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회주의는 비성경적 신앙노선

2007.05.14 15:31

반석 조회 수: 추천:

무교회주의는 비성경적 신앙노선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194
게시일 : 2006/06/01 (목) AM 01:16:52  (수정 2006/08/06 (일) PM 05:15:53)    조회 : 70  

■ 무교회주의는 비성경적 신앙노선

<서문>

무교회주의 운동

이곳 재중 한인교인 중에서도 무교회주의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심히 염려가 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그 미혹으로 인하여 해함을 받지 않도록 지키는 것이 주의 교회를 위해 세움을 받은 주의 종의 직분인줄 압니다. 그래서 무교회주의가 성경적이지 않음을 한인교인들과 이곳 교회에 밝히 알리기 위해서 성경을 근거하여 교훈자료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론>

1. 무교회주의

1-1) 무교회주의는 일본 신학자 우찌무라 간조(內村鑑三)에 의하여 처음 시작되었고, 한국에서는 김교신, 함석헌, 등이 이를 받아들여 1927년 '성서조선'을 통해 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무교회주의라는 것은 기성교회와 그 제도를 거부하는 신앙노선을 말합니다.  

1-2) 무교회주의는 비성경적입니다. 무교회주의가 발생된 동기를 살펴본다면 처음에는 기성교회가 교회의 제도와 직분을 가지고 불의의 교권을 행사하므로 인해서 양심자유, 진리자유, 교회자유를 하지 못하는 관계로 그 불의의 교권에서 양심자유, 진리자유, 교회자유를 하는 독립신앙을 가지기 위해서 나선 것이 무교회주의의 시발이라 여겨봅니다.

1-3) 이렇게 처음 시발 동기는 좋았다가 차츰 그 신앙노선이 변질이 되어 처음 동기와 상관없이 기성교회와 그 제도의 오류 된 교권에서 독립하는 선을 넘어서 결국에는 성경적 교회와 성경적 교회제도까지 거부하는 오류 된 신앙노선으로 변질 된 것이 무교회주의라 봅니다.  

2. 무교회주의와 독립교회

2-1) 무교회주의는 독립교회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여길 수 있으나 엄연히 다른 것이 무교회주의는 교회성이 없기 때문에 비성경적이고, 독립교회는 교회성을 보수하기 위해서 독립신앙으로 걷는 노선이기에 성경적입니다.

2-2) 독립교회라는 것은 기성교회나 교단이 불의의 교권을 행사하므로 인해서 그 교회나 그 교단 안에서는 양심자유, 진리자유, 교회자유를 하지 못하는 관계로 부득이 양심자유, 진리자유, 교회자유 곧 교회성을 보수하기 위해서 독립신앙으로 나온 것이 독립교회입니다.

2-3) 그러나 무교회주의는 기성교회나 교단이 불의의 교권을 행사하므로 인해서 그 교회나 교단 안에서는 양심자유, 진리자유, 교회자유를 하지 못하는 관계로 독립신앙으로 나오기까지는 좋았는데 그 후 독립교회도 되지 못하고 또한 주님의 뜻을 찾기 위해서 모여 회합하는 공회교회도 되지 못하고 아예 교회와 그 제도 자체를 거부하는 비성경적 신앙노선이 되어버린 것이 무교회주의입니다.

2-4) 독립교회도 언제까지나 독립교회주의로 나가면 이것도 비성경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기성교회나 교단이 불의의 교권을 행사함으로 인하여 양심자유, 진리자유, 교회자유를 하기 위해서 부득이 독립교회로 나선 것이 독립교회라면 양심자유, 진리자유, 교회자유를 할 수 있는 교회들의 모임이 되는 공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그 공회 안에 들어가서 교회와 서로 교통하는 공회교회가 되어야 성경적입니다. 그러나 독립교회가 그 선을 넘어 독립교회주의로 나가게 되면 이것도 성경적에서 이탈이 된 것이어서 비성경적 신앙노선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립교회주의에서 더 성경적 이탈을 가지게 되면 무교회주의로까지 탈선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독립교회주의는 무교회주의를 낳는 모체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2-5) 독립교회는 불의의 교권에서 양심자유, 진리자유, 교회자유를 하기 위해서 부득이 독립신앙노선을 걷는 것인데 그 선을 넘어서 독단주의가 되어 버리면 신앙독립이 아니라 인간중심의 방종이 되어 무교회주의 신앙노선으로 까지 탈선하게 되는 것입니다.

2-6) 그러므로 무교회주의는 그 이름이 밝히는 대로 성경적 교회와 성경적 교회의 제도를 거부하는 주의라는 말이니 이는 비성경적주의라는 깃발을 스스로 표시했다 할 수 있겠습니다.

<본론>

그러면 무교회주의가 왜? 비성경적 신앙노선인지 성경을 근거해서 논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약성경

1-1) '회중'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회중은 하나님의 백성이 모인 것을 회중이라 말합니다.

◎(출12:3)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1-2) '총회'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총회는 이스라엘 백성 곧 회중이 한 자리에 모두 모이는 것을 총회라 합니다.

◎(민16:2)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 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1-3) 모세를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는 하나님의 종으로 세웠습니다.

◎(출3: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4) 이스라엘 12지파에는 매 지파 마다 종족의 두령을 한사람씩 세웠습니다.

◎(민1:4) 매 지파의 각기 종족의 두령 한 사람씩 너희와 함께 하라

1-5)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장로들이 있었습니다.

◎(출4:29)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1-6)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사장을 세웠습니다.

◎(출28:1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 곧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1-7)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지자를 세웠습니다.

◎(신34: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1-8)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사를 세웠습니다.

◎(삿2:16) 여호와께서 사사를 세우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게 하셨으나

1-9)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세워 달라고 할 때에 왕 세웠습니다.

◎(삼상11:15)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 사울로 왕을 삼고 거기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2. 신약성경

2-1) 예수님께는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마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2)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막2: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2-3) 주님의 제자들이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4) 성령께서 임하시니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행2:46-47)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2-5) 초대교회 사도들도 교회에 모여서 큰 무리를 가르치셨습니다.

◎(행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2-6) 기도할 때도 모였습니다.

◎(행12: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2-7) 교회를 세우는 사도와 장로들도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이것을 예루살렘 공회라 합니다.

◎(행15:5-6)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2-8)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행13: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9)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입니다.

◎(고전12:27-28)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10) 교회는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습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입니다.

◎(엡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2-11) 연보에는 십일조와 감사연보가 있습니다. 고후9:10에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하셨습니다.

◎(고전16: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2-12)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알고 자기에게 주신 것을 하나님께 다 바치는 그 표시로 물질적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눅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2-13) 서로 돌아보아야 하고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히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14) 이 성구를 근거해서 만인제사장설을 말하는데 그 말이 맞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받은 성도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 직분이 그리스도직입니다. 그리스도직은 기름부음 받은 직책인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이 그리스도직입니다.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3. 교회와 교회 안의 제도

3-1) 그러므로 교회와 교회 안에 제도는 이 그리스도직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을 양육하기 위해서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직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교회와 교회 안에 제도와 여러 직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와 교회 안에 제도와 여러 직분을 거부하게 되면 그리스도직 곧 중보직인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을 감당할 수 있는 자로 양육 받을 수 없게 됩니다.

3-2) 또한 그리스도직 곧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자이기 때문에 구태여 교회 안에 제도와 여러 직분에서 양육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면 이는 개인주의 악으로서 자기만 생각했지 한 몸의 지체가 되어 여러 지체 속에 한 지체인 것을 망각한 비성경적 탈선이 되겠습니다.    

3-3) 그리고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려면 자신이 먼저 하나님께 산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순종으로 산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가견적 교회 안에서의 제도와 직분에서 순종의 연단이 먼저 되지 않고서 어떻게 불가견적 하나님께 산제사를 드리는 순종이 있을 수 있겠느냐 함입니다.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3-4) 이 땅에는 가격적 교회와 불가견적 교회가 있습니다. 가견적 교회는 불완전하고 불가견적 교회는 완전합니다. 불가견적 교회는 가견적 교회를 통해서 교훈 받고 연단을 받아 점점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장성해져 갑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가견적 교회와 가견적 교회의 제도를 우리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결론>

1. 성경진리의 잣대로 판정

1-1) 무교회주의에 대하여 그 실체는 세세히 모르나 위에 제시한 성경 말씀과 배치됨이 있는 신앙노선이라는 것은 명백한 고로 이는 비성경적 신앙노선이라 판정을 지을 수 있겠습니다.

1-2) 우리들이 이단이 무엇인지 또 비성경적 신앙노선이 무엇인지 그것을 쫓아서 지식을 하려면 그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것을 쫓아 연구하기에는 시간이나 정력이 모자랍니다. 그러기에 아닌 것 틀린 것을 다 알려고 하면 끝이 없겠습니다. 이러하기에 이에 대한 지혜와 명철은 바른 것 옳은 것을 하나 알면 그 외에 모든 것은 아닌 것 틀린 것이기 때문에 바른 것 옳은 것 하나를 잡아 잣대로 삼고 아닌 것 틀린 것을 판정하면 많은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1-3) 이 세상에 옳은 것 바른 것은 오직 성경 진리 하나 뿐입니다. 그래서 여러 이단이나 별의별 사이비 또 여러 오류 된 종류의 신앙노선이라 할지라도 성경을 잣대로 삼아 성경적이냐 아니냐로 구별을 하면 그 어떠한 미혹에도 침해를 받지 않겠습니다.

2.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2-1) 이 무교회주의 그들도 기성교회가 가지는 부분적 문제점을 들고 저들의 일방적 논리에 따라 논설 논변을 하는 것인데 기성교회 교인들은 그런 말에 자칫 귀가 솔깃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성도들은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여야 합니다.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2-2)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전체적인 면을 보는 눈을 가져야하겠습니다. 부분적인 면만 보는 눈을 가지면 치우치게 되겠습니다. 마치 우람한 둥치의 나무도 그 가지에는 군데군데 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몇 가닥 상한 가지를 보고 통째로 상한 나무라고 판정을 한다면 이는 치우침이 큰 고장난 눈이라 하겠습니다. 모든 이단들이 가지는 공통점은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대하는 오류입니다. 이 무교회주의도 교회를 부분적으로 대하는 오류입니다.

2-3) 그러므로 우리 기성교회 성도들은 그들의 무교회주의 운동에 미혹 받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또 우리 기성교회는 그들이 무교회주의로 나가게 된 동기가 기성교회의 불의의 교권에 있음을 알고 성경적 교권을 가지는 교회가 되도록 회개로 힘써야 하겠습니다.

3. 교회는 주님의 몸

3-1) 교회의 참된 교권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권세로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권세입니다. 이것이 교회와 교회직분자가 받은 교권입니다.

3-2) 교회는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성경적 정의입니다.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3) 교회는 주님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교회의 속성입니다.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5.14-3866 김반석 2024.03.30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3706 이 일에 主犯이라 머리를 들 수 없네 반석 2007.05.14
3705 독립교회와 개교회와 공회 반석 2007.05.14
3704 공회노선 보수와 각자 받은 달란트 반석 2007.05.14
3703 성경 난해절 두 종류 그리고 謝恩觀 반석 2007.05.14
» 무교회주의는 비성경적 신앙노선 반석 2007.05.14
3701 찬송과 찬양, 복음성가와 율동 반석 2007.05.14
3700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교리 반석 2007.05.14
3699 공회의 신앙 路線性 반석 2007.05.14
3698 공회의 '구원론'과 교계의 '구원론' 반석 2007.05.14
3697 '개교회주의와 교역자 시무투표' 相關性 - ① 반석 2007.05.14
3696 '개교회주의와 교역자 시무투표' 相關性 - ② 반석 2007.05.14
3695 공회 통합 반석 2007.05.14
3694 G 선생님께 - 건설구원 설명 반석 2007.05.14
3693 선교사님께 & 아빠께 반석 2007.05.14
3692 이경순 권사님! 참 감사합니다. 반석 2007.05.14
3691 교회사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가르칩니까! 반석 2007.05.14
3690 귀에 굳은살이 박힐 때까지 외칠 것입니다! 반석 2007.05.14
3689 히브리어와 헬라어 견학 반석 2007.05.14
3688 班師 보다 못한 우리 目死 반석 2007.05.14
3687 교회정치-① 교파의 교회정치 비교 반석 200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