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신앙

 

1981. 6. 26. 금요일 저녁 

 

본문 : 창세기 15: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이후에'라고 하신 말씀은 그 위에 여러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본토 아비집을 떠나라'하는 그런 사건도 있었고, 또 벧엘에서 제단 쌓고 있다가  흉년이 들어서 애굽으로 내려간 그 사건도 있었고, 또 벧엘에서 제단 쌓고  있다가 흉년들어서 애굽으로 내려간 그 사건도 있었고, 또 벧엘에 있을 때에 그  모든 소유와 노비들이 심히 많은 큰 축복으로 부자된 일들도 있었고 그곳이 너무  좁아서 작은 집 큰집한테 합해 살기가 힘들어 그 목부들이 서로 싸움을 하는  그런 일이 있어서 숙질 간에 나뉘어지는 그런 일도 있었고, 또 전쟁이 나서 네  나라와 다섯나라가 연맹해서 아홉 나라가 싸우는 그 전쟁을 치뤄서 이긴 일도  있었고, 또 멜기세댁에게 십일조를 바친 그 예루살렘왕을 만내 본 일도 있었고,  또 소돔왕이 와가지고 전쟁하다가 생겨진 그 많이 적산을 가지고 아브라함으로  더불어 서로 대화한 일도 있었습니다.

이후라 말은 그런 일이 지난 가진지 후라 그 말입니다. 그런 일들이 지나간지 후  그러면 '이 후에' 하는 '이 후에' 라는 이 말씀에 뜻을 우리가 잘 새겨야  됩니다.

어떤 것이라도 순서가 있는 것인데 이런 순서를 밟은지 후에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런 순서가 없이는 안된다는 말과 같은 말씀입니다. 이제 말한 그  여러가지 순서 그 순서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도 그때와 꼭 같습니다.

아브라함을 우리의 믿음의 조상이라 우리는 그 믿음의 자손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아브라함의 그 신앙 계통 통해서 이 신앙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왔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요.

또 하나는 아브라함의 신앙은 신앙의 표본이기 때문에 아브라함과 같은 이  신앙이라야 그 신앙이 구원을 이루지 그런 신앙이 아니면 소용없다 아브라함과  같은 신앙 이런 신앙 가지고 천하 만민이 구원은 얻을 것이요, 아브라함의 신앙  같은 이 신앙 아닌 딴 신앙은 아무 소용이 없다 하는 이 신앙의 원형이  아브라함의 신앙 표본이 아브라함 신앙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신앙과 같은 이런  신앙이라야 된다 하는 것을 거게 못박아서 말씀하시는 것이고,  또 셋째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온갖 큰 은혜를 부어 주심과 같이 우리들도  고런 모든 순서가 구비하게 되면 아브라함과 꼭 같은 그런 축복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말해서 아브라함은 믿음이 조상이라 또 자손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후에 아브라함에게 이런 어려운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들이  쉬운 사건 아닙니다. 대단히 어려운 사건들입니다. 이 사건들을 자기가  아브라함이 걸어간 그 걸음을 걸어 볼라고 해보지 안한 사람들은 그 사건들이  그렇게 어려운 사건인줄 모르지마는 아마 자기가 실상 걸음을 걸을라고 하면  해봤으면 아브라함이 닥친 이 사건이 얼마나 어려운 사건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건을 통과하고 난 다음에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차장 오셨습니다. 이 찾아오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참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은 이런 순서에 어려움들을 겪으고 난 다음이라야  아브라함이 마지막 이 축복에 하나님을 우리도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이 통과되고 난 다음에 축복의 하나님이 그 축복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기본구원은 이것은 다 하나님이 혼자 하시지마는 건설구원은 꼭  우리의 행함으로 따라서 하나님이 여가하십니다. 행함이 없으면 하나님이 역사가  없습니다. 있으면 하나님이 계약하신대로 진노나 있고 하나님의 징계나 있지  하나님이 축복의역사는 없는 것입니다.

이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라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아브라함이 이상한 가운데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여게 여호와 하나님이 곧 우리를 십자가에 대속하신 예수님의  신성이신 이 하나님이십니다. 이상 중에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아브라함을 이상중으로 몰아였습니다. 이상한 분위기 이상한  공기 이상한 소리 이상한 그 모든 환경이 그렇게 아브라함의 마음을 아브라함의  마음을 긴장시키는 이런 그 분위기를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 가지고 오는 이 참 축복이 지극히 큰데 이 축복을  아브라함이 깨닫지 못할까 해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그 심령을 깨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이상 중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음성이 나타났습니다. 나타나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말라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두려워 말라 이는  아브라함이 참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형편이었습니다. 왜 그 위에  여러가지 일들을 당했는데 대대손손이 내려왔던 자기의 그 본토 여 정신 자기  고향의 그 정실, 또 이제까지 대대로 그 친적들이 사랑 나온 그 모든 혈육의  정실 이런 것 다 떼버리고 외롭게 이렇게 왔지 또 숙질간에는 시비가 나가지고  어려움을 겪었지 또 귀뒤에 그러나 하나님이 충복은 하셔서 이랬지만지 마는 또  전쟁을 한탕 취뤘지 이러니가 아브라함 마음에도 혹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내가 그때 그렇게 이렇지 하지 안했더라면 더 좋아졌을 것 아니겠느냐  더 커지지 안했을 거시얀 더 부강해 지지 안했겠느냐 하는 이런 마음도 들기  쉽고 또 아브라함이 자기에게 인간과 같이 좀도 이보다 나아졌으면 좋겠다  커졌으면 좋겠다 풍부했으면 좋겠다 무엇이 넉넉하며 좋겠다 혹 이렇게 과거를ㄹ  회하는 그런일도 생길수 있고 도 현재에도 보다 더 무엇을 좋기를 원하는 글  소원도 있을 수 있는 거싱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두려워 말라 그말은 자기 생명을 뺏길까  두려워 말라 하는 그것만이 아니고 두려워 말라는 것 네가 가난해 질까 두려워  말라 무엇이 네기에 부족할까 두려워 말라 혹은 원수에게 어떻게 될까 두려워  말라 모든 네게 있어서 뭐 부족한 것이나 그 어려운 것이나 그런 것이 있을까  해서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렇게 놓고 너는 모든 일에 염려하지  말아라 모든 일에 부족감을 빈약감을 가지지 말아라 불안감을 가지지 말아라  그런 말을 한마디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하시고 그 다음에 말씀하시  그를 왜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는가 나는 너의 방패요 이랬습니다.

나는 너의 방패요 방패라는 것은 원수의 그 화살이든지 무엇이든지 원수가 나를  해할라고 오는 그것을 방비하는 것이 이것이 방패입니다. 그때는 방패를  나무조가리 가지고도 방패를 만들었고 또 쇠로 가지고도 만들었고 이랬지마는  오새는 지금 이 쏴는 활은 만들어 놨지마는 방패를 못만들어서 지금 모두다  세상이 떨고 있는 판입니다. 이 나라 저 나라 다활은 만들어 놨어 원자탄은 다  만들어 놨습니다. 핵무기는 다 만들어 놨소 이래서 너 쏘으면 나도 쏘운다 너  쑤우면 나도 쏘운다 이래가지고 서러로 인제 못쏘우도록 견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강대국들이 모두 이 활을 쏘우듯이 탕 쏘우면 상대방이 맞아서 박사라나는  이거는 다 연구해놨는데 상대방이 꽝 쏘울때에 암만 쏘와 봤자 이것이  우리나라에는 해하지 못하도록 딱 방비할 수 있는 이것이 지금 마련 안됐습니다.

그기 마련 안되서 지금 모두다 걱정이요. 만일 미국과 소련이 지금 강대국이라고  두나라가 이렇게 힘을 겨누고 이래가지가지고 있는데 어느 나라든지 한 나라가  이 방패를 마련 했다면 그활만 마련한 그나라나라는 무릅을 꿇고 빌어야 합니다.

왜 자 우리는 가만 있을 터이니까 너거가 핵무무기를 가지고 한번 마음대로  쏴봐라 일년을 쏘든져지 몇해를 쏘서 쏴봐라 암만 쏴도 우리나라에는 하나도  해가 되지 않는다 딱 방패를 만들어 놨다 이라면 고만 그 나라한테 다 머리를  숙이고 떨 것입니다. 이렇지마는 그런 나라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자 이것만  있어 너거 쏘울라면 쏘아라 나도 쏴라 것다 만들어 놨다 너거 쏘으면 나도  쏘운데 그러면 너거하고 나하고 한몫죽지 우리만 죽지 않다 이러니까 저거  주기각 싫어서 이걸 못쏘우고 맙니다. 응여 방패를 맏은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  방패가 되겠다 무엇으로 너거를 해할라고 하든지 너거를 해랄려고 하는 그 모든  해하는 것은 내가 저눕이 다 막아 주겠다 이 큰 약속이요 응 이제 이 큰 차  하나님이 충복을 주시는 데 이 축복을 아브라함이 아브라함이 예사로 듣고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할까 해서 하나님께서 이상중에다가 이 아브라함의 심령을 몰아  넣어서 아브라함의 심령이 아주 이상주에엇 아주 민활해가지고 아무것도 생각지  안하고 민활해가지고서 마음이 딱 긴장해 가지고 있을 때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마랄 네가 네게 대해서 어떤  해할자가 있을까 두려워 하지 말라 또 네게 대해서 무엇이 부족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여호와 하나님 네가 내 모든 해하는 것을 방어하는 네 방패가 되어질  것이고 또 내가 네게 대해서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 주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제가 요새 육이오 그 테레비가 제게 있는데 더러 볼라고  놨습니다. 한 아마한 두달인가 안 봤었는데 6.25 그 참 그 비참한 일이 나온다  이래서 그래사흘 밤을 을 열두시 지내도록까지 봤습니다. 뭐 그단에는 뭐 다른  일하느나라고 못보고 한 열시 지나고 난 다음에 그래 봤습니다. 거게 보니까 참  사람의 생명이 뭐 파리 목숨보다 파리 목숨보다 못하고 하더니마는 허무한다 그  보니까 그런 어려움을 당할 때에 아무도 도울자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혼자 궁지에 빠져서 혼자 가가지고서 바다를 닥쳤고 산을 산  닥쳤고 뜻밖에 이런 것 저런것 닥치니까 거게 뭐 가족이 찾아가겠소 친척이  찾아가겠소 부부간이 찾아가겠소 아무리 자리나라는 강한 나라지마는 그 강한  나라 미국사람 같은강한사람들 강한 나라지마는강대국이지마는 그 강대국의  세력이 그 찾아오겠소 응 그걸보면서참 방패는여호와 하나님 방패가 제일이다  다른 거 당할때에 그 누가 와서 우리를도와주겠소 어려움을 누가 그 거서 국군  그나라의 국련이 보호하겠소 재력이 보호하겠소 무슨거게 그 지식의 힘이  보호하겠소 여호와 하나님이 닥 보호하니까 조화를 부리니까 그만 요나를 삼켰던  고기가 못견뎌서 너울 너울 해가지고 야단치다가 육지가에 가가지고 확  개워버리니까 요나가 고만 저 육지에 뚝 떨어지지 안했소 응 보니까 그 하나님이  종들이 어려움을 당한는데 그 어려움 당할때에 그때에 아무도 도울자가 없어  오직 하나님이 돕는 도움은 참 능소 능대라 뭐 어떻게 솜씨가 좋은지 그저 뜩  거석해서 완전히 멸망받은 것 같지마는 당신이 쓱 도와서 들어 내시고 하니 참  돕는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제일이다. 능력 제일이지 모르는 것 없지 계시지  안하는 곳이없지 이러니까 이분같이 우리를 도울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걸  보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가 되시고 피난처가 되었기 목자된대장된  것을 생각하면서 테레비를 보다 고함을 지렸어 주여 이라면서 고함을 질렸어  어떻게 좋아 놨는지 어떻게 기쁜지 말이요 응 모든 그 돕는 것이 암만 있어야 그  소용없어 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상에 어떤 것도 도울 수 없는  그길로 꼭 몰아넣는줄 아십시요 몰아 넣어 놓고 이것이 돕고 저것이 돕고 암만  도울라해야 도울수가 없고 도울수가 없는데로 닥궁지로 몰아 넣어가지고서  하나님만이 그 솜씨로 척도울 수 있지 딴거는 아무것도 도울 수없도록  이래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자꾸 알도록 할라고 이렇게 애를 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 사랑이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는 츨량 못해요. 응 두려워  말라 내가 너이 방패가 되어주겠다 이 자연이 너를 해하는 것도 내가 막으면  막을수가 있다 흉년이 오는 것도 막을 수가 있다 어떤 질병의 적이 오는 것도  내가 막을 수가 있다 발갱이 저곧 내가 막을수가 있다 어떤 강대국의 세력도  네가 막을 수 있다 이 아주 독가스 같은 그 소련은 벌써 독가스를 끼운거 뿌린다  하는데 독가스가 왔도 막을 수가 있다 죽이면 어짜는가 척 죽이면 불에태워  죽이면 못하지 불에 태워 죽이도 그 죽음이 너를 추호도 너를 해하지 못하고  너를 이렇게 존귀케 할 수 있는 그 나는 방어해 줄 수가 있다 내가 내 방패가  되겠다 지극히 큰 상급이 되겠다 네[게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도록 푸엇ㅇ하게  주지마는 풍성하게 주는데에는 얼마나 풍성하게 주느냐 지극히 지극히 풍성하게  주겠다 지극히 큰 것으로 주겠다 그러면 지극히라 말은 그 이상이 없다  말입니다.

그 이상이 없다 말이요 이상이 없는이상이 없는 최고의 것으로 내가 너에게  풍성하게 해주겠다 풍성케 해준는데 그 풍성케 해 주는 것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저 선물로 주는 것 구제로 준는 것도 부모의 유상으로 주는 것 또 자기가  상으로 받는 것이 받는데는 어떤기 제일 좋습니까 상으로 받는기 제일 좋습니다.

상으로받는 것은 그것은 자기가 받는데도 달리받는 것보다 상을 받는 것은  자기에게 쾌감이 있습니다. 지면 실죽하지마는 이기면 참 기분 좋습니다.

기분좋소 응 그 쾌감이 있도록 너에게 모든 걸 풍성학게 주되 네가 한없는 쾌  감이 있는 그 쾌감을 겸해서 주겠다 너에게 주되 모든 사람이 너를 보고서  우러러 보고 우러러 볼 수 있도록 이렇게 내구내 권위를 권위를 겸해서 주겠다  권위를 겸해서 주겠다 너에게 주되 모든 사람이 너를 보고서 우러러 보고 우러러  볼 수 이쏘도록 이렇게 내 궈누이를 권위를 겸해서 주겠다 권위를 겸해서 주겠다  또 이겼으니까 모든 사람보고 칭찬하고 이렇게 영광이 있을 것 아니비나까  영광을 겸해 주겠다 내가 너에게 풍성하게 주되 지극한 풍성을주겠다 지극한  풍성을 주겠다 이상이 없는 지극히 큰풍성을 주겠다  그런데 거기에 마치 시합해 가지고서 이기면 그 쾌감이 같은 네가이에 이 주되  한없는 쾌감을 함께 뀌어서 주겠다 영광 키위서 주겠다 이제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방패됐습니다. 그 후보터 아브라함을 해한 사람 없었습니다.

아브람을 해할 사람람 없습니다. 아브라함엑 약속한 사하나님이 약속해 주신 그  약속이 아브라함이 떠나기 전에 가나안을 얻지를 못했습니다. 약속으로 받는  가나안을 아브라함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유업으로 받지 못했습니다. 받지 못한  그것은 아브라함을 했습니까 받지 목한 그것도 아브라함에게 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해는 하나도 없고 지극히 큰 상급이 됐습니다. 또 아브라함이  죽으면서 만일 하나님이 나에게 이 가나안을 주신다고 하디마는 아주시고 마는  것보니까 나한테 주신다는 그것이 아마 고만 약속대로 안되는가 보다 했으면 큰  낭파일긴데 아브라함이지 금 나에게 안주는 것은 터가 있는 영원히 요동치 않는  그런 가나안을 나에게 주실려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로구나 이렇게 아브랗마이  그렇게 생각하다보니까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늘나라가 우리에게 기업으로 확실히  들어지고 확정이되어졌습니다.

이러니까 아브라함은 이런 시험을 당해도 그 후부텀은 손해 하나도 안봤어  백세에 난 독자를 버너제로 드리라 했으니 이 큰일 안났습니까. 번제로 드리라  하는 이것도 하나님이 거게 방패가 딱 되어 주시니까 번제로 드리라 하는 이  벼락 같은 명령도 아브라함에게 털끌만치도 해는 주지못했습니다. 해는 주지  못했어 응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방편에 해를 받지 못하게 하시니까 그 해가  오면어어찌됩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번제로 드리라 할때에 아브라함이 생각하기를  백세에 난 낳은 아들을 이 번제제로 드리라 하니 참 기가 찬다 이거 잘못 알면  무슨 말인지 몰라요 응 백세에 낳은 아들을 번제로 드릴라 환다 이가 낭파낫네  했으면 아브라함이 손해봤소 안봤소 네 손해 봤습니까 안봤니까. 봤지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 멸여받고 밤잠을 못잤어 왜 걱정이 되서 어서 모리아 사넹  가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히슨 제물로 이상을 들리라고 밤새꺽 기뻐서 잠을 못잤소  이러니까 그런 벼락같은 명령 참 생벼락 같은 그 어려운 일이 닥쳤지마는  브라함은 추호의 손해도 보지 안했습니다. 추호의 손해도 보지 안했소 이것이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 준다는 것입니다. 물질로 막을것은 물지롤  막으시고 세사으로 막을 것은 세상으로 막으시고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막을것은  막으시고 미드음으로 막을 것은 막으셔서 다시는 이 약속을 선포하고 난 다음에  아브라함의 생애는 세상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어떤 사건 하나에도 털끝만치도  손해를 보지 안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네 방패가 되어 주겠다다 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된 것입니다.

지금히 큰 상급이니라 했으니까 이 지극히 큰 상급은 세상 것이겠소 세상것  이거는 뭐 지극히 크지 못해 이제 지극히 큰 상급을 준다 했으니까 믿에 부터  밟아 오라가서 하늘에 티끌 하늘의 별보다 이바닷가 모래 숩 다더 많게  해줬으니까 영원 무궁 세계까지 다 점령해서 그 세계까지 다 줬지 이러니까 영과  육의 아울러 전 상급이입니다. 응 이런데 이것이 전부 이루어지는 것이 또 하나  하나가 이루어질때에 그 승리의 쾌감이 있는 것으로 주셨습니다.

그 이면에 하나 하나가 인간이 견딜수 없는 그런 견딤을 견디고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서 이루어지는 이런 모든 그 구비가 이루어져 가지고 그 그 그끝에  성공이 되는 그런 성공으로만 촐촐 추려서 아브라함에게 줬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도 이런 하나님이 되어 주실것을 우리에게 선포해서 너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이래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우리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는 네 방패와 내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 주겠다 이렇게 약속해 주심을 받을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래서 말씀하기를예수님은 첫 열매요 우리는 그 다음  열매라고 했습니다.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모든 만물위에  뛰어난 하늘에 것이나 땅에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이나 모든 것들이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었고 그 다음에는 다 예수님을 주라 시인해서 여우언히  찬양하게 됐다 이런데 예수님이 이마음 품어가지고서 그일했기 때문에 너거도  이마음 품어라 그말은 처음에 예수님의 받으셨는데 예수님으로 통해서 우리도  예수님과 같은 그런것을 우리가 받은 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이래서 내가 이거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앉는 거와 같이 너희들도 이기면 내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그러면 아버지의 보자에 예수님이 앉았는데 우리는 예수님의 보좌에 같이  앉으니까 우리는 누구 보좌에 앉았소 누구 보좌에 앉았습니까 응 아버지 보좌에  앉았소 예수님 보좌에 앉았소 예수님의 보좌요 아버지의보좌의 그 자리가 그  자리 아니요 응 그 예수님으로 통해 되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교회를 어떻게 하실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최고로  사랑하실려고 하면 최고의 전투를 시킬것이고 최고의 승리를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투쟁이 없이는승리가 업속 승리가 업싱는 면류관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한국교회를 하나님께서 지극히 큰 상급을 우리에게 주시렬고 하면  지극히 큰전투가 있기 마련이니까 이럴이럴때는 우리가 이세상에 뭐 이런 힘  저런 힘 과학 힘 자기의 기능의 힘 훈련힘과학의 힘 자기 본국의 힘 무슨 힘  해봤자 그거 가지고는 근방오지도 못합니다. 네 비유컨데 그 불덩어리 불덩어리  앞에 얼음이 오는 거 한 가지요. 불덩어리 앞에 얼음오면 다 녹아 버리지  그까짓거 뭐 견딥니까 이거 모양으로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지극히 큰 상급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시련시키고 우리에게 전투를 맡겨서 그 투쟁하는  호리만치도 쓸모 없는 그런 것을우리에게 주십니다. 노아 홍수의 그 시험이  올때에 그때에 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준비한 것이 노아 홍수 심판에 혹  조그매는 효력 있었습니까. 얼마나 효력있었습니까. 혹 쌀낱만침은 효력  있었습니까. 그만많은 과학 많은 군데 그 군력 많은 구력많은 물질의 힘  세상사람들이 다 자랑하고 있는 모든 힘 그런 힘이 노아 홍수의 그 시험이 왔을  때에 그때에 세상 그 모든 것이 많이는 효력이 없어지마는 집채무더기 만침은  효력이 있었습니다. 어지됐소 효력이 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집채무더기 만치  있었습니까. 쌀낱만침 있었습니까 털끈만치도 없었습니까 여 대답해봐요. 네  얼마나 있었습니까 여 대답해봐요. 얼마나 쌀낱만침 콩낱기만침 대답해봐 여게  하나도 효력이 없었습니다. 멍충이 모양으로 대답도 못하고 그래가지고 있어 응  들어야 구원이 알지 못들음년 안돼 여기게는 효력이 하나도 없었어 허 그 참  그렇게 천하 인간들이 근 이천녀 동안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한 그 준비가  홍수 심판에 털끝만치도 효력이 없어요 쓸모가 없어요. 네 쓸모없어습니다. 쓸모  없었어. 응 여러분들 영원무궁세계에 필요있는 그 소유나 그 기능이나 그  영광이나 존귀나 그런것은 다 완전성의 것이요 영원성의 것이요 불변성의  것이요. 무궁성의 것들입니다. 작든지 크든지 다 그런 것들이요.

자 이런 것들을 이 썩을 것이 만들어 낼 수 있습니까. 썩은 것들이 보호해서서  이런 것이 생겨질 수 있습니까. 썩은 힘을 가지고 이런 것들 취할 수 있습니까  안됩니다. 이러기에 노아 홍수 때에 하난미이 시키신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준행한 노아의 방주만 홍수의 효력이 있었지 하나님이 시키신대로 하는 요  방주만 효력 있었지 방주외에 것은 효력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걸 우리가  이거해야 되니다. 앞으로 하난미께서 우리 한국 교회를 얼마나 존영하게  영과스럽게 우리를 얼머나 영광스렁누 지극히 큰 상급을 어떤 상급을 줄런지  몰도 이 상급을 주시는 이 모든 준비나 투쟁이나 승리에는 노아 홍수때아 같이  그런 것들은 하나도 쓸모 없습니다. 하나도 쓸모없소 곡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는 고개서 맺어진 고것만 효력있습니다. 고기 뭐이냐 고것을 소위 말핫기를  열처녀 비유에는 기름이라 그렇게 비유했습니다. 고 것을 또 다른데 표현하기는  믿음으로 하나님의능력의 보호를 입었다 하는고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렇게  말했습니다.

또 다른데는 지극히 큰 능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으로만 효력있지 다른  것으로는 효력이 없습니다. 그러면 아블하마이 이렇게 지극히 큰 상급과 방패가  하난미이 자신이 역사가 되어 주시는 이런 축복을 아브라함이 받았는데 우리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똑 같이 받을수 있소. 받는데는 아브라함의 받는 준비한  그와같이 우리도 받는 준비하면 됩니다. 아브라함만 그받는 준비 할 수 잇는가  우리도 받는 준비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만 받을수 있는 그런 준비  기회를주십니까 우리도 주십니다.

그러면 그 성경에는 다는 기록을 못하고 몇가지 들어서 간추려서 이것만 하면  다른 것도 추상하고 추측하고 추론도 할 수 이쏙 이것으로 다알수 있다하는 고  몇가지를 간추려 가지고서 모든것을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기록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지극히 큰 상급이 하나님이 되주셨고  방패가 되어 주셨고 모지라면 두려워 말라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는 금생도  부족함이 없고 내세도 부족함이 업속 모든 면 부족함이 하나도 없는 두려워  말아라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이 내가 다 해주마 하는 이 즉히 큰 약속을  아브라함이 받은 그 근거가 무엇인가 인받은 밀천이 뭐인가 하나님 앞에 뭘  어떻게 했기에 이렇게 지극히 큰 이 하나님이 약속을 받았는가 하는 그것입니다.

고것을 오늘밤에 말할라는 것입니다. 그 간단합니다.

아브라함이 자기가 지방정실 자기 고향정실 자기 고향정실 나이 발음이 잘안되고  고향 고향 자꾸 이래서 힘을 고향 고향 정실 또 자기 모든 혈육정실 또 이 친한  동류의 정실 이런 정실 저런 정실 뭐 부부정실 그래 그 모든 정시릉ㄹ  아브라함이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꼐서 이것을 떠나 내 명령대로 하라 이럴때에  아브라함이 다 버리두고 하나님 명령대로 떠났으니까 그 정실이 아브라함을로  하여금 그 정실이 들어서 아브라함에게 뭣해 줬습니까 그 정실이 드렁서  아브라함에게 무엇을해 줬습니까 아브라함은 그 정실을 가지고서 무엇을  했습니까. 아브라함은 그 정실 거지고 하나님 차지 했습니다. 그렇렇지 않소 그  정시을 하나님이 이거 버리고 내 명령대로 순종하라 할때에 아이구 이 정실  어떻게 벌겠소 하나님의 축보도 좋지마는 버리지 못하겠습니다. 했으면 그  정신로 하나님 버렸습니까 하나님 취했습니까 하나님 버렸지요 응 이랬는데  아브라함은 그정실로 인해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더 됐고 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아브라함이 더 됐습니다. 응 거게서아브라함은 이거 했어  거게서 자기의 가지 그 정실 이것가지고 하나님 차지했소 이것가지고 하나님이  취했소 이거가지고 하나님 차지했소 이것 가지고 아브라함은 자기는 뭣됐습니까.

이것 가지고 아브라함 자기는 하나님이 사람됐어 네 그 두 가지 합니다.

아브라함은 그 정실 가지고 하나님 차지고하고 자기는 하나님의 것 되고  하나님은 자기 하나님되고 자기의 하나님 되고 자기는 하나님의 사람되고  하나님의 것되고 이것이 아브랗마이 하나님의 것이지마는 이럴때에 이 정실로  인해서 하나님 명령 거역했으면 아블하마은 하나님의 사람인데 하나님의 사람의  이제 완성이 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실상이 되어지는 요 정실로 이제까지  자기의 하나님 되어있는 하나님으로 참 자기의 실상의 하나님으로 만들 수도  있고 자기의 하나님되어 있는 하나님을 팽개쳐서 버려서 이제는 자기 하나님 그  하나님을 버렸어 자기 안되게 하는 것도 되고 자기가 하나님의 사람이지마는 이  현재에 닥친 이 정실로서 자기는 하나님의 사람되어 있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확정 실상이 되어지는 요일이 아브라함은 조깨도 고때에 겅역했으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람되 있는 하님의 사람이 고 실사응 안하여서 하나님의  사람이 안되버렸고 정신의 사람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러니까 아브라함의 요거 했소 자 그뒤에 재산때문에 숙질간에 윤리문제  도덕문제 인류문제 이런 어려움이 잇는 숙질간에 시비나는 그 시비로 인해서  아브라함은 뭣 차지 했습니까 하나님 잊어버렸습니까. 더 차지했소 그러면 룻아  너 좋도록 해라 하고서 로싱 좋은 것 차지 하고 자산을 차지하게 됐으니까 그때  그 시비로 인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사람이 더 됐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이제 고만 하나님의 사람이 안되버렸습니까. 더 됐습니다. 이거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둘뿐이라 이 둘만 합니다. 자 소돔왕이 와가지고서 그 많은  물질문제가 척 닥쳤는데 물질 문제가 닥쳤을 때에 그 물질 문제로 인해서 이  물질은 다해라 이러니까 아브라함이 있다가 네가 나로 하여금 소돔왕은을 인해서  내가 치부되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치부되지 안하고 소돔왕으로 인해서 치부됐다  할까 해서 실라끈 하나도 안하겠다 내가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노니 안하겠다  일랬으니까 하나님은 생각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안하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아브라함은 잘 안되고 딴걸로 인해서 잘됐다고 이렇게 아브라함의 되는 것을  영광을 딴데 돌릴까 해서 그 이렇게 했으니까 그 사건을 인해서 아브라함과  하나님과 가까와졌소 멀어졌소 멀어졌습니까 가까워졌습니까. 내  가까와졌습니다. 그 사건으로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람 된 것이 부명  한하나님의 사람 된 것이 분명히 나타났고 또 하나님 안빼앗길라 한것이 분명히  나타났고 이래서 그 사건으로서 아브라함은 이전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더 됐습니다.

이전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사람이 더 됐습니다. 이것만 아브라함은 했소 어떤  일 닥치든지 아이 사건으로 죽음이 왔다 죽임이 오면 이 죽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은 내 하나님더되고 나는 하나님의 사람 더되고 요수입만 봐 요것만  바라보는 사람이라 아브라함은 멸시 천대를 당하니까 멸시 천대 멸시 천대  당하는 여게서 는 내가 뭐 할꼬 멸시를 안당해야지 천대를 안당해야지 그거  아브라함 아이요 그 아브라함 아닙니다. 멸시 천대 당하면 멸시 천대 당하는  여게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 수입을 더 보고 이제 내가 하나님의 것 더 될가 나는  하나님의 것이 더 되고 하나님의 내 하나님이 더 될까 나는 하나님의 것이  더되고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 더 될까 하나님 수입 자기 수입 요 두 가지만  노렸습니다.

이러니까 요기 아브라함의 신앙이요 요 신앙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대우할 때에  어떻게 대우하느냐 나는너의 방패와 지극히 큰 사상급이 되겠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금생에나 내세나 너에게는 부족함이 없다 모든 것은 다 너의 것이다  지극히 큰 것이 지극히 크고 많은 것이 다 너의 것이 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요 아브라함이 받은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신 이것을 가르쳐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것을 우리도 받을 수 잇기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받는데는 아블함도 이 방편 가지고 받았기 때문에 우리도  이방편 가지고 받지 다른방편 가지고는 받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현실이 어떤 현실이 닥치든지 고 현실에 서 우리가  소망하고 수입할 것은 요 두 가지 뿐입니다. 두 가지 뿐이요 하나는 하나님 수잎  하나는 내가 하나님의 것 더되는 것 이 두 가지 수입뿐이라 하나님의 것이 되면  만유의 대 주재의 것인데 누가 거 손을데요 손을 데기는 아무도 델자가 없어 응  이러이래서 아브라함이 일생생는 자기에게 부딪히는 그 현실은 어떤 현시이든지  그 현실에서 이 현실을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더될까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더 될가 내가 하나님의 것 되는 것이 하나님의 내  하나님 되는 것이니 말은 두마디로 했지마는 실은 하나나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신앙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는 간단합니다. 현실에서 내가 이 현실에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더 될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은 네 하나님이라는 것은 좀 소문을 내 고  좀 버덕 좀 들어낼까 내 하나님된것을 내 하나님인 것을 모든 사람도 보고  하나님도 하 참 아브라함이 이래 떡 붙들어 놓으니까 하나님이 꼼작 못합니다.

꼼작 못하고 아브랗마아 나는 내것이다 나는 내거 성이다 너는 네것인데 내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다 여러분들 이것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된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공산주의자가 오든지전 쟁이  나든지 칼이 오든지 고무과 고행이오든지 요 하나님만 우리가 굳게 서야됩니다.

무엇이 오든지 주여 요게서 어떻게 하면 나는 하나님이 것이 더되고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 더 되고 이래서 욕서으로 인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 수입을 더하고  하나님은 나 숭비을더 하시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나 수입 더하시는 것이 내가  하나님 수입 더하는 기라 요두 가지 수입 요것만 노리면 마귀란 놈이 고만기절을  하고 도망을 칠 것입니다. 제 수입은 내비 두고 고만 저거 나라가 홀딱 다 뺏겨  버리고 절다 절다닝 나버리는데 마귀 그놈이 뭐 시험을 하겠소 도망쳐 버리고  맙니다. 응 그래 우리가 이 수입을 하나는데는 최고의 치고의 그 전투라야  최고의 승리가 있고 최고의 면류관의 상급이 있는 것인데 우리에게 보통 수입이  있는 것으로 질질끄다가 그만 늙어 병들어 죽구로 말게 할런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주 폭리 이 폭리 이 큰 수 입당장에 하나님을 내가 하나님으로  완전히 삼아 하나님은 한하 나는 꼼작 못하고 네 하나님이다 너는 다 내것됐으니  내다 네것 되야야지 응 요 재미있는 일 큰 수입을 하나님께서 할 수 있는 그  기회를 주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요 사소한 평소에서 요 수입을 하면 요  수입도 큽니다. 티끌모아 태산되요. 따라합시다.

태끌모아 태산된다 티끌모아 태산된다 요 현실에서 보스라기 수입을 하나님 숭비  내가 하나님의 사람 되는 것 요 보스라기 요 현실에는 보통 보통 일에는  보스라기 밖에 안돼 요 보라기 되면은 고 보스라기도 하나도 허비하지 아낳고 고  현실에서도 하나님을 내 하나님 삼는 고것만 위해서 했고 내가 하나님 삼는  고거산위해서 했으면 고게서 사소한 수입이라도 한 수입 한 수입이 되면 난중에  싸인줄 모르고 다른 사람은 그까짓기야 뭐 수입하하는 그기에 뭉떤떵한번  수입하지 하는 하사람은 그 뭐 예사로 재내 보냈는데 요 요 알뜰받게 보스래기  수입을 하다 보니까 난중에 저사람은 태산같은 하나님으로 저기 수입하니까  태산같고 자기가 하나님 우했던것이 태산같은데 이 사람은 수입이 한도 없어 응  우리는 이렇게 지극히 영화롭고 존귀한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소망을 가지고 사는 우리들입니다.

이러석지를 맙시다. 우리 현시렝서 무러 수입할랍니까?. 우리 현실에서 이  목숨을 위해서 해봤자 마지막에는 주곡 마는 거싱 이 목숨 위해서 수입을  하나도다고 수입이 되집니까. 죽을라해도 제발 북을라고 해도일분일초도  일찍죽는 일이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에정대로 되어지는 것이니까 어리석어서  마귀라는 놈이 너 주는다 죽는다 하니까 고만 비겁해서 주기를 두려워 함으로  두려워 함으로 그것들이 종되는 것뿐이지 하나니므이 예정된 그 수면시간에  일각도 일찍 죽지도 못하고 더살지로도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 돈 수입해봤자 두고 갈 것 지위 명예 수입해봤자 두고 갈 것 권세  수입해 봤자 두고 갈 것 세계에 노벨상을 받아봤자 두고 갈 것이 세상에서 네가  없어질 제물로 부요할 줄 알고 하나님으로 부요할 줄 모르니 어리석은 자야  말씀했는데 하나님을 수입할 것 하나님으로 부요해 질 것 자기는 하나님이 것이  더되면 하나님으로 된것은 아무도 상해하지 못해요.

이런고로 우리 현실에서 이 두 가지 수입 외에는 영생하는 수입이 없고 가치  있는 수입이 없습니다. 이 두 가지 외에 수입은 그 모든 거는 다 불탈 것 뿐이요  응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에서 이 두 가지 수입을 하기 위해서 땀도 흘리고 몸도  움직거리고 말도하고 생각도 해야 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요거 볼끈 잡아요. 오 주여 이제는 나도 요 현실에서 하나님 수입 나 수입 내가  하나님 것 안되는 거는 다 죽는긴데 내가 하나님의 것 된 것만침만 삽니다. 다  자기 구역의 자리로 가서 기도합시다. 저 신관 불 엠프기사 좀 꺼주시고 또 저  구관도 배전판에 불 꺼주십시요.

그라고 삼십분 기도하고 자유로 돌아갑시다. 기도해요 주요 나는 현실에서  하나님 수입고 나 나 수입 이 두 가지 외에는 안하고 작정합니다. 하고서  하나님에게 부르짖습시다. 자기는 하나님의 것 된 것만침 삽니다. 그 외에는 다  멸망입니다. 그게 자기 수입이요. 하나님의 자기 하나님 되는 그것이 하나님  수입입니다. 확정을 지웁시다. 이제는 현실에서 하나님 수입 내수입 요 두 가지  외에는 하지 않겠습니다 확정을 지속 하나님께 부르짖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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