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보고 (2014년 7월)

2014.08.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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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역보고 (20147)

 

주은 중 교회와 가정에 평안을 문안드립니다.

 

사역보고서를 작성을 하였다가 교정하는 중에 그만두고 다음과 같이 새로 작성을 하였습니다.

미약한 종이 가진 사역의 심정과 향방과 간구라 할 수 있습니다.

 

기쁠 때

 

성경공부를 하고 쉬는 시간에 어느 목회자 분이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어느 때 제일 기쁩니까?”

 

언제일까? 잠깐 생각해보니 난해절로 여긴 성경진리를 깨달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성경 진리를 깨달을 땝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감사할 때

 

누가 이렇게 물었다 칩시다.

목사님은 어느 때 제일 감사합니까?”

 

언제일까? 생각해보면 성경진리를 진실한 목회자께 전할 때였습니다.

그래서 성경 진리를 진실히 전할 땝니다.”라고 답하겠습니다.

 

실망할 때

 

누가 또 물었다 칩시다.

목사님은 어느 때 제일 실망합니까?”

 

언제일까? 배운 성경진리를 전적 자타의 구원에 쓰지 않는 목회자를 볼 때였습니다.

그래서 배운 말씀을 목회자 자신을 위하는데 이용하는 것을 볼 땝니다.”라고 답하겠습니다.

 

분할 때

 

또 누가 물었다 칩시다.

목사님은 어느 때 제일 분합니까?”

 

언제일까? 잠깐 생각해보면 양의 옷을 입은 노략질하는 이단옹호자를 대할 때라 싶습니다.

그래서 노략질하는 이단옹호자를 대할 땝니다.”라고 답할 것입니다.

 

답답할 때

 

어느 누가 또 물었다 칩시다.

목사님은 어느 때 제일 답답합니까?”

 

언제일까? 구원의 복음은 없이 이러저런 사역만 열심히 하는 목회자를 볼 때라 싶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구원 도리 없이 사역만 하는 목회자를 대할 땝니다.”라고 답할 것입니다.

 

간구할 때

 

어느 누가 또 물었다 칩시다.

목사님은 어느 때 제일 간구합니까?”

 

언제일까? 청년들을 양성하여 구원 도리를 전수시키는 소원을 가질 때였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을 양성시켜 구원 도리를 전수시키는 소원을 가질 땝니다.”라고 답할 것입니다.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주후 2014. 8. 2.

- 선지자문서선교회

- 김반석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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