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1981. 6. 28. 주일 오후 

 

본문:히브리서 11장 1절~6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은 순종하는 것을 믿음이라 말합니다. 우리의 영은 완전한 믿음을 가진자요.

우리의 육은 믿음 가지는 일을 연습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육은  마음과 이 고기덩어리를 가르쳐서 육이라 합니다. 믿음은 이 마음과  고기덩어리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을 믿음 건설 믿음이라 말하고 영이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가르쳐서 믿음의 씨라 기본 믿음이라 그렇게  구분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은 첫재가 신구약성경 도리에  순종하는 것과 또 하나는 자기가 흐미해서 모를 때에 하나님이 섭리하셔가지고  그 섭리로 우리가 가야 될 길을 알려 주시는 그 섭리 인도의 순종하는 것과 이런  가운데에서 그 심령이 밝아져서 성령의 감화감동의 이 깨달음을 가졌을 때에 이  감동의순종하는 것이 이제 믿음들입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순종을가르쳐서  믿음이라 하는데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문서로 섭리로  영감으로 인도하시는 인도를 참되다 인정하고 그대로 인정을 하는 것이 마음으로  따라가는 것이요 순종입니다.

그 다음에는 인정한 그대로 몸으로 실천을 하면 이것이 몸으로 순종하는  것으로서 온전한 믿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말미암아 믿음이 온전케 되느니라 하는 것을 하나님의 성경말씀에  말씀합니다. 그러면 믿음은 이기 믿음입니다. 이런데 믿음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을 하는고 하니 믿음은 우리가 소망하는 이 소망을 실상으로 이루는 일을  믿음이 합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것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금생과 영원내세에  우리에게 해가 되는 것을 이것을 벗어나고 싶은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또  금생과 영원 무궁세게에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것을 갖추고져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러면 이 두 가지 소망은 믿음으로만 성취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자기가 원치 아니하는 모든 해로운 것들을 제거하는 것이  믿음이요 자기가 좋아하는 그 모든 필요한 가치 있는 것들을 하나 둘 마련해서  구비하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믿음이 하는 일은 일을 합니다. 그러면 믿음이  이렇게 하면 결과적으로는 어떤 결과를 맺느냐 그 결과는 하나님이 옳다  인정하실 수 있는 의인을 맏드십니다. 또 하나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 생명 운동 이 복음 운동에 영원히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위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옆과 아래로는 모든 피조물들을 복되게 하는 이  복음 역사에 영원히 이바지하는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 운동의  실력으 갖추는 것은 성경에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은 다 영생이  된다 했습니다. 영생이 되는데 또 영생을 뭐할라고 영생하느냐 봉사의 일을 하기  위해서 영생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 영생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아벨은  그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의인이라는 그런 인정을 받고 그는 이 의인이라고  인정받는 미믿음을 지키다가 가인에게 죽임을 받아서 죽었으나 그는 믿음으로서  오히려 말하느니라 했습니다. 여게 말한다는 것은 천국에 일하는 것을 가르쳐서  말한다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없는 가운데 모든 걸 지으실대에도  말씀으로 지엇고 또 진동치 아니할 나라를 건설하는 것도 다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받아가지고 권능의 역사를 해서 다 성취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게 말한다는 것은 히브리 12장에도 보면 예수님의 피는 아벨의 피 보다 더  낫게 말한다 이랬소 더 낫게 말한다 이말은 더 낫게 일한다 말입니다. 그러면  아벨의 피도 계속 일하고 있나 있는데 예수님의 피역사는 더 아벵ㄹ의 피보다 더  낫게 일하고 있다 하는 말쓰입니다. 그러면 이 믿음으로 된 사람은 하나님에게  의인으로 이ㅏ정을 받고 의인으로 인정받은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에 늙어  더나든지 병으로 떠나드지 순교로 떠나든지 어떻게 무슨 다른 변사로 떠나든지  떠날찌라도 믿음은 오히려 살아 있을 때보다 더 일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 일하는 것은 틀림없이 복음의 일을 하는데 복음의 일이라 말은 위로는  하난미을 기브시게 하는 것이 복음의 일이요 모든 이웃과 아래로는 모든 것을  좋게 보되게 생명과 평강과 종영으로 그들에게 충만케 해주는 이것이 복음  운동입니다. 그러면 복음의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복음의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복음의 일을 하기는 하는데 어떤 그 형태로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오전에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마치 수도를 가설해 놓고 가설한 사람은 어디로  가버리고 없지마는 그 가설해서 놓은 수도는 계속 물이 콸콸 나오는 것처럼  이렇게 믿음으로 생활한 이 그 믿음의 행위의 그 해논 일이 그것이 그 사람은  세상을 떠나도 그 일을 일하고 있기를 수도관 같이 이런 격으로 일하고 있는지  또 달리 말하면 어떤 사람들이 투쟁해 가지고서 정권을 잡아서 그 자기의 위치를  그 정권을 세워놓고 그 자기는 출타해서 있지 안하지마는 이미 잡아 건설해 놓은  그 권세가 일을 하고 있는 지금 전대통령이 그 출국하셨지마는 우리나라에 있지  안 하지마는 이 나라의 그 정권은 일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일하는 것인지  혹은 그 본인이 믿음 지킨 본인이 자기가 믿음을 지켜 이 전투할 때에 입었던 그  옷 상했던 옷 때묻고 흙 묻고 더러운 것이 묻은 그 찢어지고 째진 그 얼룩덜룩한  그런 옷을 휘덕 벗어서 놓으니까 옷만 보는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 사람  옷보고 있는 줄 알고 옷이 매장되면 매장된 줄 알지마는 실은 알맹이 사람은  옷을 홀딱 벗어놓고 이제는 일하기 좋은 그 봉사의 일에 거리낌이 없는 그런  육이 있음으로 걸꼈던 그런 거리낌이 없는 아주 편리한 작업복을 입고 싹나서  가지고서 일을 하니까 끝트머리 옷만 본 사람들은 그 사람은 없다 죽었다 그  사람은 장래됐다 주님께서 그 옷을 벗어놔라 이제는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없어질 것이 없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영원무궁토록 입고 영계와 물질계를  돌아다녀도 아무 지장없는 그런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켜 주겠으니까 벗어놔라  하는 이 말씀대로 옷벗어 논거와 같이 그이의 거리끼던 죄짓던 고기덩어리 그  모든 거리끼는 그 마음의 불의의 기능들 마음의 불의의 기능들 몸의 불의의  기능들 고기덩어리 이런 것을 옷 벗듯이 확벗어서 잊데 주님에게 다시 갈라  돌라고 맺겨놓고 그대로 신령한 작업복을 입고 일하듯이 아무 시가과 공간에  제한 받지 않는 그런 몸을 입고 이 세상에서 이 복음 역사를 하고 있는 이대로의  상태로 일하는지 어쨌든지 믿는 믿음으로 만든 사람은 믿음으로 만들어진 그것은  영생이요 계속 일하고 있는 것마는 사실인데 그 비유컨덴 수도처럼 그렇게 해논  일이 일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정권을 잡은 거와 같이 잡아논 그 권세가  일하고 있는 것인지 일도 권세도 다 자체도 같이 가지고 그 사람이 일하고 있는  것인지 거게 대해서는 좀 하나로서 단정지워서 말하기가 지금 시기상조인줄로  압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또 마태복음 28잘 17절 이하예 보면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같이  계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세상 끝날가지 우리와같이 계시는 그분은  예수님의 신성인 그리스도를 말하는가 그리스도를 말하지 안하고 예수님을  말합니다.

거게보면 예수님을 만나가지고 경배를 하지마는 오히려 주님인줄 몰랐다 이랬어  예수를 보고 경배하나 그들이 깨닫지를 못하더라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경배한기  아니고 예수님을 경배했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들과 같이 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어쨌든지 믿음으로 된그것은 영생하고 하나님에게 순종들고 피조물을  구원하는 이 봉사의 이일은 영원히 계속합니다.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나도  계속합니다. 수도관처럼 하는지 정권잡은 대통령의 지위 권세가 하듯이 하는지  옷을 벗어 놓고 다ㅣ른 사람이 모르는 편리한 옷을 입고 그 사람이 일하는  것처럼 그래 이 세상에서 주님하고 끝가지 일하는지 거게 대해서는 한 가지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일한다는 것은 공통이되어 있습니다. 아마 사도 바울 같은  그런 분이 그런 훌륭한 기능을 가지고서 연단받은 기능을 가졌는데 그분들을  지금 영계 갖다가서 가둬놓고 일하지 못하고 쉬라하면 그들에게는 아마 지옥  아닌 지옥이 될 것입니다. 그들이 만일 하나님 허락하신다면 그들이 갖다가서  그들의 그 심신의 기능은 세상에 있을 때에 배나 역활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으로서 믿음은 어떤 것이며 믿음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것이며 또  믿음이 해 놓은 일은 어떤 일인가 하는 것을 오전에 배웠습니다. 믿음이 하는  일은 소망하는 것을 싱상으로 만드는 것이 믿음이 하는 일이요.

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해주는 것이 믿음이 하는 일입니다. 믿음이 해논 그  결과는 어떤 것인가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의인을 만들어 놓은 것이 믿음이  해논 일입니다. 또 그보다 더 어렵고 무서운 일은 믿음이 해놓은 것은 그는  죽었으나 죽었으나 믿음이 해논 그 그것은 세상에서도 계속 일하고 영원토록  게속 일합니다. 근 사천년이 되가지마는 늙지도안하고 쇠해지지도 안하고  낡아지지도 안하고 오히려 더 일 많이 합니다. 오히려 더 일을 많이 합니다.

아벨의 피는 예수님의 피만침은 일을 못하지마는 살아 있을 때보다는 그 믿음이  일을 더 많이 한다고 했습니다.

믿음이 더 일을 많이 한다고 했으니 믿음으로서 믿음으로서 오히려 말하니라  오히려 더 많이 많이 일한다 믿음으로서 더 많이 일한다 믿음으로서니 순종해논  일로 일한다 말인지 순종으로 얻어논 그 권세가 일한다 말인지 순종하는 그자가  순종가지고 일한다 말인지 순종하는 그 자가 순종으로일한다고 하는 것이라면 그  심신의기능을 하늘나라에 갖혀 있지 안하고그는 같이 일한다 는 것이 분명히  해석이되겠습니다. 이것이 결과입니다. 그 다음에 믿음이 일한 그 믿음이  만들어논 것을 많이 실물을 내서 보이고 있습니다.

5절에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했습니다.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안하고 옮 기워다 이랫습니다. 믿음이 만든 사람입니다 믿음이 만든 사람을  말합니다. 에녹은 믿음이 만든 사람입니다 에녹이 별 사람이 아니라 믿음이 만든  사람이 에녹입니다. 에녹은 어떻게 모든 사람이 안 그런데그는 하나님과 삼 백  년을 동행하고 죽음을 보지 안하고 그대로 승천했을까 그는 이 믿음이 에녹같은  이런 온전한 자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소망입니다. 우리도 에녹같은 사람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믿음으로만 만들 수 있습니다. 에녹이 어떻게 그런 모든 사람은 다  현실대로 살았는데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니 버리고 딴거와 동행할 대 많았고  저혼자 갈때 많았는데 그는 하나님을 떼놓지 못해고 하나님과 꼭 동거동행을  그렇게 했을 까 그는 분명히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을 그가 봤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을 그가 봤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믿음은 보지 못한 것을 보여 주는  것이 믿음입니다. 온전에도 말씀한거와 같이 우리가 보는 것은 나타난 것만  봅니다. 나타났기 때문에 보고 나타났기 때문에 귀로 들어 보고나타났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나타났기때문에 접촉해 보고 나타났기 대문에 생각해보고 우리는  모드 나타난 거게서 부터 시발입니다.

그러나 나타난 것 이전에 있는 것이 있습니다. 나타난 것 이전에 있는 것이 있소  이 모든 창조물은 나타난 것인데 나타난 것 이전에 있던 것이 이 창조물 이 있기  전에 있던것 하나님의 말씀으로모든걸 창조한 그것을 보게 한 것이 믿음입니다.

에녹은 그는 나타난 그것만이 아니고 나타난 것보다 앞서있는 그것을 보는 눈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해서 믿음으로 그는 나타난 그것으로 인하여 죽지 않을 수  있는 그길을 그는 보았습니다. 봤기 때문에 그길을 걸었습니다. 에녹은 그는  보지 못한 것을 보았고 그는 소망하는 것을 완성을 이루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 다음에 7절에 보면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노아도 온천하에 있는 사람들이  보지 못한 것을 노아가 봤습니다. 온천하 사람들이 보지 못한것을 보았고  들어보지 못하는 것을들어 보았고 생각해보지 못한 것을 생각해 보았고 깨달아  보지 못한것을 깨닫아 보았고 그 당시 있는 사람들이 하나도 흥수에 대해서  무식합니다. 노아는 알았습니다. 보았습니다. 그 당시에 있는 사람들은 헛된  것을 원했고 헛된 것을 준비하고 노력했습니다.

노아는 헛일을 하나도 하지 안하고 그는 참 온전한 성공을 했습니다. 천하  인류가 홍수에 다 멸망받을 실패의 일을 했는데 노아 마는 실패 아닌 일을  했습니다. 그는 소망하는 것을 성공했습니다. 이것이 다 믿음으로 된 것입니다.

어떻게 노아는 이 사실을 볼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했는지 노아는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실때에 들어 볼 수 있는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됐는데 다른  사람들은 뜯지 못했지 노아는 이 사실의 자기 전부를 다 매진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매진할만침 그렇게 보지를 못했을까 매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되지  못했을까 그는 믿음이 없는 연고입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주님의 지노라면 온 천하가 다 달라드는 진노보다도 더  무서운 것을 보는 사람도 있고 깡패 주먹 하나를 무서워하지 하나님의 그 진노나  멸망이라 하는 것이야 그가짓것는 코똥도 앙낄만침 아주 강패 주먹만치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 무서움이 없는 그렇게 하나님에게 대해서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무시하는데 이 사람은 자기 소유와몸과 생명을 다  기울려서도 이 하나님을 친근히 할라고 이분을 사귈라고 이분을 모실라고 이분과  관계가 안끊어질라고 죽음에서도 끊어지지 아니할라고 이것을 본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이런 사람이 된 사람도 있는데 하나님과 진리를 소용없는 일에도 던지고 팔고  돈만와도 팔고 이런 저런 좋은 형편와도 팔고 욕한마디만 와도 팔고 이렇게  수비게 업신여기에 이러게 없수이 여길 수 있는 이런 하나님으로 밖에 모르고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 것이 오늘 이 세상인데 그들은 이 하나님을 하나님 뜻을  전혀히 보지 못하는데 하나님께 대한 감각이 전혀 없는데 얻너 살마은 하나님께  대한 감각이 정확하고 예민해서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도 사망속에서도 변하는  이 세상 속에서도 요동치 않는 점점 의로워지고 점점 거룩해지고 점점개끗해지는  점점온전해지는 죄악이 관연해서 홍수로 온 인류가 전멸되는거게서도 노아는  점점깨끗해져서 하나님이 보실때에 온전한 자가 되어지는 이 사람들이 되는것이  다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온갖 좋은 것은 내가 믿음을 지킬 때에 그것이 이루어집니다.

우리에게 불리한 모든 화가 내가 믿음을 지킬때에 그것들이 다 제거되어지고  물러갑니다. 내가 믿음을 지킬때에 참말은 참말로듣고 거짓말은 거짓말로 듣고  작은 말은 작은 말도듣고 큰 말은 큰말로 듣고 우주와 영계보다 중량이 큰말은  큰 그 말한마디로 듣고 아무리 천하 인간이 뻘뻘 떨어도 그까짓건 말 그말은  실은 영운에 있어서는 털끝만치도 가치없는 허무한 말로 그보다도 저와 모든  사람을 죽이는 독소의 말로 그런 말은 그런 말로 들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이런  귀가 이런 인품이 이런 인간의 본질과 본성이 믿음으로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8절에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나아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우리가 보기에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더나가라 이라는 것이 첫  명령같지마는 히브리에서 봅면 그는 믿음으로 한걸 보면 그가 하나님께서 너  지방 정시 동류정실 혈육정실 모든 세상에 이런 것 저런 것 다 정들어 논그 정실  그것에게 네가 피동되지 말고 일단 그런 정실을 버리고 내가 명령한느 대로  순종하라 할 대에 이 순종하는 사람 된 그것이 그 사람된 것이 믿음으로 그  사람된 것입니다.

하나 순종하고 둘 순종하니까 자기는 뭐인지도 모르고 현실 현실을 바꾸어 주실  때에 요 현실에서 또 사소한 것이나 순종하고 조 현실에서 사소한 것이나  순종하고 이렇게 순종하는 가운데에 자기는 기대로 안했고 뭐인지도 모르고 현실  현실에 하나님이 이그는 대로자기가 깨달은대로 순종했더니마는 하나님의  명령이면 모든 정실도 버리라 할때에 척 버릴 수 있고 하나님의 명령이면 참으로  할때에 어디까지든지 참을 수 있었고 네가 어디서든지 땅위에 있는 수많은  재벌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존귀히 위해서 하라 하실 때에 하고 지체  안하고 순종할 수 있는 이런 사람 이런 의인으로 만들어 진 것은 다 믿음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이가 백살이라 아내는 늙어서 쪼그라졌고 자기도 늙어서  벌써 백세고 이런데 네가 지금 아들놓으리라 할대에 그말이 허무한 말이지마는  그는 털끝만치도 의심하지 않고 놓을 것을 믿었습니다.

그것이 과거에 믿음을 지켜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슴이라면 역사에  얼토당토 역사에 도무지 역사에 그런 일이 없고 통계도 없고 역사에야 역사가  부인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 말씀이라도 하나님이 말슴하시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정확한 말씀으로 믿어지는 믿어지는 그 사람 너 백세에 낳은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 할때에 지체하지 안하고 이러호게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  것이 믿음으로 됐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성경에 있는 모든 의인이 우리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가 그런 의인이 되는 그와같은 의인이 되는 것은 믿음을고만  됩니다.

다니엘같은 그런 역경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담대함을 가질 수 있던  그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장된 것입니다. 사자 구덩이에 던지울 때에 사는  것도 좋지마는 주를 위해서 주의 명령을 복종하느라고 죽는 것은 더 좋은 것으로  확실히 믿어져서 이것이 원하고 원해졌던 그 사람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  됐습니다. 믿음으로 여러분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모세가 애굽나라의  공주의 아들로서 바로왕의 외손자로서 그 나라에는 아들이 없어 그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이지마는 그가 양육했기 때문에 애굽에 있는 정권과 모든 것을 다  이양받을 수 있고 이양줄 수 있는 그 입장에 있을때에 애굽나라의 그 모든  부요와 영광과 존귀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더불어 고난 받는 것이 그보다 낫은  것인 것을 그가 알고 하나님의 도로 인해서 고난받는 그길을 택한 그 모세가 된  것이 오늘 보면은 모세가위대하지 안했습니까. 그가 하나님의 명령도 하나님의  백성의 위치도 다 버리고 애굽의 왕 됐으면 저는 멸망이지 뭐있소 오늘에 보니까  잘됐지 그런 사람이 뭘로 되느냐 모세가 믿음으로 됐습니다. 하나 둘 믿음  지키는 데서 그럴 수 있는 사람 됐습니다.

그 다음에 보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를 인해서 혹독한 형벌이 있었고 불에  태우는 것도 있었고 가난도 있었고 유리 포박하는 것도 있었고 톱으로 키는 것도  있었고 온갖 어려움들이 있었지마는 그것을 면할려고 구차하지 하지 아니하고 더  좋은 부활을 얻기 위해서 그런 고행을 자취하는 것은 죄가되기 때문에 자취  못하지마는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오는 고난은 그는 기쁘고 즐거움으로  기다리다가 받는 그 사람이 된 것이 일조일석에 된 것 아닙니다.

어떻게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을 위한 고난이 그렇게 가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이 가치성을 안 정평 정가하는 그런 사람이 어떻게 됐을까 이런  위대한 인물들이 어떻게 됐을까 믿음으로 된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우리가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의인이 되고 싶습니까?  다니엘같은 역경에 용감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사도바울같이 일생동안  사든지 죽든지 자기 몸에서 그리스도만이 존귀히 되기를 원하는 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이것은 다른 길 없습니다. 믿음으로만 됩니다. 하나 둘 현실에서  순종하는 그 사람이 되어져갑니다.

천하 인간들이 눈으로 보고도 못보는데귀로 들어도 못듣는데 창조주시요  대주재시요 주권자시요 만유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모든 걸 다 가지신  이분이 있는 걸 다주라 모든 것 다 가지고 속량같은 우리 인간들에게 내가 내게  만 붙어라 내 손만 잡아라 내게서 받기만해라 내 충만이 너에게 준다 이렇게  말씀하시지마는 이기 들리지 않습니다. 이기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입으로  말한다해도 그보이는 양이 다릅니다. 거짓말이라서 안들립니까. 누리가 있어  안들립니까 아니요 획하나도 에누리가 엇습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복있는 말씀이 없어질 오늘있다 없어질 그런 가치 없는 것도  되는 길이 있으면 발돋움을 치고서 전력을 기울이는데 이런 보배로움이 우리  앞에 있는데 왜 욕심을 못낼까 왜 잡아보지 못할까 왜 억지로 취하지 못할까  그런 것은 안 들리기 때문에 그렇지요 인정이 안돼 그렇지요 보이지 안해  그렇지요. 사실인 것을 자기가 알지 못해 그렇지요.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믿음을 지키지 안했기 대문에 귀가 열리지 안했습니다.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했습니다.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이는 정평 정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이런고로 온전한 사람도 믿음으로 조성됩니다. 나타난 이 현제의 현재보다  전재로 있는 이 나타난 것보다 앞에 있는 인생이 못보는 그것을 인생이 못보는  그것을 보는 눈도 나타난 이것이 이것이 앞으로 무궁을 향하여 가는데 앞으로  남아 있는 그 무궁 네가 그 생활에 미래의 무궁이 어떤 것이냐 이것을 보지  못하고 지상 현실주의로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무궁세계에 그것이더 크고 사실 인 것을 보는 눈이 가진 사람들은 이 세상을  보잊디 않는 그걸 위해서 투쟁합니다.

왜 우리에게는 이런 눈이 없을가 왜 이런 지혜의 눈이 없을까 왜 이런 지식의  눈이 없을가 왜 정평 정가 할 수 있는 이 인품이 되어 있지 아니할까 하나님이  인정하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아니할까 왜 보배로운 것이 실상이 이루어지지  아니할까 인생이 보지 못하는 하나님 만이 보고 의인들만이 복소 노아만이 보고  선지 사도들만이 본 왜 그것을 보는 눈이 우리에게 없을까 왜 그들은 보고서  자기의 소유와 생명을 받히기를 원하고 원하고 기회를 보리고 탄식하면서  기도리고 있는데 왜 우리들 모든 기회를 진멸할까 이것은 우리가 믿음을 지키지  안한 연고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아니한 것들의 증거라 믿음은 의인을  만들고 믿음은 영원히 일하게 합니다. 읜인은 계속 일합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도 일하고 이씁니다. 다니엘도 지금도 일하고 있씁니다.

그가 일하고 있기를 일해논 일이 일을 하는지 그가 정령해논 권세가 일하는지  그가 그 자체가 실상 옷만 벗어 내버리고 일하는지 너무도 오늘은 심령이 어두운  시대라 어떻게 일하든지 그들은 분명히 일합니다. 천국에 가서 가만히 이제 거서  쉬는 것 아니요 놀고 있는 거 아닙니다. 영원히 그들은 쉬지 않습니다.

일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그러기에 믿음을 파는 자가 불쌍합니다. 자기 목숨을 구출하기 위해서 믿음을  파는 자가 불쌍합니다. 돈을 인해서 믿음을 파는 자가 불쌍합니다. 일시 형편 과  사정을 인해서 믿음을 파는 자가 불쌍합니다. 모든 인정과 사정에 정실에 믿음을  파는 자가 불쌍합니다. 자기 속에 만물보다 거짓된 썩은 지식 그것으로 인하여서  믿음을 파는 자가 불쌍합니다. 믿음은 문서를 순종하는 것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것 영감에 순종하는 이것이 믿음입니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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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4056 믿음/ 히브리서 11장 7절/ 810130금새 선지자 2015.10.31
4055 믿음/ 히브리서 11장 1절-4절/ 810628주전 선지자 2015.10.31
4054 믿음/ 히브리서 12장 2절/ 810228토새 선지자 2015.10.31
» 믿음/ 히브리서 11장 1절-6절/ 810628주후 선지자 2015.10.31
4052 믿음/ 요한복음 6장 54절-57절/ 820905주전 선지자 2015.10.31
4051 믿음/ 로마서 4장 1절-8절/ 840702월새 선지자 2015.10.31
4050 믿음/ 히브리서 11장 8절/ 810323월새 선지자 2015.10.31
4049 믿음/ 고린도전서 10장 1절-13절/ 820207주전 선지자 2015.10.31
4048 믿음/ 고린도전서 10장 1절-13절/ 820210수야 선지자 2015.10.31
4047 믿음/ 히브리서 12장 2절/ 810227금새 선지자 2015.10.31
4046 믿음/ 고린도전서 10장 1절-13절/ 820207주후 선지자 2015.10.31
4045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10822목새 선지자 2015.10.31
4044 믿음/ 야고보서 2장 22절/ 830116주후 선지자 2015.10.31
4043 믿음/ 히브리서 11장 1절-6절/ 820206토새 선지자 2015.10.31
4042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10820목새 선지자 2015.10.31
4041 믿음/ 누가복음 17장 7절-10절/ 810829토새 선지자 2015.10.31
4040 믿음/ 히브리서 11장 1절-6절/ 820205금야 선지자 2015.10.31
4039 믿음/ 마태복음 14장22절-33절/ 840325주전 선지자 2015.10.31
4038 믿음/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840325주후 선지자 2015.10.31
4037 믿음/ 히브리서 11장 1절/ 870101목새 선지자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