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8:6)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빌2:5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하셨으니, 우리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인같이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하는 말씀입니다.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요일4:10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셨으니,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갈5:24-26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하셨으니, 1)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고 2)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하는 말씀입니다./ 1)‘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는 딛3:3에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하는 말씀이며, 2)‘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는 딛3:4-7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