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주님과 동행”

2024.03.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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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주님과 동행

 

일반인들은 인사를 할 때에 대개는 다음과 같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히 가십시오

 

등등이다.

 

믿는 우리가 인사를 어떻게 합니까?

 

(10: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평안하십니까

평안하십시오

 

등등이다.

 

백영희목사님께서 목회자양성원에서 강의하실 때에 칠판에 다음의 글이 크게 쓰여 있었다.

 

주님과 동행

 

주님과 동행은 곧 하나님과 동행이다.

 

부족한 종은 오늘 사모가 집을 나설 때에 인사말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님과 동행

 

사모도 화답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님과 동행

 

그리고 부족한 종은 곧바로 책상에 가서 아래의 제목 하나님과 돟행 (구원론)을 작성하였다.

 

오늘부터 부족한 종이 사모와 인사말은 주님과 동행이다.

 

- 2024. 03. 12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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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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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서론)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그 까닭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영생의 구원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아니면 영생의 구원이 안 되기 때문이다.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이 없으면하나님과 동행이 없으면과 같은 도리이다. 그렇기에 이것을 적용하면 고전13:1-3 말씀은 다음과 같이 된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하나님과 동행이 없으면 구원이 안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과 동행이 없으면 구원이 안 되고,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하나님과 동행이 없으면 구원이 안 된다.

 

그러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은 무엇인가?

 

(본론)

 

(1:7-1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하셨고,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이 무엇이기에 영생의 구원을 얻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인가?

 

1장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곧 대형벌의 대속과 대복종의 대속과 대화평의 대속이다.

 

1. 대형벌의 대속

 

(1:21-22)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는 대형벌(代刑罰:의 대속을 받았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것이다.

 

2. 대복종의 대속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대복종(代服從: 2:8)의 대속을 받았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것이다.

 

3. 대화평의 대속

 

(1:19-20)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 모든 충만으로 아버지 하나님 안에 거하시는 대화평(代和平: 1:19-20)의 대속을 받았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것이다.

 

2장 구속 곧 죄 사함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은 곧 사죄의 구속과 칭의의 구속과 화친의 구속이다.

 

1. 사죄의 구속

 

(3:9-10)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곧 육신의 연약한 자(5:6)를 새 사람(3:9-10)으로 사죄의 구속 하셨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이다.

 

2. 칭의의 구속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곧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5:8)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5:13)로 칭의의 구속하셨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이다.

 

3. 화친의 구속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곧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가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고후5:18)로 화친의 구속하셨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이다.

 

3장 그 안에서 또한 믿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곧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과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과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동행) 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1.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

 

(3:9-10)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곧 육신의 연약한 자(5:6)를 새 사람(3:9-10)으로 사죄의 구속을 하셨다.

 

그러므로 사죄의 구속을 받은 우리가 새 사람으로(3:9-10) 죄짓지 아니하는 자(고전15:34)로 사는 것이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2.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곧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5:8)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5:13)로 칭의의 구속을 하셨다.

 

그러므로 칭의의 구속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6:40)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5:19)로 사는 것이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3.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동행) 하는 자로 사는 것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곧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가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고후5:18)로 화친의 구속을 하셨다.

 

그러므로 화친의 구속을 받은 우리가 영의 생각으로(8:6) 하나님과 화목(고후5:18) 곧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4장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1. 보혜사의 임하심

 

1)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함께 거하심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함께 거하시고 속에 계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심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고 증거하게 하심

 

(15:26-27)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고 증거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온전한 사람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4;13) 것으로써,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이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영생의 구원이 되는 것이다.

 

2. 주의 성령의 임하심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1)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새 사람으로(3:9-10) 죄짓지 아니하는(고전15:34) 자가 되게 하신다. 이것은 곧 기름 부음의 제사장 직책이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의 뜻대로(6:40) 하나님께 순종하는(5:19)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곧 기름 부음의 선지자 직책이다.

 

3)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고후5:18)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곧 기름 부음의 왕 직책이다.

 

그리스도의 형상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다.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4:19) 것으로써,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이니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생명의 구원이 되는 것이다.

 

(문답)

 

1: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은 무엇인가?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곧 대형벌의 대속과 대복종의 대속과 대화평의 대속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은 곧 사죄의 구속과 칭의의 구속과 화친의 구속이다.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곧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과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과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동행) 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2: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영생의 구원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4;13) 것으로써,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이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4:19) 것으로써,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이니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다.

 

(결론)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이다.

 

우리가 구속(사죄의 구속과 칭의의 구속과 화친의 구속) 곧 죄 사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대형벌의 대속과 대복종의 대속과 대화평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받았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에는 그 안에서 또한 믿음(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과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과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동행) 하는 자로 사는 것)으로 말미암아 받는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으로 영생과 생명을 구원을 얻는 데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필수(必需)이다.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우리들이 대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것은 믿는데, 그 안에서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을 받는 믿음은 없다.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하셨다. 이 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우리들이 대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것은 믿는데, 그 안에서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을 받는 믿음은 없다는 것이다.

 

(3:4-5)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은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중생의 씻음은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음(1:7)이다.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1;13)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14:16-17, 14;26, 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 2024. 03. 12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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