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준비


선지자선교회 1984년 1월 22일 주후

 

본문 : 벧후 3:8-13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님은 우리에게 대한 그 심정이 하루가 천년같고 천 년이 하루같은 그런  심정을 가지시고 늘 대하십니다. 성도들이 신앙의 투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는 그  면을 보실 때에는 마음에 심히 조급하고 또 죄인들이 회개 하지 안하고 이렇게  느리 느리하고 있는 그것을 보실 때에는 너무 시간 가는 것이 마음에 안타까우신  이 면을 보면 주님의 재림을 빨리 해야 되겠고 또 저 면을 보면 길이 참으셔야  되겠는 그런 양면의 모순된 그 성도들의 신앙을 대한 심정을 말합니다.

 그런고로 이 말씀은 우리가 주님이 우리에게 대해서는 우리가 상상 할 만치  자비와 긍휼을 가지시고 우리에게 쉴 새 없이 계속 뜨거운 그 사랑과 심정을  가지고 역사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런고로, 주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우리는  든든히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준비할 것은 뭐인고 하니 사람들은 주의 재림이 그저 벌써 말이  난지 근 이천 년이 되어가니까? 모두 다 무심히 생각 하는데, 재림 하실 때에는  갑자기, 사람이 재림하는 것을 모를 만침 뜻밖에 재림이 될 것을 여게  말씀합니다. 10절에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 말은 뜻밖에 갑자기 닥친다는 것을 말을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는 보면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그저 무심히 생각하는 것, 또  설마 오늘이야 재림하시겠나 어떤 사람은 뭐 이 달에야 재림하시겠나 또 어떤  사람은 더 늦게 잡아서 금년에야 재림하시겠나 이렇게들 사람들이 자기 주관  생각대로 생각해서 게을리 하다가 갑자기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노아 흥수 때에도, 일찍 부터 말은 흥수 말이  있었지마는서도 설마 설마 이렇게 생각하고 마음을 태만이 생각하다가 갑자기  홍수 심판이 날 때에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의할 것이 주님의 재림이 자기에게 갑자기 닥치는 이런 일이 되지  안하도록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뜻밖에 주님의 재림이 임하는  일이 되지 안하도록 늘 생각하고 또 거게 대해서 모든 관련된 일들을 다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님의 재림하시는 것이 늘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 이제는 주님의 재림이 오시는구나' 하여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놀래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 그 말은 사람들이 자기의 모든 것을 뜻밖에 다 잊어버리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뜻밖에 잊어버리게 된다 뜻밖에 잊어버리게 된다. 자기의  모든 신변, 활동이나 자유나 경영이나 계획이나 그런 것도 갑자기 다 빼앗기게  되고 없어지게 된다, 또 자기의 가진 소유들도 갑자기 다 그만 빼앗겨지고  없어지게 된다, 자기의 가진 온갖 기능과 그 정비해 놓은 그런 것도 갑자기 다  그만 빼앗기게 되고 잊어 버리게 된다 그것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그러기에 여게 말씀하시기를, 11절에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이랬습니다. 거룩한 행실이라 거룩한  행실이라 말은 구별하는 일을 하라 그 말입니다. 거룩한 행실 구별하는 행실.

도적맞지 않는 데에도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자기가 취할 때도, 취하는 것 또  자기가 보관하는 것 또 지출하는 것이 세 가지 면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기능에 대해서도 기능을 수입하는 것 또 기능을 잘 보관하는 것 또  기능을 사용해서 지출하는 것, 물질도 그러합니다 물질도 자기가 수입하는 것  보관하는 것 지출하는 것, 또 자기의 지위나 권세도 그렇습니다. 지위 권세도  수입하는 것, 지위 권세를 수입하는 것 지위권세를 자기가 잘 보존하는 것, 또  지위 권세를 잘 사용해서-사용하는 것이 그것이 지출하는 것인데-사용하는 것.

그런 것, 무엇이든지, 자기 또 어떤 뭐 다 그런 류의 것인데, 기쁨, 하나  기쁨이나 쾌락이나 평강이나 그런 것도 수입 보관 지출 그 세 가지로 나누면 다  나누어집니다. 쾌락도, 자기가 마련할 때에 그거 수입이고, 쾌락을 유지시키는  것이 보존이겠고 또 쾌락을 이렇게 잘 사용해서. 사용하는 그것이 이제 쾌락을  지출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런 것을 다 구별해서 해라 그 말입니다. 도적맞지  않도록 구별해서 해라. 거룩으로 해라 그 말은 거룩으로 하는 것은, 우리에게  외부로 나타난 것이 신구약 66권의 도리, 진리, 하나님의 뜻, 같은 말입니다.

진리라 말이나 또 우리에 주신 도리라 말이나 하나님의 뜻이라 말이나 다 같은  말입니다. 같은 말을 이 각도로 표시할 때에 이렇게, 저 각도로 표시할 때에  그런 표시의 각도가 다르지 실은 하나를 가르쳐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모든 것을 끌어들이는 수입할 때에도 요 진리대로 수입 하라는 말입니다.

또 진리는 외부요 그 안에 세밀하고 더 정확하고 깨끗한 것은 영감입니다.

 그러기에, 도적맞지 안할라면 네가 수입할 때에 언제든지 진리로 수입하고  영감으로 수입하라 진리로 영감으로 수입해서 구별해 가지고 이것은 진리의  방편으로 수입되는 것이냐 영감의 방편으로 수입되는 것이냐 진리와 영감으로  지금 내가 수입을 하는 것이냐 영감과 진리 아닌 자율이나 악령의 유혹이나 무슨  불의나 불법이나 그런 것으로서 수입하는 것인가 수입면을 잘 구별해서 만일  잘못된 수입이 있으면 그것을 지금 빨리 구별해 가지고서 정리하고 정돈을 해라.

주님의 십자가의 보배피 공로가 있으니까? 대속으로 할 것은 대속하고 잘 못된  수입한 그것은 네 몸에 암병의 암균과 같은 것이니까? 그런 것을 포기 해 던져  버려 해결하는 것도 있고 그것을 주님의 공로에 속량을 받아 가지고 하는 것도  있고 던져서 정리될 것은 던져 정리해야 되고 대속을 받아서 정리할 것은 대속을  받아서 정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고로 모든 것, 우리의 그 영은 주체요 또 제일 위의 소유는 마음과 몸 그  심신의 그 기능인데 이 둘을 합해서 영육의 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내가 어떤 것을, 영육으로 되어 있는 내가, 어떤 것을 수입 하는지 수입할 때에  그것을 잘 구별해서 진리와 영감의 구멍으로 네가 수입을 해라 진리와 영감의  구멍으로 수입하지 안하고 다른 구멍으로 수입하면 그것은 아무리 네가 수입해  놔도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든지 네가 그 생명이 끝나든지 우주적인 종말일이든지  네 개인의 종말일이든지 종말일을, 종말의 그 날을 닥쳤을 때에 너는 그거 다  빼앗긴다 네가 아무리 든든히 해 놓고 그거는 네 것이라고 해도 그것은 다  빼앗긴다 그걸 가르쳐 도적맞는다 그렇게 말합니다. 빼앗긴다. 또 네가 그런  것들을 보관하고 보존할 때에도 진리와 영감 안에다가 보존하고 보관해라 진리  밖의 것은 그날이 닥치면 다 빼앗기게 된다. 네가 무슨 어떤 것은 물질의 단단한  창고를 만들어 놓고 그 안에 넣어 놓으면 든든할 줄 아느냐 또 네가 그보다 더한  어떤 그 국력에다가 보관을 시켜 놓으며 든든할 줄 아느냐? 아무리 뭐 든든한 그  은행이나 국가의 무슨 법에다가 보관을 해도 소용이 없다. 그거는. 그때는  나라도 사회도 또 세계도 다 그런 것이 그때에는 권리를 다 빼앗기고 만다  도적맞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게 네가 보관을 해 놓고 이것이야 아무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든든하다 그렇게 생각지 마라 진리와 영감 안에다가 보존을 해라.

또 네가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사용을 하는 것도 네가 이것을 사용해 가지고  적은 것을 투자해서 큰 것을 만들었다 하면 네 딴에는 큰 성공이라고  생각하지마는서도 그것을 사용할 때에 지출할 때도 꼭 진리와 영감대로만  지출해라 진리와 영감으로 수입하고 진리와 영감으로 보존하고 진리와 영감으로  지출을 해라 그러면 그것은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썩는데 이르지 안 하고 소멸에  이르지 않는다.

 그러면, 세상에 있는 물질이면 물질, 지위면 지위, 권세면 권세 그것이 그대로  하늘나라에 옮겨지느냐? 그대로 옮겨지지 안하고 다 변화를 받습니다. 그것의  가치성, 그것의 가치성 또 그것의 그 효력성 그 효력이라는 효력성 그런 것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자기가 땅 위에서 진리와 영감대로 수입한 것을 진리와  영감대로 보존하고 있으면 그것은, 그것이 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전부가 다  원상 복구로 될지라도 거기에 대한 이용권이나 사용권이나 효력권이나  보존권이나 그 활용권. 그 가치권 이런 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의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서 그만 한 가치로 크만한 효력있게 그만한  활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에는  좀도 먹지 안하고 또 동록도 슬지 안하고 도적이 구멍뚫고 도적질도 못 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좀이 못 먹는다 말은 세월이 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고, 동록이 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 세상의 죄악성이 해하지 못하는 걸  말하고 도적이 구멍뚫고 도적질 못한다 그 말은 어떤 그 사망으로 변동이나 주의  재림으로 변동이나 어떤 그 변천이 될지라도 그것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보존된다 그것을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도적맞을 것이 있으면 지금부텀 그것을 다 정리 해서  진리와 영감의 창고 안으로 다 거둬 들이야 되겠고 또 거게 거둬들일 수가 없는  것이면 그것은, 거둬들일 수 없는 것을 거기 들이면 들이지도 못하고 그것이  들어서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의 암병과 같기 때문에 그 적은 것이 들어서 큰  것을 다 망치고 맙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다 중량이 가벼워지고 또 불안해지고  또 조급해지는 것은 이 불탈 것 도둑맞을 것을 도둑맞지 않도록 자기 소유를  안정시키지 못 했을 때에는 소유 면에 있어서 불안이 오는 것입니다. 자기의 또  신체면에 있어서 안정을 하지 못한 것은 신체면에 불안이 옵니다. 자기의 또  생명면에 안정해 놓지 못한 것은 생명면으로 불안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것을 다 안정을 해서 정비 정돈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진리에 위반된 것, 가지고 있는 것이든지 내가 수입하는 것이든지  내가 사용하는 것이든지 진리에 위반적으로 해 가지고서 작은 투자를 해서 어떤  큰 것을 이루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도적맞습니다. 주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에는 다 그 뺏겨져 버리고 다 없어지고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도적같이 온다 말이 아니고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그날에 모든 것이 다 진리와 영감 안에 안 들어 있는 것은 다  절단 나 버립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가르쳐서 그날이 그물같이 너희들에게  임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물같이 임한다 그 말은, 인간들이 자율대로  사욕대로 주관대로 얼마든지 그때까지는 활동하고 있지마는 그날이 오면은  그물로 싹 홀치면 자유하던 그 새떼가 다 그물에 홀긴 것처럼 그 자유성이 다  멸해지고마는 것을 가르쳐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갑자기 그날이 닥치지  아니하도록 하는 사람은 지금 이 말씀을 듣고 자기의 모든, 자기 영육만  자기입니다. 영육이 자기이니까? 영육에 속한 모든 이런 지식이나 모든 자기  사업이나 지위나 권세나 쾌락이나 행복이나 그 뭐 어떤 것이든지 그런 것은 다  자기에게 속한 것이요 자기가 갖춘 그 소유인데 그런 것을 도둑맞지 않도록  진리안으로 끌어들이라 영감 안으로 끌어들일라 끌어들일라 해도 그것이 본질이  달라서 진리 안으로 끌어들일 수 없는 것이라면 아예 그것은 집어 던져 버리라  그걸 두면은 그것이 들어서 너로 하여금 크게 고민케 하고 이 준비를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니까?, 다 몸에 있는 것 다 좋다 할지라도 병은 그 몸에  좋은 것이 아니고 그 몸을 상해하는 것이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진리와 영감을  통하여 오지 안한 것 진리와 영감대로 보존되지 않는 것 진리와 영감대로  투자하지 안한 것 그 모든 것은 다 너희에게는 다 해독이 되어지는 것이니까?  이것을 다 준비해서 정리해라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는 것 안 오신다 이렇게 네가  그 의심하거나 낙망하거나 그렇게 하지 말고 빨리 도둑맞을 것을 도둑맞지  안하도록 정리하고 도둑맞을 것은 아예 네가 포기해서 던져 버려서 정리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가르쳐서, 너는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이 모든 땅 위에 있는,  인간이 수많은 지능을 가지고 비(秘)를 가려서 아주 광채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기의 지능으로 가루고 권세로 가루고 언변으로 가루고 또 복술로 가루고  이렇게 해 놨지마는, 있는 그 인간이 보지 못하는 그 실상도 하나도 남김없이 그  진상이 다 드러난다. 진상이 다 드러난다. 드러날 그때에는 네가 가슴을 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고 가룰라 해도 가루지 못한다. 지금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 저리 가루는 그것이 가려진 줄 알지마는 네  눈에 가려졌고 어리석은 인간들 눈에 가려졌으니까? 공연히 가려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위안만 줘 가지고저 너로 하여금 준비하지 못하게 미혹하는 것뿐이지  그것이 다 실상은 아닌 것이니까? 모든 비밀과 진상이 드러날 터이니까?  드러나기 전에 이런 것도 다 준비를 해라. 그래서 모든 것을 구별해라. 성경  말씀의 그 법칙을 가지고 구별해라. 이 말씀으로 구별하면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서 걸릴 것은 대개는 여게 걸린다. 또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서 걸리지 안하고  무사히 통과될 것은 이 말씀으로 구별할 때에 다 무사히 통과할 수도 있다.

그러기 때문에 먼저 이 말씀으로 구별을 하고 또 네가 착한 양심을 써서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구별을 해라.

 예를 들면 진리가 하나를 말하면 그 하나 속에 열 개나 스무 개나 포함 되어  있는 그 은밀한 그 진리는 영감으로라야 알지 그리 안 하면 모른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이 자연 만물을 보아 아는 자연 계시로 짐작을 하고 그보다 더  세밀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구별을 하고, 또 진리의 말씀은  대충적이고 그저 이 윤곽적으로 드러내는 것뿐이지 그 안에 세밀한 것은 인간의  방언으로 표시도 못 하는 것이요 또 문서로 이렇게 표시도 못 하는 것을 성령의  감동으로 너희 심령에 알려 주는 것이니까? 네가 영감으로 모든 것을 구별을  해라. 이래서 자연 계시에 배치됨이 없고 문서 계시에 배치됨이 없고 하면 영감  계시 은밀 계시에 배치되는 것이 없으면 이제 너는 너로서는 그 이상 준비를  못한다 그래 준비를 했다고 네가 이제는 완성이라 그렇게 하지 말아라. 네  심령이 어둡기 때문에 영감이 너희에게 임하지마는서도 인간의 그 모든 미완성에  대해서 제재를 받기 때문에 네 미완성을 인해서 영감이 너희에게 다 알리지를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바울이 말하기를 내 마음에 자책할 것은 내가 깨닫지 못 하고,  자책할 것은 다 정리했지마는서도 내가 무엇인지 아직까지 자책을 깨닫지 못하는  그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다 나를 심판하실 그분은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니  그분 앞에 설 것을 생각하니까? 내 양심으로 영감으로 이렇게 알았다고 하는  것이 마치 그저 눈 어두운 노인이 무엇을 보는 것처럼 그렇게 그런 정도로  명확하지 명확지 못하기 때문에 근심 한다 하는 것을 바울이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거룩한 행실, 그러기 때문에 하나 하나를 진리 말씀 가지고 또  구별하고 또 영감으로 구별하고 해서 네가 최소한 영감으로 구별해서 잘못될  것은 남아 있지 않도록 그렇게 해라 네게 있는 네 양심에 영감되는 영감으로  자책할 것은 없도록 네가 모든 것을 구별해서 정리를 해라 그것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거룩한 행실, 거룩이라 하는 것은 수많은 것이 섞여 있는데 거게서 구별하고  구별해 가지고서 참이라는 그 자기의 주관적 완성을 달성했을 때에 그것을  가르쳐서 거룩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거룩이 그것이 이 거룩은 구별하는 과정을  포함해서 그 구별하는 과정과 마지막에 결말을 다 합해 가지고 거룩이라 하는  것이고 그것만, 나중에 완전하게 된 것만 말할 때에는 진실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거룩함과 진실. 그러기 때문에 거룩한 행실, 구별하는 그 마음의  움직임 몸의 움직임. 구별하는 그 활동을 네가 해라. 구별하는 활동을 해라.

거룩한 행실, 마음도 구별하는 데에 다 쓰고 몸도 구별하는 데에 다 써라 다  써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그리하여 네 모든 것이 경건이 되도록 해라.

 그러면 경건은 어떤 것이 경건인가? 경건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된  것이지마는 하나님을 위해서 그와같이 된 것이 아니면 경건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완성은 했다 이렇게 할지라도 그것이  영감이 안될 수 있습니다. 영감은, 성령님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신 성령님,  우리 구원 완성을 위해서 책임지신 보증자 성령님이 그것을 보실 때에 이제  너로서는 그 이상 알 수 없다 너로서는 충성이 됐다 할 때에 성령이 인쳐  주십니다. 성령이 인쳐 주시는 그 행위가 될 때에 이것이 경건입니다.

 그런고로, 경건이라는 것은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 힘껏 진리와  영감대로 행한 그 행동을 가르쳐서 경건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네가 거룩한  행실로 시작해 가지고서 경건에 도달해라 그렇게 하는 말씀입니다.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러면, 네  마음이나 네 행동은, 행동은 다 이 구별하는 데에 전심 전력 기울여라 구별하는  데에 전심 전력 기울여라 구별하는 데에 전심 전력을 기울이되 잘못하면 그  구별하는 것을 네가 영광스럽게 되기 위해서 네 구원을 잘 이루기 위해서 네  하늘나라의 영광이나 지위나 실력이나 그런 것이 위대하기 위해서 이 구별하고  구별해서 성경 말씀대로 맞추어 나가면 그것은 네가 경건이 되지 못하고 그것은  다 사욕적이요 그것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그것은 내나 원죄다. 원죄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거룩한 행실을 할라고 심신의 행실을 할라고 애를 쓰면서  심신의 행실을 구별해서 하는 그 일을 하되 목적은 뭐이냐 그 목적은 경건을  위해서 해라 경건을 위해서 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혹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자기 구원 잘못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자기 구원이  잘 되어야 되지 자기 자기 영광 자기 실력 자기 위해서 해야 되지' 이래 하는데  그런 말은 좀 위험성 있는 말입니다. 녜, 자기를 온전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위험성이 있는고 하니 자기를 온전케 하는 것이 그것이 구속하신 주를 위해서,  주를 위해서, 주를 위하는 것은 자기를 자기가 온전케 하는 것이 주를 위함이  되기 때문에 주를 위해서 자기를 온전케 하고 또 이웃의 구원을 위해서 자기를  온전케 한다면 그거는 좋은 것이지마는서도 주를 위하는 것보다도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앞선다면 그것도 내나 원죄가 생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가 쉽습니다.

그런고로, 거룩한 행실에 전심 전력을 기울이되 경건이 되도록 네가 노력을 해라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바라보라 말은 소망하라 말인데 네가  소망은 네 소망은 땅에 두지 말아라. 네 소망은 이런 저런 새끼 소망이 많다,  물론 가정에 대한 소망도 있고 자녀에 대한 소망도 있고 자기 학업에 대한  소망도 있고 자기 직장에 대한 소망도 있고 이런 자잔한 그런 부스러기 소망  새끼 소망은 있지마는 네 소망은 그날에 둬라.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  보고' 바라보는 것은 소망하라 말입니다.

 너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의 소망, 주님이 재림하실 그날의 네 소망 또 네가  개인적으로 세상을 떠나 주님 앞에서는 그날의 소망, 그 소망 그 소망에 속한 그  소망을 위한 그 소망에 속한 자잔한 소망이 아니라면 그것도 다 도적맞고 다  네가 그 허공을 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네 소망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에, 그날에 내가 소망, 그날에 네것될 것 그날에 기쁠 것 그날에 평안할 것  그날에 필요한 것 그날의 것을 네가 소망해라.

 네가 부끄러움도, 부끄러움도 뭐 지금 부끄러움이 부끄러움을 네가 바라보지  말고 그날의 부끄러움을 바라봐라 그날의 부끄러움 그것을 네가 면하도록  노력해야 되고 영광도 그날의 영광을 바라보고 두려움도 그날의 두려움, 이  세상에서 지저분한 두려움 그 까짓거 있어봤자 큰 것 아니다. 그날의 두려움이  참 두려움, 그거는 참 큰 두려움이다. 그거는 다시는 변동 할 수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모든 것은 주님 앞에서는 그날,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 네가 주님 앞에 세상 떠서 서는 그날, 그날의 것들을  네가 바라봐라 그날의 것들을 바라봐라 바라보고 간절히, 네 그러면 마음에  간절한 네 마음의 전심, 전심은, 간절이라 말은 전심이라 말인데 전심을 기울인  것을 간절인데 네 간절은 네 진심은 네가 그날에 그날을 바라보는 거기에 네  전심이 거기가 있어야 된다. 사모하라, 네가 생각하는 것도 현재에 이 현실을  네가 사모하는 그런 것 하지 말고 네 사모는 내나 주님 앞에서는 그날을  사모하고 네 사모는 그 날을 사모하고 네가 개인으로서 세상 떠나 주 앞에 설  그날을 그것을 사모하고 네 전심 전력 기울이는 간절, 간절도 그날의 것에 가서  있어야 되겠고 네 소망도 그날에 가서 가서 있어야 되겠고 전부 네좋은 것 나쁜  것 네가 보고 이것은 치료해야 되겠다 정리해야 되겠다 하는 것도 그날에,  그날에 그 정리해야 될 것 그날에 볼 때에 그날에 가서 '아 이것은 정리할 걸'  네가 그때 가서는 사람들 다 정리하지 못하고 정돈하지 못하고 정비 하지 못한  것을 그 날에는 다 안다 그 날에는 알아서 이것 제거했으면 좋을 뻔했는데도  암만 해도 소용없다 이거는 갖췄으면 좋을 뻔했는데도 아무래도 갖추지 못한다  이것은 또 좀 열심히 해서 키웠으면 좋을 뻔했는데 그 날에는 키우지도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이것은 그날의 것을 네가  바라봐라 그날의 것을 바라보고 네 간절도 그날의 것에, 네 간절은 거기가  있어야 된다 네 사모도 거게 있어야 된다.

 그러면 거게 것을, 거게 간절 거게 사모 거게 소망 이것을 가지고 와서 네가  현재에 지금 그것을 마련해라 그날에는 마련 못한다 그것을 현재에 와서 마련을  해라 잠시 잠간 후면 모든 것이 다 원상대로 되어지고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는 것이니까? 네가 그날을 생각하면서 그날에 후회할 것이 없도록  그날에 부끄러울 것이 없도록 그날에 원통한 것이 없도록 그날에 미안한 것이  없도록 그날에 불만스러운 것이 없도록 그 날에 후회할 것이 없도록 그날에  모자라는 것이 없도록 그날에 이랬더면 좋을 뻔 했다 하는 것이 없도록 지금 네  마음을 날라서 주의 날에 날아 가 가지고 네 개인이 주님 앞에서는 그날에 날아  가 가지고 네 마음 생각 바래는 것 간절, 전부 거기가 있으면서 거기에서 모든  것을 경영하고 계획하고 소원하고 결정하고 판정한 것을 오늘에 네가 와  가지고서 그것을 성취해라 오늘 잊으면 못한다 그것을 가르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깨어 있읍시다. 도둑맞지 않도록 지금 정리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보면 수입하는 것도 전부 진리를 탈선해서 하는 것이 전부 다  자기를 먹습니다. 야고보서 5장에 보면 그 모든 부요한 재물이 자기를 아주 녹과  같이 살을 먹는다 했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은 다, 짐승이 살찌워 봤자 도살막에  가 가지고서 저를 잡는 자의 수입만 시키지 뭐입니까? 이거 모양으로 도살의  날에 이 악령과 죄악과 사망과 멸망의 수입만 많은 그런 것만 마련하면서 사는  것이 어리석은 인간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깨어서 오늘에 도적맞지 않도록, 들어오는 것 보관하는 것  나가는 것 요거 전부 처음에는 자연 계시로 무식하면 맞추고 그 다음에는 문서  계시로 맞추고 그 다음에는 영감. 계시로 맞추고.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네가  사람에게 배우지마는서도 네가 어떻게 행할 것은 사람에게 배울 필요도 없고 또  가르칠 사람도 없다 네 안에 기름부음이 너에게 옳고 참되고 바르게 가르치나니  그대로 너는 행해라 말씀했습니다. 그것이 아니면 우리가 믿음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의 생활은 신앙 양심을 써서 자기가 진실되게 노력하는  거기서부터 구원은 시작되는 것이지 그것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래 사데교회에  말씀하시기를 너는 살았다는 이름만 있지 실상은 죽은 자다. 왜? 내가 네 행위를  아는데 네 행위에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으니까? 네가 구원이룬 것은 하나도  없다. 온전한 행위를 통해서만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여기에 또 말씀해  놨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는 것이, 다 하니까? 뭐 있습니까? 이런 진실이요. 다 기울이는 것입니다.

이렇지 않으면 우리의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영생이라 하는 것은 뭐이냐?  날로 생활한 그것, 생활한 그것이 영원히 없어지지 안하고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그것을 가리켜서 영생이라 합니다. 생명이라는 말과 영생이라는 말은 다릅니다.

생명이 승리하면 영생을 이룹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는 깊이 생각하면서, 도둑맞을 것, 내 마음 소원 소망 근심 걱정 고통 분발  이것이 그날에 있어야 됩니다. 여기 현재는 그거 있는 것 아닙니다. 그 날에  있는, 그 날에 가서 있어서 그날에서 결정한 것을 우리는 이 현실에다 뿍뿍  이루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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