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조선, 월간 동아

2025.05.12 23:29

김반석 조회 수:

월간 조선, 월간 동아


선지자선교회


05.12-- -(반석묵상) ■ 월간 조선, 월간 동아-------(3).jpg


▲ 월간 조선 20254월호이다.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위의 소책자를 배포하고 있다.

 

월간 조선이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대한 광고 기사를 게재한 모양이다.

 

얼마 전에 월간 동아에서도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대한 광고 기사를 게재하였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소첵자로 만들어서 길거리에서 배포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였었다.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교주 안상홍을 자칭 성령 하나님이라고 참람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것은 혹세무민이다.

 

혹세무민(惑世誣民)’은 세상 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에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혹세무민(惑世誣民)이다. 그런 것은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교주 안상홍이 성령 하나님이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어느 사이비 종교의 교주는 자칭 옥황상제(玉皇上帝)라 하는 것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옥황상제는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하느님이다.

 

월간 조선이나 월간 동아가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대한 광고 기사를 게재하는 것은 언론사 역할을 역행하는 부끄러운 짓이다.

 

언론사(言論社)’는 사회의 사건이나 현상들에 관한 보도, 논평, 해설 등을 목적으로 그에 관한 뉴스와 정보를 취재하여 기사나 프로그램 따위를 대중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회사이다.

 

그러므로 월간 조선과 월간 동아에 묻는다.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교주 안상홍이 성령 하나님인가?” “말도 안 되는 참람된 궤변인가?”

 

언론사가 계도성(啓導性)이 상실되면 직무에 대한 배임(背任)이다.

 

- 2025. 05. 12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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