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

(롬9:23-24)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은 우리이다.

우리는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이다.

부르신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이다.

- ‘유대인’은 구약의 이스라엘 자손들이지만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들이다.

- ‘이방인’은 구약의 이스라엘 자손들 외 전부이다.

신약의 유대인 중에서 예수 믿는 자들이 있다.

신약의 이방인 중에서 예수 믿는 자들이 있다.

(유대인이 아닌 한국인에서 예수 믿는 자들은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들이다.)

이것이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이다.

한국(조선)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오기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겨우 140년 전 정도 되었다.

선교사님들은 조선을 땅끝에 나라로 여겼다.

140년 정도의 한국교회 역사에서 지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이것이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이다.

와! 우리는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이다.

이뿐만 아니라 믿음의 조상의 신앙의 장자적 계통에 있다.

- 2025. 05. 09∥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