소통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참조하였습니다.

6. [성경 성경적 사전]을 정리하다보면 창세기에서 정리되어야 할 단어가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를 정리하는 중에 누락된 단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하나씩 추가 보충 정리를 하게 됩니다. 그럴 때면 처음 단어가 나타난 성경 구절로 되돌아가서 정리를 합니다.

7. 그 이유는 단어가 처음에 나타난 그 성경 구절에서 그 단어의 뜻과 진리가 제일 잘 밝히 조명해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창조'라는 단어도 창세기 1장 1절에서의 '창조'가 다른 성경 구절의 '창조'보다 그 문자적 뜻과 그 문자 속에 담겨 있는 진리를 제일 잘 밝혀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8. 단어가 처음 나타난 그 성경 구절을 보면 그 단어에 대한 용어 면이 제일 잘 적용되어져 있고 또 진리 면에서도 제일 잘 계시적으로 나타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 그러기에 신약보다는 구약에서 그 단어를 먼저 찾고, 그 보다는 구약 39권 중에서도 그 용어가 가장 먼저 들어 있는 성경을 찾고, 그 보다는 그 그 용어가 제일 먼저 들어있는 구절을 찾으면 그 단어가 어떤 진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 용어로 표현이 되었는가를 가장 잘 밝혀 준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다섯 번째 글 - 성경성경적 사전 [열왕기 하 편]을 정리하면서


1. 성경 성경적 사전을 정리하다보면 참으로 감사하게도 매우 중요한 교리 정립이라 여겨지는 [아멘과 셀라]나 [구약의 여호와의 신과 신약의 성령] 자료도 부수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2. 또한 성경 성경적 사전은 단어마다 성경에서 증거하고 성경에서 나타낸 진리 그대로 성경을 사전으로 삼아 정리하여 옮겨놓았습니다. 하나 예를 들면 '애통'이라는 단어도 성경에서는 어느 정도의 마음이 아픈 것이 애통이 되는지를 성경에서 나타낸 그대로 옮겨 놓았고 또 '의뢰' 라는 것도 어느 정도 하나님을 믿고 바라는 것을 의뢰라고 하는지를 성경에서 나타낸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3. 이렇게 성경대로 옮겨놓았다는 것은 어디가지나 부족한 종이 가진 실력 범위 안에서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진리적으로 영감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점 또한 말씀 올립니다.


● 여섯 번째 글 - [백영희 목사님과 김반석의 성경용어 해석] 그 차이점을 상고하면서


<서론>

1. 우리를 기르시고 세우신 백영희목사님의 성경 용어 해석은 교리적으로 깊을 뿐 아니라 신앙적으로 자라게 하는 권능이 있습니다. 즉 교리 신조적으로 권위가 있습니다.

2. 그 반면에 김반석이 정리 중에 있는 성경 성경적 사전의 성경용어 해석은 스승 되시는 백목사님과는 가히 비교가 되지 않는 아주 미미한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용어를 해석해 보는 것은 성경해석의 원리면을 특별히 조명해보고자 함입니다.

<본론>

1. 성경용어 해석면의 원리를 조명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성경에서 용어가 처음 나타난 성경구절에서 그 단어의 용어가 나타내려는 문자적 면이나 구원도리의 진리적 면에서 그 뜻이 가장 잘 함축되어 있다는 것을 조명해 보이는 것이 '성경해석의 원리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단어가 처음 나타난 그 성경구절이 그 단어에 대해서 문자적으로나 진리적으로 무엇을 나타내려는 용어인지 문자적 면으로나 진리적 면으로 가장 잘 조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성구에서 나타나는 그 단어는 제일 처음 성구에서 나타난 단어를 문자면이나 진리면에서 이미 이해와 깨달음을 가진 것을 숙지를 하고 있어야 그 단어가 나타나는 많은 성경 구절에서 그 단어가 나타내려는 구원의 도리를 확실하고도 깊이 있게 붙들 수 있는 것입니다.

3. 그러므로 첫 단어가 나타난 첫 성구가 그 단어에 대한 구원의 도리를 나타내는 문자적 진리적 원리의 공식이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이 원리적 공식이 있는 이면의 깨달음은 성경해석에 매우 중요한 단초가 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

4. 그러면 성경해석의 단초가 된다는 말은 어떤 말인고 하니, 그 용어가 나타난 다음 성구에서는 그 단어 자체에 대한 근본적 해석이 없기 때문에 성경을 해석한다고 해도 그 단어의 어원적 뜻을 바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 단어가 나타난 성경구절을 바로 깨닫기가 어렵고 힘이 든다는 말입니다. 또 진리를 깨달았다고 해도 깨달은 그 진리를 표현하는 데에는 진리적 원리면으로 설명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는 말도 되겠습니다.

5. 그러므로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부터 하나씩 나타나는 단어들을 성경 자체가 문자적으로나 진리적으로 어떤 용어임을 밝히 조명하여 주고 있는 고로 먼저 첫 용어가 나타난 첫 성경구절에서 그 용어를 성경이 알려주는 대로 바로 깨달아야 신구약 성경전체를 바로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연관성의 관계로 신약은 구약에서 나타나는 용어를 문자적으로 진리적으로 바로 깊이 해석되어져야만 신약을 바로 해석하고 또 깊이 해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6. 그러기에 성경은 성경 단어마다 성경자체가 그 단어에 대하여 문자적으로나 진리적으로 밝히 조명을 해놓았기 때문에 성경이 성경 단어사전을 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한다는 것을 신앙 선조들이 일찍부터 강조가 있은 것은 이미 이를 깊이 인식한데서 기인하였던 것입니다.  

7. 그러므로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야지 국어사전이나 원어사전으로는 성경을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역으로 세상 책의 용어를 성경적으로 해석한다면 맞을 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하나는 하늘에 속한 것이요 하나는 땅에 속한 것입니다. 하나는 산 것이요 하나는 죽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는 동질의 것이 아니라 절대 이질의 것인 것입니다.

8. 그러기에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지 원어로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되어지지 결단코 원어로는 해석되어지지 않습니다. 해석되어졌다면 그것은 가감이요 억지요 오류입니다. 성경은 성경 외의 그 어떤 것으로도 절대 해석할 수 없는 것으로 단정을 지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성경 해석관에 회복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성경 해석관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을 해도 그렇게 무리한 말이 안될성 싶습니다.

9.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것은 성경이 바로 성경사전이기 때문입니다. 원어사전이 성경단어 해석사전이 아니라 성경이 성경단어 해석사전입니다. 성경단어는 성경이 다 해석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사전은 성경입니다.

<결론>

1. 김반석이 성경 성경적 사전을 통해서 나타내려는 중심은 다른 것이 아니라 성경이 바로 성경사전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치(旗幟)의 총론을 두고서 각론적으로 이를 강조하고 증명해 보이는 방편이 바로 성경 성경적 사전의 정리인 것입니다.

2. 글의 초두에 언급한바 있지만 백목사님의 성경용어 해석은 진리적 깊이와 신앙적 권능이 함께 합니다. 그에 반해 김반석의 성경용어 해석은 심히 미약하고 부족합니다.

3,. 그러함에도 김반석이 성경 성경적 사전을 정리하는 것은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다만 성경 각 단어가 가지는 용어에 대해 첫 용어가 나타난 첫 성경구절에서 그 용어의 문자적 진리적 어원이 있다는 이 원리면을 말씀드리려는 것입니다.

4. 그래서 그와 연관하여 맺힌 결실은 성경은 원어로 해석하면 안되고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된다는 성경해석관의 성경적 깨달음입니다.


● 일곱 번째 글 - 성경 성경적 사전 [역대상]을 정리하면서


1. 김반석이 정리 중인 [성경 성경적 사전]은 성경에 나타난 단어의 용어를 성경적으로 해석한 성경사전입니다.

2. 성경이 각 단어를 쓰임새를 잘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이 나타내 보이고 있는 각 단어의 쓰임새를 그대로 옮기면 그것이 바로 성경적으로 정리한 [성경 성경적 사전]이 됩니다.

3. 성경이 각 단어의 쓰임새를 잘 나타내 보여 주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가장 각 단어의 문자적 쓰임새나 진리적 쓰임새를 근원적으로 원리적으로 잘 나타내고 있는 성구는 각 단어가 처음에 나타나는 성구입니다.

4. 여러 분들도 이런 면을 공식으로 하여 각 단어를 성경적으로 해석을 하면 김반석이 정리한 것보다 월등히 높은 해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김반석이 현재 정리한 [성경 성경적 사전]은 1 + 1 = 2 라는 것과 같이 공식을 세우는 정도입니다. 이 공식을 성경공부 시간이나 설교시간에 적용시키면 그 시간 영감을 주시는 은혜에 따라 진리는 얼마든지 깊이 있게 전할 수 있습니다.

6. 김반석이 정리한 [성경 성경적 사전]의 공식을 가지고 백영희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성경 단어를 해석한 것을 상고해 보면 김반석은 기초 공식이요, 백목사님은 공식을 월등히 뛰어 넘은 영감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7. 그러기에 김반석의 [성경 성경적 사전]은 마치 곱셈의 구구단 공식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김반석의 기초 공식과 백목사님의 영감적 해석을 터득하게 되면 이제는 성경 진리를 깨닫는데 막힘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즉 진리를 아는데 입문이 되었다 하겠습니다.

8. 진리는 참 이치인데 그 높이와 깊이와 넓이는 무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진리를 안다고 하나 사실은 지극히 유한성적으로 알고 있고 또 지극히 유한성적으로 전할뿐입니다.

9.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 진리를 전한다고 하나 오히려 성경에서 나타내는 진리를 가감하거나 가로막고 있는 것이 훨씬 많은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주님 앞에 죄송하고 죄스러울 것 밖에 없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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