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5: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마26:40-41에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하셨으니,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다고’

계3:20의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셨으니,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눅6:12-13의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하셨으니,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다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