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의 자세

 

1989. 7. 7. 지권찰회

 

본문: 마태복음 23장 37절∼39절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자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솔하시고 양육하실 때에 에미 닭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품는 것과 같이 그렇게 늘 품고 모아서 볼보려고 이렇게 했지마는 그들이  불응했습니다.

 뭐 예수님께서 그들을 돌보시는 것이 모자라지 안했을 것입니다. 다 모든 면이  원만하게 그렇게 잘 돌보셨지마는 악령과 사람의 원죄 본죄로 인해서 주님의  돌보심을 받지 않는 거와 같이 지금도 그러합니다.

 하나님해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그 양떼를 꼭 암탉이 병아리를 품어 보호를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우리는 보호하려고 그렇게 애를 쓰는 것이  마땅하고 또 그렇게 애를 쓴다고 해서 그것이 잘 응종해 가지고 순조롭게 잘  되느냐 하면은 안 됐습니다.

 예수님이 뭐 이스라엘 돌보신 것이야 얼마나 흠없이 돌보셨겠습니까? 그래도  악령과 그 원죄 본죄의 세력은 늘 이 구원을 반대하는 것이 그것이 필연한  일입니다.

 우리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맡은 자기 양 자기 후배 자기 믿음의 자녀를  위해서 이를 항상 안보에 책임을 지고, 암탉이 병아리를 품는 것은 독수리가 와도  해하지 못하고, 다른 어떤 맹수가 와서 해하지 못하게 늘 보호하고, 또 자연적으로  이 기후가 추워지니까 따뜻하게 보호하고 여러가지 면으로 안보해서 잘 기르기  위해서 그렇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게 필연한 일이요 하나님의 주신  본분입니다.

 우리들이 맡은 바 양을 향해서 이렇게 한다고 해서 그 양이 우리에게 거스림이  없이 잘 순조롭게 우리가 하는 그 심정을 알아주고 또 그 보호의 은혜를 잘  입느냐 하면은 입는 자도 있지마는 말할 수 없는 항거를 하고 반동하는 것이 그  필연성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들이 혹 잘못해 그런가 그것도 좀 반성해서 살필 그런 것도  있지마는 예수님이 잘 해도 그들이 그랬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그럴 때에  너무 자기의 잘못으로 인해서 도로 지내친 그런 충격을 받는 데까지 나아가지  말고 어짜든지 끝까지 주님을 생각하면서 참고 견디고 이렇게 안보하는 이런  일을 해서 통솔에 대해서 주님이 참 잘했다고 칭찬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항상  돌보는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에서 돌보다가 돌보다가 그들이 듣지 안할 때는 마지막에 당신이  십자가의 대속의 제물이 됨으로서 비로소 그런 문제들이 다 해결이 됐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위해서 제물로 마지막 다 바쳐서 그렇게 재물되는 것이 우리의  본문이요 할 일이요 이것으로써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거창 집회를 앞두고, 이 집회 가야 그들이 살고 은혜를 받는데  분명히 이 일은 해야 되지 안 하면 안 되는 일이요 옳은 지도이지마는 그들이 그  지도를 잘 받지 않습니다.

 잘 받지 않는다고 잘못하면 낙심하고 짜증지기고 뒤에 가서는 원망하고  불평하기 쉬우니까 그렇게 하는 것은 그것은 예수님의 하신 그 심정이 아니기  때문에, 끝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 본분이고 그렇게 해도 안 듣는 것은  마지막에 내게 있는 것을 다 희생하는 것으로써 내 본분을 다 했지 그것 되고 안  되는 그것보다도 내게 있는 것을 다 희생하는 것으로서 본분을 다하는 것이  됩니다.

 이런 표준으로 늘 낙망하지 말고 그렇게 통솔하고 안보하고 관리하는 이 일을  늘 피곤치 않고 계속하면 조만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고 또 그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나로서는 있는 충성 다 한 것으로서 나 할 일 다 하는 것이지 그 일이  잘되고 못되는 그것으로써 나 할 일 다 하는 것 아닙니다. 내게 있는 것을 다  그를 구원하기 위해서 다 투자했으면 벌써 우리 할 일은 다 한 것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이번 집회를 앞두고 사랑하는 종들이 이 집회를 준비하는 데에나 또 인도해서  참석케 하는 일이나 이 일은 크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요 우리 구원에  크게 유익이 되는 일이기 때문에 악령은 그만큼 방해하고 노력하고 있는 줄  압니다.

 종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기도하여 주님을 힘입어서 모든 준비 크고  작은 것이 다 원만하게 되어 집회 참석하는 일에나 참석해 가지고 은에받는  일이나 주님이 은혜를 베푸시는 일에 있어서 전적 주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형통하고 좋은 성과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그 바닥을 공굴하고 모든 준비하는 데도 주님이 그들에게 함께 하셔서 한  사람도 상하는 일이 없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잘 감당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4156 목양/ 마태복음 10장 16절-22절/ 840514월새 선지자 2015.10.30
4155 목양법/ 사도행전 17장 11절-15절/ 850816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30
4154 목양법/ 요한게시록 1장 3절/ 84110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30
4153 목양실기/ 마태복음 23장 37절-38절/ 870206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30
» 목양의 자세/ 마태복음 23장 37절-39절/ 890707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30
4151 목양-재독 강조/ 빌립보서 1장 28절-2장 4절/ 870710금새 선지자 2015.10.30
4150 목자가 양을 이리가운데 보냄/ 마태복음 10장16절-25절/ 880221주전 선지자 2015.10.30
4149 목자에게로 나아가자/ 마태복음 10장 16절-18절/ 890521주전 선지자 2015.10.30
4148 목자와 절도와 강도를 구별/ 요한복음 10장 1절-18절/ 810130금야 선지자 2015.10.30
4147 목자의 심정/ 마태복음 10장 16절-17절/ 880415금새 선지자 2015.10.30
4146 목자의 음성/ 요한복음 10장 1절-5절/ 87010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30
4145 목자이신 주님에게 들어 붙어라/ 마태복음 10장 16절/ 881109수야 선지자 2015.10.30
4144 목회성공의 기준/ 요한복음 8장 31절-37절/ 851018금새 선지자 2015.10.30
4143 목회는 실천신학/ 출애굽기 20장 6절/ 850702화새 선지자 2015.10.30
4142 목회-두 가지를 두고 힘쓸 것/ 베드로후서 1장 9절/ 85032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30
4141 목회의 실제/ 요한복음 11장 40절-44절/ 1984. 4. 3. 교역자회 선지자 2015.10.30
4140 목회의 힘 세 가지/ 베드로후서 1장 1절-2절/ 860524토새 선지자 2015.10.30
4139 목회자-설교/ 고린도전서 10장 11절-13절/ 840926수새 선지자 2015.10.30
4138 목회자의 소원/ 창세기 15장 1절-11절/ 810717금야 선지자 2015.10.30
4137 목회자의 실력/ 사무엘상 3장 19절-4장 2절/ 890313양성원개강 선지자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