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적과 축복


선지자선교회 1985년 6월 25일 화새 

 

본문 : 요한복음 14장 21절∼3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이 말씀은 지난 주일날 오전 오후에 이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인고 하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주신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이 말씀에는 획  하나도 가감이 없고 다 선포해 놓으신 이 말씀대로 요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획 하나도 가감이 없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선지 사도들을 통해서  기록해 주신 그 원본 성경을 두고 하는 말이고. 그 원본 성경을 번역한 이런 나라  말로 저런 나라 말로 번역한 성경. 또 그 원본 성경을 고대로 베낀 성경 그런  것은 많이 있지만 원본 성경은 한 권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 사도를 통해서  영감으로 우리에게 그렇게 기록해 주신 성경은 신구약 66권 한 권뿐입니다. 한  책뿐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사람들이 베낀 것을 가리켜서 사본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때로  고 히브리어 너 헬라어로, 이렇게 구약은 히브리어 신약은 헬라어로 이렇게 베낀  것 있는데 베낀 그런 것을 가리켜서 사본이라 하는데 사본은 그것은 사람이  베꼈기 때문에 잘못 쓴 일도 있고 그런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본에는 그 획 하나도 가감 없이 정확무오하다 하는 그 말씀을 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혹 사람이 베꼈기 때문에 한 자씩 틀릴 수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것보다도 그 원어는 구약은 히브리어요 신약은 헬라어인데 그것을  사람마다 다 모르기 때문에 각국에서는 자기 나라의 말로 번역을 해 가지고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해놓은 성경이 그것이 번역한 성경들입니다. 그러면 우리 한국  사람들은 한국말로 번역을 해서 우리가 읽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한 것을 한국말로  번역한 것이라 영국말로 번역하는 것이라 그렇게 해서 번역 성경이라 하는데.

번역 성경은 또 사본 성경보다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것을 그 말을 그 나라말로  번역을 하다 보니까 잘못된 번역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또 그 읽은 사람이  원어는 고전어로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후에 많은 말이 발달이 돼서 단어가  많아졌지만 그때는 단어가 아주 적습니다. 이러니까 이렇게도 번역할 수 있고  저렇게도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번역된 성경은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근본 그 근본 성경이 원본은 그렇게 획 하나도 가감이 있지 안하고  정확합니다. 이러니까 그 베낀 것이 혹 잘못된 게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읽어  보면 다 알 수가 있고 또 번역한 것은 번역이 잘못된 게 있다 할지라도 성경  전체를 읽어 보면 다 알 수 있도록 그 근본 뜻은 틀리지 안 하고 그렇게 다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이 성경 말씀은 한 마디도 틀림이 없는  정확한 말씀이라. 획 하나도 틀림이 없는 정확한 말씀이라.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이는 참 천부당 만부당한 말이다. 어떻게 이런게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할 만한 그런 것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이지  그 실상은 틀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한 말씀이면 번역  성경에는 약간 좀 틀린 게 있고, 또 사본 성경에도 조금씩 다르게 한 것이 있으나  거기에 읽어 보면 별 뜻이 다른 것은 없이 다 알 수 있도록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말씀을 한 마디도 틀림이 없이 정확한 말씀이란 이  사실을 믿는 믿음을 먼저 가져야 됩니다. 그 믿지 안하면 그 다음에 모든  믿음들은 다 자라가지를 못하고 힘을 얻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귀란 놈은 어짜든지 이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마귀의  목적입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지금으로부터 좀 몇 백 년  됐는데 천주교에서는 그때는 천주교 하나뿐이었습니다. 다른 교가 없고 전부  기독교는 다 천주교 그 한 교파뿐이었는데 천주교에서는 단독 권세를 가지고  천주교에 들어와서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고 천주교 밖에서는 구원이 없다.

천주교에서만 구원을 준다 그렇게 주장을 해 가지고 천주교에서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천주교에서 쫓겨 나가면 지옥가는 줄 알고, 천주교에 그러니까  거기에 어떻게 압제를 받아도 천주교 안에 있어야 천국 가지 그리 안하면 가지  못하는 줄로 그렇게 여겼던 것입니다. 그것은 악령들이 악령들이 거짓부리 종들,  거짓 종들 그 악령들이 거짓 종 지금도 많은데 거짓 종들을 시켜 가지고 그렇게  그 거짓 종들이 자기들의 권세를 잡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나쁜 그 교권을 잡기  위해 가지고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차차 차차, 자기네들이 가르치는 것 그  외에는 알면 안 되기 때문에 성경을 못 보구로 해 가지고 성경을 전혀 못  봤습니다. 이 지극히 거룩한 성경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벌로 보 면죄 짓기  때문에 성경은 다 보지 못한다. 일반 사람들은 성경 못 보고 신부들만 성경  봤습니다. 또 신부들도 성경을 봐도 다른 성경은 가르치지를 못합니다. 꼭 자기  네들 회의에서 결정해 놓은 요절 저거 저거 주장하는 그 주장에 맞도록 저 거  주장을 옳다고 인정하도록 하는 그 요절 몇 절들만 빼 가지고 이것만 가르치라  하고 그것만 주문같이 외웠습니다. 외워 가지고 다른 성경은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깜깜 어두워져 가지고 예수를 어떻게 믿는지 바로 몰라  가지고 불과 한 팔백 년 동안에 완전히 성경도 보지 못하게 해 가지고 서 그  기독교는 완전히 부패해졌습니다. 완전히 부패해져 가지고 그 동안에는 바로 예수  믿을려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지만 있는 사람들은 다 죽여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예수 믿을라는 사람들이 거짓부리로 예수 믿는 이 세상주의로 인본주의로  이렇게 마귀에게 일군이 돼 가지고 믿는 그 세력이 인간 세력이 교회도 컸습니다.

교회도 인간 세력이 컸고 하나님의 세력은 자꾸 인간들이 들치 파묻고 이리  됐었는데, 이러니까 진리대로 살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꾸 그들이 그때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게 처음에 로마에서 시작했는데 로마에는, 로마 나라 그때 세계  제일 강대국인데 문화국이요 강대국인데 그 나라의 그 황제라고 있었는데 로마  나라에 세상에 세운 황제가 있었고 또 교회서도 세운 교황이 있었고 있는데  교황이 세상 그 임금보다 세력이 더 많아서 교황이 세상 임금을 세울라면 기도를  하고 안수를 해야 임금이 되도록 그렇게 됐으니까 완전히 기독교는 세상 국가와  같은 것이 되어졌고 세상 국가보다 기독교가 세상적으로 세력을 더 많이 가지게  됐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얼마든지 죽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대로 바로 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죽이니까 이 사람들이 못  견뎌서 저 산으로 피해서 가 가지고 산에 가서 그때 그 기도원이라는 것이 그때  생겼습니다. 그래 가지고 모두 수도원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그 생활을 하면서  산에 가서 따로 쫓겨 몰려 가 가지고 거기서 신앙생활하고 이라다가 많이 죽고  그래 가지고 오래동안 나오다가 그 루터라는 분이 개혁을 해 가지고 그 때에 이  성경을 보게 됐습니다. 성경을 보게 됐고 성경 보도록 하기 위해서 개혁할 때에  나는 그 역사를 상고 못 했지만 역사 상고한 사람들이 말을 하는데 그때에 한창  많이 죽을 때에 석 달 동안에 십만 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십만 명이, 바로  믿을라고 이래 하다가 십만 몄이 죽고 그러니까 그뭐 석 달 동안에 그랬으니까  몇 해를 계속했으니까 얼마가 죽임당한지 모릅니다. 그렇게 죽임을 당하면서  천주교는 틀렸다 개혁교가 옳다 이래 가지고 개혁교를 세운 것이 오늘 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하는 이 모두 개혁교들입니다. 성경을 자유로 볼 수 있는  개혁교들인데 그래 가지고 차차 차차 이 개혁교가 늘어나 가고 하니까 그거 다  죽일 수도 없고 이러니까 이제 우리가 믿는 이 자유로 성경을 보고 또 자유로  예배를 드릴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는 일이 됐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예배를 못  드립니다. 기도를 못 합니다. 그 주문만 읽습니다. 그저 주문만 읽으면서 성부  성자 성령 이래 이러면서 자기 이라면서 그 손으로 그래 가리키면서 주문만 읽지  기도 못 합니다. 기도하면 안 될 테이니까 마귀란 놈이 그렇게 기독교를 완전히  박멸을 시켜 가지고 그렇게 섰던 그 세력 잡은 것이 천주교였습니다.

 이런데 그때는 수십만명이 죽어 가면서 이 개혁을 했는데 오늘에는 천주교 하고  이 개혁교 하고 서로 한 형제간이고 하나이니까 서로 같이 해 가지고 성경  번역하자 이래 가지고 같이 합동 번역을 했습니다. 합동 번역할 때에 천주교는  저거에게 유리하도록 번역하고 또 이 개혁교는 개혁교에 유익하도록 번역하고  이라는데 천주교는 세상주의기 때문에 돈이 많습니다. 교들은 돈이 많으니까 돈에  끌려서 아무래도 그들하고 같이 번역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사람  죽인 것은 전부 이거 다 신학자 학자들이 다 죽였습니다. 학자들이 다 죽였어.

학자들이 학자들이 이 뒤에 보면 벌을 얼마나 받을란지 모릅니다. 이래 가지고  모두 다 합동 번역하기로 이래 하고 있지 이 합동 번역하는데 대해서 우리 한국  나라에서 말한 사람 하나도 없어. 말한 사람이 그때 합동 번역한다고, 그걸 뭐  자기 돈도 없는 사람이 팜프렛을 내 가지고 합동 번역하는 거는 틀렸다고 그런  말하면서 팜프렛을 뭐 혹 몇 천 매나 냈는지 몇 천 장이나 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내 가지고 그때 발표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하종택 목사라고 가끔 가다가  요게 오면 우리 그 강단에 세워서 설교한 그 하종택 목사 그분도 그거 하나는  장점인데 뭐 딴점은 제가 다 장점인지 모르나 그 사람은 하종택 박사에게 그때  신학을 배워서 그 사람이 신학은 보면 ○○○박사의 신학 사상을 받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건전한 신앙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분이 혼자 그거를  발표를 하다가 나중에 가서 많이 공격도 당하고 그만 '아이고 다 이런데 내가 뭐  그럴 게 뭐 있나' 하고 그만 주저앉아 버리고 또 돈도 없고 이랬습니다.

 그래 가지고 합동 번역이 이래 돼지지,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만 합동 번역  나오고 난 다음에는 뭐 이 성경이라고 사람 알아듣기 쉽게 하는 것이지 꼭 성경  그 원문대로 그렇게 뭐 할 게 뭐 있나 알아듣기 쉽도록 해야지. 그 뭐 이야기  성경이라고 이야기 성경이라고 나왔습니다. 그 성경을 제게도 그 성경 이 이야기  성경이라고 누가 한 벌을 전부 거기 대한 것을 다 보내 줘서 이런 성경이  나왔습니다. 이래서 가지고 있다가 그걸 제가 혹 편집실에 보냈는지 불에 태워  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게는 지금 없애 버렸습니다. 이렇게 자꾸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을 많이 해 가지고 어지럽게 해서 성경 말씀의 획 하나도 틀림이  없이 다 이루어진다고 하는 이 정확 무오성을 이것을 자꾸 흐리게 만드는 것이  그것이 악령의 지금 역사들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거는 전도를 하는 데에는 이렇게 해 가지고 전도해야 된다 해  가지고 지금 뭐 일만 교회 전도니 무슨 요새는 전부 세계 선교입니다. 무슨  이름이든지 그만 가지면 그만 세계 선교, 얼마 전에는 또 백주년 백주년이란  이름을 가지고 뭐이든지 그만 백주년이란 이름을 들고 나와야 뭐 사람들이 뭐  알아주니까 백주년 뭐 한국에 우리나라에 선교 백주년이라는 말인데 백주년 이래  가지고 또 간판을 붙여 가지고, 귀신들이 많이 역사를 하더니만. 또 지금은  뭐이든지 선교입니다. 무슨 선교회 무슨 선교회 뭐 선교회라고 제게 통지 온 것만  해도 그 종류로 말하면 아마 한 열 몇 가지인가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열 몇  가지인가 됩니다. 무슨 선교회 전부 선교요. 이래 가기고 무슨 선교하니까 돈  내라 돈 내라 이래 가지고 그 돈 가지고 전부 착취도 해 먹고 뭐 별 것도 다  하고 거기에 정직한 사람도 있겠지만 별별 일이 다 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어찌 됐든지 예수 바로 믿는 길을 못 믿도록 이렇게 덮어  가루는 것이 이 세상인 것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자유롭게 예수 믿는다 하지만  우리 남한으로 말하면 자유롭게 얼마든지 진리를 연구할 수 있고 성경 읽을 수  있고 예수 믿을 수 있지만 다른 데서는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지금도 옳게  나가는 그런 교회가 있으면 그 교회는 하구 부흥이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이라니까 그걸 이단이라 이래 가지고 또 뭐 이래 트집을 잡아 가지고 자꾸  이렇게 합니다. 남의 말을 천 명이 나쁘다 해도 제가 들어 보고 알아보고 해야  돼요. 천 명 만 명이 옳다 해도 무조건 따라갈게 아니라 가서 좀 살펴 들어 보고  조사를 해야 되는데 인간들이 그게 없습니다. 잘못 믿으면 기본구원은 있지만  건설구원은 없는 것이니까 아니 뭐 사람으로 제일 천물이라면 그 사람이 뭐  사람된 게 불행이 지 뭐 좋은 게 있을 게 뭐 있습니까? 이와 같지만 사람들은  거기 대해서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 말씀은 틀림없는 정확무오한 말씀이라 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도 바른 도를 전해 나갈 때에 다른 사람들이 이단이니 뭐이니  욕한다고 거기 대해서 마음에 안타깝게 여겨서 이렇게 자꾸 이단이라고 하니까  이 도가 전파되지 못 하겠다 교회가 안되겠다 하는 그 사람도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 이단 아닌 것을 이단이라고 하면 그게 욕하는 소리입니까  축복하는 소리입니까? 자. 욕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이단 아닌 걸 이단이라고 그와 같이 하는 것이 그것이 그게 실상은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짐작만 해 가지고 그렇게 말하는데 사실  믿는지 몰라. 그 축복이오. 왜 축복이냐 하면 하나님이 떡 보고 계시는 데 보니까  옳게 바로 가르쳐서 당신의 피로 구속한 양떼를 바로 구원을 시키는데 이  거짓부리. 자꾸 이단이라 하며 가지 못하게 하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오.

이단? 네 이놈 이단인가 보자 이놈. 네놈은 순 잘 가르치지도 안하고 이 교회를  양떼들 전부 죽이고 구원도 이루지 못하게 하면서 네 욕심 가지고 네 구멍 가게  만드는 것 모양으로 오면 연보나 하고 하면 네가 돈이나 잘 쓰고 그라겠다고 해  가지고 자꾸 이렇게 이단이라고 몰아 대니까 하나님이 그걸 좋아하겠소  대적하겠소? 하나님이 대적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자꾸 이단이라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이 이단이라고 하니 이걸 들어야  되겠다. 이단이라고 하니까 자꾸 들어 가지고 그 교회를 자꾸 부흥을 시킵니다.

부흥을 시켜요. 뭐 사람들이 흠을 잡을라고 하는데 흠 잡을 흠이 없는 사람이  어더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서울에 있는 ○○○교회를 막 흠을 잡고 이라는데 그  흠을 잡을라면 다 흠이 있지요. 그래도 그 흠 잡은 걸 보니까 몇 가지 잡혔는데  그것은 그 사람들이 다 잘못된 줄 알고 고쳤을 터이니까 사람이 누가 똑바로  깨닫는 후에 회개할 것이 없는 깨달음을 가진 사람이 누가 있겠오? 그 뭐 제사  가지고 말하는데 제사 그거 아니라고 그 사람들이 말하고 있지, 또 사람들이 안  죽고 그 원히 산다 하는 그런 주장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몰라도 그런 것 했다  할지라도 지금은 그렇지 딴다 그 말이오. 그런 걸 트집 잡는 걸 보니까 이 사람들  깨끗하다 그렇게 보여 진다 그거요. 그래 가지고 자꾸 부흥돼서 요새는 몰라  얼마나 되는고 ○목사님, 요새 한 오십만 된다 하던데 오십만 됩니까? 예? 그러면  자꾸 불어 나가지요? 자꾸 불어 나가는 모양이라.

 우리 서부교회도 부산에는 ○○파 제일 근거지가 부산인데 부산서 오만 욕을 다  합니다. 오만 욕을 다 하는 데도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라니까 자꾸 하나님이 그  축복을 해 주셔서 자꾸 이래 부흥이 돼져. 뭐 우리는 아무 부흥될 만한 그런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다 말이오. 그러니까 '거짓 걸로  핍박하면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의 상급이 크니라' 잠이 와서 골케 골케하고  이런 소리가 안 들려. 그러니까 앞으로 뭐 그런 소리하는 거야 아, 이 종교  개혁이니 뭐 이래 가지고 이랬다 하면 그때 그 진실한 사람이라면. 그때 그  광경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 그때 그렇게 옳게 살라하다가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나는 옳게 살라고 하 다가 조금 어려운 일만 있고 직장에서 어렵고  경제면에 뭐 어려움만 오면 그만 옳게 사는 것 집어 던져 버린다. 이러니까  자기가 얼마나 창기같은 아주 창기. 따라해요. 창기! 창기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잡계집이라 말이오. 잡계집. 우리는 잡계집과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그 부끄러워하고 회개를 해야 됩니다. 조금만 뭣하면 이렇게 정조 팔고  저렇게 정조 팔고 신앙 정조를 다 팔고 마는 이런 자인 걸 생각하면 그 기가  차고 눈물이 흐를 건데, 창기는 창기라 소리 들으면 영광이오. 저 숙녀라 하면  아무 놈도 붙지도 안할 건데 아무 놈도 붙지 안할 건데 창기라 하면 모두다 많은  남자들이 달라 붙을 테니까 저 기생이라 하면 막 좋아서 하는 거라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창기성을 가지고 신앙 거석한다 하면 도리어 듣기 좋아하고  비빔밥이라고.

 아, 일본서 나온 그 목사 그때 하나 와 가지고 했는데 ○○○, 어디 있어?  손들어 봐. 그 일본서 뭐 무슨 목사지? 아 그 사람이 평양으로 저리다니면서  부흥도 많이 했고 아주 유명한 목사라 아, 그 이름이 뭐인데 그 때 그 사람이  말하기를, '일본 교회는 비빔밥 교회입니다. '우리는 비빔밥 교회로 믿습니다' 그래  그게 제딴에는 옳은 줄 알고 이것도 저것도 좋다 막 이래 주 섞어 가지고 그래  믿는 것이 예수 잘 믿는 것인 줄 알고 자랑삼아 그와 같이 말한다 그거요. 그  일본 교회는 개혁이 없습니다. 개혁이 안 됩니다. 개혁이 안 되는 것은 왜정  말년에 다 죽어 버렸고 산 교회가 없었습니다. 야나기 하라라는 그 사람이  말했지만 신사참배했고 그래 그 뒤에 다시 산 게 없기 때문에 새움이 돋아  오르지 안하고 이제 우리 그때는 조선 교회인데 조선 교회는 다 죽지 안하고  살아 있는 남아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거기에서 개혁이 돼 나온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의 정확성을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되는데, 여기 말씀하시기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말은 주님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이제 받았는데 하늘에 권세와 땅의 권세를 다  받으시고 모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가지신 분인데 당신의 가지 그 전부를  주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를 통하여서 다 나타내겠다. 모든 그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모두 충만히 다 분배해 주겠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일 중보자가 예수님이시요 예수 그리스도가  중보자시요 예수 그리스도는 신인양성일위이십니다. 예수님이시요. 그 예수님과  또 모든 피조물과의 그 사이에 중보자는 누굽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 참된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법이 하고 있는  그런 일을 하지 말고 그런 생활법을 가지지 말고 우리는 성도에게 주신 그  성도의 생활법을 가지고 살자 그랬다 말이오.

 그러면, 세상이 가지고 있는 그 생활법 그걸 몇 가지라요? 네, 두 가지. 뭐이냐?  그들은 부지런히 하고 절약하고 근검 절약 하나 하고 과학하고, 요 사람이  과학적으로 모든 일 해야 된다. 사람은 근검 절약하는 데에 거기에서 성공이 있다  부지런하고 모든 것을 아껴 절약하고 이라는 데에서 성공이 있다. 그 물질만.

그런 게 아니라 사람의 정력과 그런 것도 그것을 게을히 하지 말고 정력을  부지런히 사용하고 정력을 사용하는 데는 절제해 가지고 애껴서 남용하지  안하도록 해야 된다. 그 세상 사람들의 제일 좋은 방법이오. 그 성공합니다. 또  하나는 과학적으로 물리에 딱 맞게 해야 된다 이래 가지고 지금 과학 만능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자는 그거 가지고는 낱낱이 실패합니다. 성공이 된다고 해도  마지막에는 멸망이오. 아, 그거는 다 저주받은 사람들이 타락한사람들이  본지위에서 쫓겨 난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사람들이 그렇지 예수님의  피공로로 다시 관계를 맺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그 말이오. 예수님의 대속으로  구속을 받은 사람들은 몇 가지로 가지고 삽니까? 또 한 번 손을 들어 봐요. 네,  두 가지 뭐입니까?  하나는 기적, 하나님 말씀대로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말씀대로 뿍뿍 나가면 다른  사람은 저거 죽는다. 아, 저 홍해 바다 가니까 저 지금 뒤에는 아주 강군이  뒤에서 추격하고 있지 앞에는 흥해 바다지 그러니 몰살된다 했는데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 가지고 그 자리에서 원수는 다 몰살시켜 버리고 그들은 평안하게  구원이 됐다 그 말이오. 이게 기독교라. 육체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해 낼  때에 그때에 당한 그것을 고린도전서 10장에 말하기를 이걸 다 거울로  너희들에게 기록해 준다, 거울로 기록해 준다. 그러면 그때 그들이 전부 기적으로  살았소.

 그러면, 그때만 기적으로, 지금도 기적으로 살아.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계명을 지키고 이래 나가니까 그것이 뭐이냐 하면  십자가의 도를.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인데 십자가의 도가 보면 자꾸  멸망할 길이라. 이러니까 저라면 멸망한다, 저 미련하게 멸망한다, 멸망한다  했는데 인간 보기에는 꼭 인간 타산에는 꼭 멸망인데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푹 솟게 해 가지고 되는 것이 기독자들이라 말이오. 그러면 기독교는 기적으로  사는 것이오. 아예, 과학으로 과학에 맞춰서 그 뭐 자기 인간의 근검 절약, 사람의  힘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뭐 하고 있느냐 하면 사람의 힘을 제 힘을 제힘을  콩쪼가리만치 믿으면 콩쪼가리만치 실패하게 합니다. 제 힘을 주먹덩이만치  믿으면 주먹덩이만치 실패하게 합니다. 제 힘을 전부로 믿으면 전부가 실패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전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뭐 좋은 거나 뭐이나 다 부인하고  주님만을 전적 믿고 당신의 말씀을 따라가는 그 사람만 올라간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잘난 사람이 저 밑에 꺼꾸러져 버렸고 못난 사람이 이렇게 들려  올라가는 것이 기독교라 그 말이오. 기적으로 살고. 또 하나는 뭐입니까?  축복으로 살고,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성공하고 사는 것이 이것이 기독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기적도 피조물들이 방해하지 못하요. 하나님의 축복도 피조물들이 방해하지  못합니다. 아, 마귀란 놈이 우리 적인데 세상 임금이 마귀인데 세상 전체가  우리를 대적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이 역사인 기적과 축복으로 살아야 세상  마귀가 해하지 못하지 그 과학이나 그 모든 근검 절약 그거는 타락함 마귀가  주장하고 있는 것들인데, 그거야 그거 하면 마귀란 놈이 그 쏴악 제것 삼아  있다가서 만일 그걸 잘 될 라고 바로 갈라고 하면 탁 꺾어 버리고, 이라니까  오히려 그거 있는 것이 자기의 구원 '이루는 것에 방해가 됐지 유익되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잘난 자보다 못난 자가 좋고 못난 자보다도 아주  자기를 부인하는 자가 좋고 자기를 부인하되 자기는 죽은 자와 같이 돼져 버리고  예수 한 분으로서 전부를 삼는 그 사람이 제일 좋은 자라 그 말이오. 그 사람이  성공이라.

 이러기 때문에 이거는 하나님의 말씀과 계약을 믿는 데서만 나오는 것입니다.

믿는 자만 당신이 요래 하지. 믿는 자에게만, 왜? 당신이 모든 거 지었기 때문에  당신을 전적 믿고 당신에게만 피동되는 그 자면 모든 거 다 줘도 되겠다 말이오.

당신이 완전이기 때문에 완전을 믿고 완전에 피동 되니까 그 사람은 완전자  아닙니까?  따라 합시다. 기적과 축복으로 살자 근검 절약과! 과학은! 성공 같으나 다  실패다! 믿고 요래 살아요. 어짜든지 하나님이 축복하고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도록 이렇게 살아야 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는 길을 당신이 인정하시고 옳다 인정하시기 위해 가지고  보니까 대구 요번에 집회할 때에 기적이 기적으로 병 낫은 것 뭐 안 보이는 마음  병 영 병은 말할 것도 없고 육신의 병 나은 것도 육백 명 사람이라. 육백 몇 명.

이 말세가 돼 놓니까'그 언제 한자리에서 육백 몇 명이나 그래 그 병 나은 그런  일이 없었다 그 말이오. 누가 누가 낫았오? 주님이 낮았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낫았다 했고,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고쳐 주심을 받았다 이랬어. 그래 가지고 요번에 그것을  기록하라 했습니다. 기록해서 책을 베껴 가지고 낼 건데 그거 다 할라 하니까 한  칠십만원 들어요. 그래서 다른 교회들은 두 권씩 보내고 여기 우리 교회는  구역장들 한 권씩 다 줄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꾸 읽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여게 내가 지금 하나 보니까 저 대티 고개서 나오는 저 지금 저분 유암 병으로  고생하다 저 낫아 가지고 이랬는데 요새 보니까 얼굴이 조금 틀려요. 잘못하면 더  큰 증세 나와. 그전 만치 믿음이 믿음이 그전 같지 안해. 믿음이 변해져 보니까.

아, 그 전에 똑 앞에 요 앞에 앉는데 요 앞에 앉는 데 지금은 열심이 그전, 저  못해서 지금 저 저만치 나갔구만. 그만치 나가 고 좀 있으면 조만치 나가고 그만  나가다 저 나가면 나중에 낙심하고 말아 버려요. 그라면 병은 자꾸자꾸 다시 도져  심해지지. 암만 주님이 낫아도 낫아줘서 범죄하면 더 큰 증세가 발한다 했어요.

그런 걸 여러분들이 못 느껴요? 아, 나았는데 나았는데 조금 그만 죄 지으니까  새로 아파 가지고 이라고 또 회개하니까 낫고 뭐 몇 번 낫고, 그러다가 나중에  하나님이 오래 참다가 안되면 '에히 이 놈은 안 됐다.' 이래 버리면 그만이라  그만.

 그러니까 어짜든지 하나님 한 분이면 다 되는데 뭐 안 될 게 뭐 있오? 안에  있는 속에 있는 암병도 낫지 껍데기 있는 암병도 낫지 오만 거 다 치료 다 됐다  말이오. 껍데기 다 모두 이런 피부병 저런 피부병도 나았지 이런 신경병 저런  신경병도 다 나았지. 이래 놓니까 참 하나님 이것도 또 그래. 이적을 안 보고  믿는 사람이 복이 있어요. 보고도 못 믿는 사람 그 사람은 참 멸망받을  사람입니다. 이 하나님께서, 그래도 보 고 믿는다고 해도 믿는 사람은 믿지 또 못  믿는 사람은 못 믿게 하거든 왜 그러냐 아? 아, 믿지 않는 그런 것도 아주 믿음  없는 것도 안 믿을 수 없도록 껍데기 껍데기 외부에, 형체에 나타나는 거 그걸  낫아주면 요럴 건데 그런 거판 낫아주고 이제 사람들이 낫았다고 할 수도 있고  그 거짓말이다 할 수도 있는 눈에 보이지 안하고 자세히 봐야 보이지 안하는 거  그런 것만 자꾸 낫아 줬어요. 요번에 보니까. 그거 또 낫아 준 이치가 이상해.

그것이 더, 하나님이 할 수 있으면 안 보고 믿는 사람되도록 하기 위해서 자꾸  이라는데 이제 나중에논 이거는 뭐 보고 이거는 안 믿을래야 안 믿을 수 없도록  그런 것 보이는 게 제일 박복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그것을 나타내 줄라고 하고  있어요. 이러니까 요번에 거창 가 가지고는 그래 하지 않느냐? 그게 자꾸  하나님의 사랑을 자꾸 안 되니까 큰 사랑. 일등 사랑 줘서 안 되니까 이등 사랑  주고 이등 사랑 줘도 안 되니까 삼등 사랑 주고 삼등 사랑 줘도 안 되니까 사등  사랑 주고 자꾸 이래 하다가 마지막에는 멸망받고 마는 것이라 말이오. 안 돼요.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살도록 할라고 이래 해야 말씀을  지킵니다. 뭐 세상 일이 낭파되거나 말거나 하나님의 기적이면 그까짓 것 문제가  뭐고? 내가 이래 성경 말씀대로 이래 살라고 하면 모두 대적들이 많으니까 내가  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이면 된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있는 사실을 믿어지는 사람 손들어 봐요.

믿어지는 사람? 아. 됐어. 됐어. 이만 하면 됐어요. 그만하면 하나님이 기적을  나타내요. 믿어요. 믿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고 계명대로 꼬박꼬박 지켜요. 그라면  우리 되는 것은 근검 절약 가지고 되는 게 아니고 모든 과학으로 되는 것 아니고  과학에 맞아야만 되는 거 아니오. 과학에 틀려도 상관 없오. 과학 그까짓 것 무슨  일이 있어? 하나님이 과학을 냈는데 과학보다 크신 이를 믿는데 과학이 무슨  상관있는가? 그걸 다 초월해 있는데.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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