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맡기거라! 그리고 맡기십시오!
선지자선교회
무엇이 빠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좀 대단하게 보입니다.
우리 자식들도 보면 머리 회전이 빠릅니다.
거기에 비하면 아버지라는 사람은 좀 늦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빠른 사람들은 빠르겠다 싶습니다.
주변 목사님 중에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 있습니다.
그 목사님에 비하면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그래서 그 머리로 일 처리는 아주 잘하시겠다 싶어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이 여기에도 해당된다 싶습니다.
무엇이냐고요?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들은 뭘 그렇게 빨리 파악을 하는지 번쩍합니다.
어떤 일에 민첩하고 파악을 빨리 하는 것이야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나 큰 문제도 된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겠습니다.
빠른 머리로 파악을 빨리 하는 것은 대단히 좋은 장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떤 일을 처리하는 것도 제 빠른 머리가지고 달려듭니다.
일을 처리하는 것은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데도 주님께 맡기지 않고 제가 해결하려고 달려듭니다.
머리 회전이 좀 둔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뭘 파악하는 것이 재빠르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그 일 처리는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고 온전히 맡깁니다.
그러면 결국은 누가 더 낫습니까?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입니까?
아니면 머리는 좀 둔하나 주님께 일을 맡기는 사람입니까?
아들아! 머리 회전이 빠르더라도 그 일 처리는 주님께 맡겨야 한단다.
목사님! 머리 회전이 빠르시더라도 그 일 처리는 주님께 맡기셔야 합니다.
아무리 머리 회전이 번개 같아도 일 처리는 주님께 온전히 맡기거라! 그리고 맡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