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과 숨는 그 울타리를 넘는 것

2014.01.03 11:47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미약과 숨는 그 울타리를 넘는 것
선지자선교회
아침에 눈을 뜨고 이불을 개면서 잠깐 스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앞으로 이 일을 한 번 맡아서 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생각이 드는 동시에 바로 이어서 생각이 드는 것은 아, 이런 생각 자체가 바로 사울 왕이 가진 교만의 성격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울이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한 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왕을 세우려고 할 때에 사울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다음과 같이 행하였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오며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삼상9:19-21)

“그가 행구 사이에 숨었느니라”(삼상10:20-22)

아! 미약과 숨는 그 울타리를 넘는 것이 교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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