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준비


선지자선교회 1985년 8월 12일 월새 

 

본문 : 요한계시록 1장 5절∼8절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말씀은 획 하나도 가감이 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집니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획 하나도 가감 없이 다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주님이 말씀을  했습니다. 이 세대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불살라 새 세계 새 세대를  만드시기 전 지금 있는 이 세대요 요 상태의 세계입니다. 이것이 다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는 주님이 하늘과 땅은 다 불로 사뤄서 다시 개조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증거할라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해서 멸하시는 이 불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사른다. 이렇게 베드로후서  3장에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사른다는 그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영생한다고 하신 것은 사르지를 못합니다. 멸망시킨다고 한 그것만  불살라집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하나님께서 불로 사르시는 그 불은 진리로 된  불이기 때문에 불의는 태우고 의로운 것은 그대로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그날에 사람들의 공력을 다 시험할 터인데 시험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불로 시험하리니 그때에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고 불타지  안하면 영광을 받는다고 그렇게 말랬습니다. 말을 하시면서 비유하시기를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거와 같이 불탈 요소로 지은 집이 있고, 집이라고 한 것은  비유입니다. 우리 자신의 모든 기능 건설, 행위 건설. 자기의 소유 건설을 말한  것입니다. 자기 소유 건설이나 행위 건설이나 자기의 기능 건설이 불탈 요소  가지고 건설될 것도 있고, 영원히 불 타지 안할 요소, 금과 은과 보석은 불에  타지를 앉습니다. 불타지 아니할 요소로 건설된 것도 있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불타지 안할 요소는 어떤 것이 불타지 안할 요소인 그 하니  주님의 피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된 것은 불타지 않습니다. 불 태 태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대속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가 아닌 그 외의 것은, 이 세상의  만능이라고 하고 있는 과학으로 된 것이나 세계 사람들이 유엔 총회에서 의논해  가지고 된 것이나 국회에서 된 것이나 어느 강대국에서 된 것이나 세상 어떤  무력이나 세력이나 또 도덕이나 어떤 것으로 됐든지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되지  아니한 것은 다 불탈 재료, 풀과 나무와 짚과 같고, 이 세 가지로 된 것은 금과  은과 보석, 불타지 않는 이런 거와 같은 요소로 된 것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또  반석 위에 지은 집도 역연 그런 것입니다. 반석 위에 지었다는 것은 반석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 것은 반석이 든든하기 때문에 반석 위에 세운 것은 요동치 안하고  모래 위 에 세운 것은 다 넘어진다는 말은 반석은 곧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인하여서 된 것 은 그는  아무리 세상이 어떻게 환난이 일어도 요동치 아니하고 또 죽음이 와도 죽지  안하고 그는 요동치 안하지만 모래 위에 지었다는 것은 인간들의 수많은 사상,  주의, 꾀, 복술, 욕심, 주관 이런 모든 것들 가지고 세운 것은 다 하나님께서,  넘어질 수 있는 그런, 비가 오고 창수가 난 다는 그것도 비유인데 그런 것들을  다 제거해 버릴 수 있는 그런 환난을 보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그때에 탈 것은 어떤 것이 탈  것인가? 다 경건치 안한 것 거룩지 않는 것은 다 탑니다. 거룩지 않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요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하지 말라고 금한 거 있습니다. 또  요것은 하라고 명령한 거 있습니다. 그러면, 거룩은 어떤 게 거룩인고 하니  하나님의 말씀에 하지 말라고 한 그것을 먼저 제거해 버리는 것이 거룩이요,  하나님 말씀에 하라고 명령하신 그것을 갖추어 가지는 것이 거룩입니다. 거룩은  양면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이거는 아니요 이거는 옳은 것이라 하는 그것이  거룩입니다. 그러면 무슨 법칙을 두고 그렇게 구별할 건가? 곧 신구약 성경 이  말씀의 법칙을 가지고 이거는 아니라 이거는 옳은 것이라 이것은 금한 것이라  이거는 명령한 것이라 그렇게 되는 것인데, 하나님의 말씀의 법칙은 그 안에 또  영감의 법칙이 내부 가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의 문서 법칙대로 됐다  할지라도 그 안에 영감 법칙대로 되지 안한 것은 그것은 심판을 받습니다. 받아  가지고 그때 옳으면 두고 옳지 않으면 다 불타 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타지 않는 것은 다 의로운 것입니다.

의로운 것은 타지 않는데. 타지 않는 것 중에 둘 있습니다. 둘 있는 것은 그  사람이 벌써 여기서 신령한 것으로 완전히 변화가 되어 가지고 타지 안 하는 거  있습니다. 변화된 것은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에 공로와 영감과 진리 때문에  세상에서 없어진 것들입니다. 그러면, 영감과 진리와 주의 대속의 공로와  한덩어리가 된 것은, 한덩어리가 된 것은 벌써 그것이 한덩어리가 되고 세상에  있을 기간이 다 끝났으면, 준비할 기간인데, 우리 믿는 사람이 세상에 사는 것은  뭐 밥 먹고 옷 입고 살라고 사는 거 아닙니다. 이것은 죽을 것이 죽지 안할  것으로 변화되는 건설구원. 성화구원, 심신의 기능구원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잠깐 동안 땅 위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그네 생활이라 행인  생활이라 그 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준비할 기간도 다 됐고 또 준비도 돼서 세상에서 죽음이라는 그 관문을  통과해 가지고 다시 죽지 아니하고 없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완전히 변화된  것으로서. 신령한 것으로 변화돼 가지고 있는 그런 것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주님이 구름 타고 오셨을 때에. 공중에 주님이 먼저 오시는데 공중 재림에  그때에 공중으로 끌려 올라가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성경에 말씀하신 그대로  그들은 다 세상을 끝내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돼서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과  같이 변화돼 가지고 궁중에서 주님을 영접하여 같이 공중에 있다가.

 땅 위에는 환난이 일고 모든 만물이 다 불로 타서 체질이 녹아지는 그때에 이제  땅에 불타고 남아 있는 사람 둘 있습니다. 두 종류 있는데. 하나는 세상에  있으나 그이가 세상에 머물러 있을 생명의 기간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사람은 땅  위에 있습니다. 땅 위에 있는데, 있는 사람 가운데에 자기에게, 마음이나  생각이나 모든 육체나 그렇게 불타지 안할 의로운 것으로 땅에 있으나 완전히  성화된 것은 그 불이 해하지 못합니다. 그 불이 해하지 못하나 이제 그 사람에게  불타지 안할 것으로 성화되지 못하는 것은 해를 받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면  팔이 탔고 어떤 사람은 다리가 탔고 어떤 사람은 팔도 다리도 하나도 상하지  안했고, 어떤 사람은 자기 마음에 고통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고통 없는 평강을  가지고 해서,  이렇게 살아 있는 사람으로 불의 이 해를 전연이 받지 안하고 또 자기의 마음도  받지 않는 그런 사람이 있으니 그런 사람은 곧. 사드락 메삭 아 벳느고는 그는  사람 같으나 그는 완전히 하나님 말씀 진리화돼서 의인이 됐기 때문에 불미 속에  넣었지만 그 불이 해하지 못해서 불 냄새도 나지를 안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 계시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 서에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같이 의인 된 사람은 그 불에게, 살아 있으면서 해를  하나도 보지 않는 그런 사람 있고 또 살아 있는 사람 가운데에 의가 된 것은  남아 있고 의가 되지 않는 것은 그때 다 불타지는 그런 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 때는 재림의 그 불이 타거나 말거나. 뭐 조금도  상관 없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오, 주여, 오시옵소서' 하고 주님의 오시는  것을 고대하는 그런 깨끗한 그런 성도들은 살아 있으나 그 불의 해를 보지  안하고 불이 태우지를 못하고 불의 해를 보지 아니하고, 사드락 메삭 아뱃느고를  불미에 넣었으나 그 불이 해하지를 못한 것처럼 태우지 못하고, 또 택한자들도  성화되지 안한 것은 이 불의 해를 받습니다. 불의 해를 받아 가지고 그때에 이  불에 탑니다. 타면 그 사람에게 성화 되지 안한 몸의 기능과 마음의 기능이 다  불타 버립니다.

 이래서 그것들은 불타고, 택한 자들의 그것들은 불에 타서,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불에 타고 몸은 불타지 않습니다. 그 기능만 불타 버립니다. 몸은 불타지  않는 것은 왜? 몸은 불타지 않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몸은 입혀서,  의인이나 회개하지 안한 믿음이 없는 사람이나 이 고기덩어리의 형체는 불타지  아니할 것으로 예수님 재림 때에 다 변화를 받을 것입니다. 변화받을 것이기  때문에 그는 순전히 예수님의 공로로 형체는 타지 안하지만 그 속에 기능들은 다  타 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 때 불 타는 것은 영원한 소멸입니다.

그러기에. 그때에 택자의 그 몸은 불에 타지를 않습니다. 몸은 불에 타지  안하고. 그 불이 오는 데에서 이 수족의 기능이나 눈의 기능이나 귀의 기능이나  이 모든 내장의 기능이나 그 두뇌의 기능이나 그 기능은 그 불에 탑니다.

성화되지 안한 거는 타고 성화된 거는 안 탑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이 우주를 불로 다 태워서 체질이 녹아질 열 도 속에  들어 있으면서 아주 그때에 타는 사람 있고. 불택자들은 다 타고, 불택자 가운데  타지 안하고 번식 인종 약간 몇 명만 남겨 놓습니다. 그때 그 몇 명을 남겨 놓은  그거는 백 명을 남겨 놓을란지 천 명을 남겨 놓을란지 만 명을 남겨 놓을란지  불택자를 남겨 놓는 그것은 불 없는 데에 옮겨 가지고 그것을 두고 앞으로  번식시키기 위해서 그래 두는 번식 인종이 약간 남고 그 나머지기 사람들은  택함을 입은 사람들과 불택자들이 한테 불 속에서 타는데 그때 그 불에 다  소멸이 됩니다.

 그러니까. 소멸되니까 그때, '그를 찌른 자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해서 애곡하리라' 모두 다 그때는 애곡하고 계시록에 보면 '날아 와서 날  묻어 달라 바위야 와서 나를 치여 달라'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죽는 것이  차라리 낫지 그 두려움을 보지 못해서 어서 죽기를 원하는 그런 두려움의 불이  임할 때에 그때에 번식 인종 될 종자로 남겨 둔 사람은 별개로 옮겨서 남겨두고,  또 남은 사람 가운데는 두 종류가 있는 데 택함을 받은 사람들과 택함을 받지  않는 사람들 두 종류가 있는데. 택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그때에 그 불에  탑니다. 타서. 일시에 퍼뜩 타 가지고 다 전멸이 돼 버리면 하지만 그 타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이요 복수이기 때문에 심히 고통스러운 고통으로 타게 됩니다.

그래서, 모두 다 애곡하고. 또 계시록에 바위든지 뭐이든지 치여서 어린 양의  안면을 보이지 않도록 해 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내나 세상에 있는 동안에  핍박하고 욕하고 하던 예수님의 얼굴이 보이지 않게 해 달라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예수님의 얼굴이 심히 두려움의 얼굴로 되기 때문에  차라리 바위 밑에 치여서 죽는 게 낫지 그 얼굴을 보지 못한다고 그러면. 주님의  진노의 그 불심판입니다.

 그러기에, 불택자들은 죽는 것보다도 더 고통스럽고 두려운 그런 고통을 통해서  그들이 소멸됩니다. 소멸되고, 택자들 가운데에 살아 있으면서 완전히 의롭게 된  것은 그 마음이 하나도 아프지도 안하고 고통스럽지도 안하고, 또 그의 지체의,  지체의 형체는 다 그대로 있기 때문에 속에 기능은 아무, 성화됐기 때문에  성화된 기능은 다 기쁘고 즐겁고 해를 받지 안하고, 있으며 성화되지 안한 그  부분의 기능은 다 그때 불타 버립니다 성화되지 안한 것은 다 불타고, 안 믿는  사람과 같이 다 타고. 같이 타고 성화 된 것은 타지 않고 그때 있다가 그의  생명의 기간이 다 끝났으면 다 죽음을 통해 가지고 이제 부활의 재료로, 죽어야  부활입니다. 죽어야 부활하기 때문에. 부활해야 완성이 되는 것이지 죽기 전에는  항상 미완성의 미결도 되어 있는 것이요 죽으면 그것으로 이제 시험은 끝나  버립니다. 죽으면 다시 시험이 없습니다. 시험이 끝나 버리고, 죽고 난 뒤에  부활이 됐으면 그 다음에는 이제 영원한 신령한 것이고 하기 때문에 그런 해를  받지 딴 습니다.

 부활체는 어떤 것이냐 하면 빌립보 3장 끝절에 보면 만물을 복종케 하실 수  있는 그 능력으로, 주와 같은 몸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받는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그 부활체와 같이 우리의 부활체는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체는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제자들에게 같이 와서  예배도 봤고 같이 음식도 먹었고 같이 동행도 했고 같이 대 화도 했고, 또  그라다가 예수님께서 떠날 때는 떠나는 것도 보이지 안했고, 다시 보이지를  안했고, 그러면, 보일 수도 있고 보이지 안할 수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공간을  초월합니다. 공간을 초월한다는 말은 쇠뭉텅이가 그런 것이 있어도 쇠뭉텅이가  가루지 못하고. 또 공간을 초월했기 때문에 이런 탄환 그런 것이 암만 수 뭐,  수십 방을 쐈다 할지라도 그런 것이 쏘여지지 않습니다. 공간이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런 무슨 뭘, 뭐 이라고, 공기도 눈에 다 보이고 또 그림자도  보이고 이라지만 그때는 이 공기는 해를 받습니다. 이 공기는 우리 육안에는  보이지 안하지만 이 공기는 탁하게 만들 수도 있고 깨끗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신령으로 부활한 그 몸은 세상 어떤 것이 아무런 침노를 하지를 못하는  몸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부활하신 신성과 인성이 같이 우리와 함께 있지만 신성이 보이지  안하는 것처럼 인성도 보이지 아니합니다. 인성이 보이지 안하는데, 승천하신  후에 그 인성이 보이신 것은 사도 바울을 택해서 사도를 만들라고 할 때에 그때  보였습니다. 스데반을 죽이고 난 다음에 그가 다메섹에 있는 성도들을 죽일라고  갈 때에 다메섹가는 도중에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이랄 때에 바울이 '주여 뉘시오니까?' 할 때에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라' 할 때에 그때에 사도 바울이 주님을  봤습니다. 주님의 신인양성일위를 보고 그 영광의 빛에 눈이 어둡게 됐습니다.

영광의 빛이라는 것은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영광이라 말은 모든 만물이 다  찬양할 수 있고 빛이라는 것은 하나도 어두운 게 없는 깨끗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깨끗과 예수님의 희생의 봉사의 사랑의 영광의 빛에 그때에 사도 바울이 눈이  멀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후부터, '내 몸에는 찌르는 가시가 있다' 하는 것은  그 눈이 평생 좋지를 못하고 늘 글씨를 쓸 때, 성경을 쓸 때에 당신이 쓰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대필해서 시키고 마지막에는, 쓸 때는 자기 손으로 쓰면서  마지막에, 요새 말로 하면 싸인같이 하는데 큰 글자로 그 후에 성경 끝에는  썼습니다. 그렇게 사도 바울은 눈이 그때 상해 가지고 그 뒤에 회복이 되지를  안했습니다. 회복되기를 하나님에게 구했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준 은혜가  족하기 때문에 그런 걸 구하지 말아라 하고는 다시 구하지 안했습니다. 그때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을 시켜서 그에게 안수하고 그를 사도로 하나님께서 장립시킨  것을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가룟 유다가 죽고 난 다음에 사도들이 모여서는  맛디아를 택했으나 그 뒤에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사도로 세워서 그 뒤에 십  이 사도가 다 채워지게 됐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이 말세에 모든 물질이라 하는 것을 다, 체질을 녹힌다  하는 것은 그때에 달도 탈 것이요 별도 탈 것이요 모든 공증에 있는 체질들도 다  탈것이요 땅 위에 있는 것도 다 불에 타서 녹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녹아질 때에  의의 것은 녹아지지 않습니다. 의의 것은 뭐가 의의 것이 되느냐?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았기 때문에 사람의 의에 따라서 그런 것들이 의가 됩니다.

그러면, 의인에게 관련된 것은 다 의가 되어서 구속을 받습니다. 의인에게 관련  안 된 거는 다 불타지고야 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만물이 다 탄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지금 어떤 준비해야 되느냐? 피와 성령과 진리와 모순된 것이  하나도 없고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나가 되어서, 하나가 된 것은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불을 보내서 불 속에 있어도 상관없고, 또 이 하나 된 사람은  세상이 저희와 하나가 되지 안한다고 핍박을 해 가지고 그때에 핍박을 당해서  죽는 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 세 가지가 성화 된 사람은 죽는 것이 없고  죽음이 두렵지를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도 살아 있는 사람 가운데서 진리와 영감과 주의 '피공로로  인해서 순교당하기를 원하고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진리와 영감과  주의 피의 것이 돼 가지고 그것으로 인해서 세상을 떠났으면 그거는 완전히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나가 된 것이지만 살아 있으면 아직까지도 하나 된  것이라도 또, 하나 된 것이 또 반복돼 지고 또 타락해서 배치된 것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 됐을 때에 상을 떠나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성도들이 그렇게  순교를 원하고 있는 입니다.

 주남선 목사님도 그렇게 순교를 원하셨지만 순교가 안 됐습니다. 지금 이  가운데서도 순교를 진정 밤낮 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는 순교로 마지막, 있는 것을 솔박 다 살려 주실란지 그렇지  안하고 부분적으로 살리실란지, 순교하면 그 전부 전체는 하나도 남김 없이 다,  솔박 다 살지만 그냥 자연 생명으로 죽을 때가 돼서 늙어 죽든지 병들어 죽든지  죽으면 그때에 이제 영감과 진리와 주의 피의 것이 되지 안한 것으로 죽는  것들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삶이 반 죽음이 반입니다. 일생 동안 순생하는 것이나  죽을 때에 피와 성령과 진리의 것이 돼 가지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나 그 중량이  다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순교는 평생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를 위해서 일생 동안 순생한  사람, 순생은 매일 살았으나 자기로 살지 안하고 주님으로 살았고 자기는 죽고  주님으로 산 이 순생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특수 은혜로 그에게 순교를 주는  것이지 그렇게 그 순생이 없는 사람은 순교를 안 합니다. 순교 안 하고, 다만  앞으로 그 불이 올 때에 불에 타서 죽는 그런 것은 이 불에 타는 것은 영원히  타고 다시는 회복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택한 자도 그때 남아 있는 사람으로 이 불에 탄 것은 다 영원히  소멸되지 그것이 희생이 안 됩니다. 그러나 아주 성화된 것은 이 불에게 하나도  상해를 받지를 아니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구역에 초상이 났습니다. 여덟 시 삼십 분까지 교회 오시면 그 출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꾸 지금 세상을 떠나는 거, 어쩌든지 떠나나  있으나 성화돼 가지고 떠나지 안한 것은, 떠나도 성화되지 안 한 것은 다 제거  돼 버리고, 의가 되지 못한, 마음의 기능이나 몸의 기능이나 의가 되지 못한  거는 다 둘째 사망의 해로 완전히 멸망받고 있습니다. 살아 있어도 멸망받고  죽어도 멸망받고, 또 의화된 것은 살아 있어도 해를 받지 안하고 죽어도 해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어짜든지 지금, 땅의 것을 보고 날뛰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아주 가까왔습니다. 그러니까, '재림이 가까왔으니까' 하는 그것은  우리가 하나 참고로 삼을 것이지 재림이 더디든지 일찍 오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어쩌든지 오늘 우리는 현실에서 진리화되고 영감화되고 예수님의 대속의 화로  사죄화되고 칭의화되고 화친화되는 것이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이라는 그 현실을 지내 보내지 말고 현실 하나도 허비하면  안 됩니다. 현실에서 완전히 성화되어서 의의 것이 돼서 불타지 아니할 수 있는,  세상 어떤 피조물이 해해도 해를 받지 안할 수 있는 그런 것으로 완전히 성화된  그것이 이제 무궁세제에 가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오분후에 권찰회 모입니다. 내일 모일 건데 오늘 모이는 것은 혹 이번에 집회  때 가 가지고 마음에, 잘못됐다 싶은 것은 전부 그것을, 참여해서 말하십시오.

그러면 그걸 조사해 가지고 다 수정을 하고, 또 우리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싶었던 좋은 그런 무슨 안이 있으면 다 제출하면 그대로 또 개정을 해 가지고  우리가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크고 작은 일에, 예레미야 5장에 보면 공의와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 하나만 있어도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모든 죄를 속해 주시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진리와 공의는 하나입니다. 공의라 말은 내게도 치우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치우치지 말고 공평되다 말입니다, 공평. 모든 것이  공평되도록. 공평이 바로. 하나님은 아닌데 하나님이 공평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하나님은 공평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평을 두지  안하고 사를 두는 그것은 하나님을 대항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장생골 기도원에도 그 사소한 거 뭐 천막 터라든지 그 밑에 지하실 사는  거라든지 그런데 대해서 공평을 가지지 안하고 하나님 앞에 정죄 받으려면 받을  수 있는 거, 공평을 가지지 안하고 그렇게 하는 그런 것들이 더러 있는데 그런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거게 함께 하지 않습니다. 그걸 떠나 버립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멸망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평 아닌 그런 일을 우리가  얼마나 우리에게 큰 해가 된다는 것을 알고 범사를 공평되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번에 미국에 있는 그 두 교회에 대해서 두 평을 줬는데. 두 평을 주다가  그것은 우리가 집을 건축하자 해 가지고 그 두 평을 대신에 집을 건 축해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줬습니다. 그 집을 건죽한 것은 우리 건축한 계획이  그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건물만 가지고 안 되고 자꾸 그렇기 때문에 건물이  혼돈되고 이래서 평소에도 늘 사람들이 가서 있을 수 있고 이라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을 우리의 평소의 기도실로 삼기 위해서 그 둘을 지었습니다. 또  거게서 오는 사람들은 다 여게 오는 사람들이 하나 앞에 그래도 한. 하나 앞에  여비를 백 오십만 원씩이나 그만한 많은 여비를 들여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또 좀 우대를 해야 되겠다 해서 지하실 제일 좋은  것을 그 두 자리를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서부 교회와 또 센트루이스에 있는 그  센트루이스 교회에게 줬습니다.

 줬었는데, 준 그것을 그거 할 게 아니라 아무래도 장소도 모자라고 하니까  우리가 이미 부속 건물이 있어야 되겠으니까 부속 건물 그것을 짓자 해 가지고  처음에는 벽돌로만, 블록으로만 쌓자 했다가 '아무래도 온돌까지 내야 된다'  온돌을 다 놓은 것은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 그래 지었습니다. 혹 그걸, 그것도  미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지나친 우대를 하지 않는가 하는 그것을 생각할란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하고 난 다음에는 생각도 안 했는데 제게 속한 제 혈육의  가족들이 많이 왔습니다. 많이 왔으니까 혹 그런 걸 위해서 예비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할 수 있겠는데, ○목사님 가족은 오리라고 생각했지만 그 남은  사람들은 오리라고 생각을 안 했는데 의외에 왔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혹,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목사님도 공 의 아닌  일을 하는데 우리도 공의 아닌 일을 해도 괜찮지 않느냐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면 안 됩니다. 공의 아닌 일을 제가 아는 대로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왜?  공의 아닌 그게 하나님을 뺏기는 것이고 대적되는 건데 뭐 지금 억러 수천  만금이 있다고 해도 공의 아닌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알고는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미혹을 당하지 안 해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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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1476 재림 생각/ 베드로후서 3장 6절-15절/ 840506주새 선지자 2015.12.17
1475 재림 준비/ 베드로후서 3장 1절-15절 상반절/ 880117주후 선지자 2015.12.17
1474 재림 준비/ 베드로후서 3장 9절-14절/ 831111금새 선지자 2015.12.17
1473 재림 준비 생활/ 베드로후서 3장 11절-13절 / 820418주새 선지자 2015.12.17
1472 재림과 반사생활/ 마태복음24장35절-43절 상반절/ 840617주새 선지자 2015.12.17
1471 재림때에 주신 표준적 계명/ 요한일서 3장 20절-24절/ 820313토새 선지자 2015.12.17
1470 재림에 대해서 일곱 가지/ 베드로후서 3장 6절-15절/ 850811주전 선지자 2015.12.17
1469 재림에 대해서 일곱가지/ 베드로후서 3장 10절-13절/ 850818주전 선지자 2015.12.17
1468 재림에 대해서 일곱가지/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850822목새 선지자 2015.12.17
1467 재림의 때 해결책/ 학개 2장 18절-23절/ 811007수야 선지자 2015.12.17
1466 재림이 가까우니 회개하라/ 마태복음 24장 29절-51절/ 830927화새 선지자 2015.12.17
1465 재림준비/ 마태복음 24장 42절-44절/ 800530금새 선지자 2015.12.17
1464 재림준비/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870724금야 선지자 2015.12.17
1463 재림준비/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870412주전 선지자 2015.12.17
» 재림준비/ 요한계시록 1장 5절-8절/ 850812월새 선지자 2015.12.17
1461 재림준비/ 마태복음 24절 42졸-51절/ 800529목새 선지자 2015.12.17
1460 재림준비 / 베드로후서 3장 9절-14절/ 870413월새 선지자 2015.12.17
1459 재림준비/ 마태복음 34장 37절-51절/ 800528수야 선지자 2015.12.17
1458 재림준비/ 마태복음 24장 42절-44절/ 800528수새 선지자 2015.12.17
1457 재림준비/ 베드로후서 3장 5절-14절/ 870722수새 선지자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