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사이비교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 길거리 활동

 

안상홍증인회는 사이비교이다.

안상홍증인회가 하나님의교회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안상홍증인회는 죽은 안상홍이 하나님이라고 참람된 거짓말을 하는 사이비교이다.

 

오늘은 그동안 좀 춥다가 좀 기온이 오른 봄날의 느낌이 난다.

매년 날이 좀 따뜻해지면 이단과 사이비교의 활동이 시작된다.

 

이단은 주로 여호와의증인이다.

 

사이비교는 주로 이만희의 신천지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이다.

 

오늘은 길을 걸어가는데 저 앞에 서너 사람이 팀을 이루어 전단을 들고 있었다. 사이비교 사람들이구나 싶었는데 다가가 보니 사이비교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이다.

 

그래서 말했다. “안상홍이 어떻게 하나님이 되냐고 물었다. 별로 대꾸할 기색이 없어 보인다. 이삼 년 전만 하더라도 기세가 제법 있었는데 뭣 때문인지 기가 푹 꺾여있다. 저들에게 한마디 한 것은 이만희도 자칭 보혜사라 하고, 안상홍도 자칭 보혜사라 하는데, 그러면 신천지의 이만희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은 뭐가 다른가!

 

또 가던 길을 걸어가도 있는데 바로 저 앞에, 서너 사람이 팀을 이루어 전단을 들고 있었다.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의 같은 무리였다. 저들에게 또 한마디 한 것은 신천지 이만희도 보혜사라 하고, 안상홍도 보혜사라 한다. 그러면 어찌 안상홍만 하나님이라고 하는가!

 

이삼 년 전만 하더라도 저들을 배격하는 말을 하면 사이비교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얼굴이 상기되어 대항하는데 오늘은 앞서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처럼 만사가 귀찮다는 느낌이 얼굴에 가득 찼다.

 

길거리나 공원에서 이단이나 사이비교의 활동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배격하자!

경찰이 범죄자를 그냥 지나치지 않듯이, 목회자는 이단과 사이비교를 배격할 의무가 있다.

 

- 2024. 03. 07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