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신앙 路線性

2007.05.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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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신앙 路線性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201
게시일 : 2006/09/28 (목) AM 00:18:59     조회 : 54  

■ 공회의 신앙 路線性


공회의 신앙 노선성은 누구의 인간 편이나 어떤 단체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닙니다. 공회 신앙 노선성은 누구 편에 서지 않고 어떤 편에 서지 않고 오직 진리 편에 서고 영감 편에 서서 나아가는 것이 공회 신앙 노선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회 신앙 노선성은 그 어떤 신앙노선이라 할지라도 그 신앙노선을 진리 편에 서게 하고 영감 편에 서게 하기 위해서 공회 신앙 노선성을 들고 교통을 합니다.

그래서 이곳의 삼자교회와도 교통을 하는 것은 삼자교회를 진리주의 영감주의 교회로 바로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공회 신앙노선이냐! 아니냐!의 잣대는 진리주의이냐! 영감주의이냐! 입니다.

재건교회는 본래 신앙이 신사참배를 이긴 순생 순교의 신앙노선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들 신앙노선 외에는 전부가 다 속화 된 교회라고 하여 대외 교회와 교통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공회 신앙 路線性 자체는 대외 교회와 공회와 교통을 가져야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성경의 교리신조를 요약한 사도신경에도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외 교회와 공회와 교통을 가지므로 근본 공회 신앙에서 속화를 가져 올 터이면 교통을 삼가야 합니다. 그것은 교통이 아니라 신앙의 속화이기 때문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능력이 없으면서 뛰어 들면 물에 빠진 자는 말 할 것도 없고 저도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감당할 수 있는 자는 물에 자유하면서 빠진 자를 구해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외 교회와 공회와 교통하는 것이 그것에게 물들기 위해서 인지, 아니면 바로 세우기 위해서인지 또 바른 일에는 함께 동역해서 다 같이 복 받기를 위해서인지 잘 살펴서 구분해야 할 줄 압니다.

마7;20에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