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강림론 곧 재림론)

 

본문: (24:36-44)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서론)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강림(재림)하시는 때는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셨다.

 

그러면 하늘의 천사들도는 무엇인가?

그리고 아들도 모르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는 무엇인가?

 

(본론)

 

1. 하늘의 천사들도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들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곧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이다.

 

2. 아들도 모르고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하셨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과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 곧 아들도 모루고이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곧 그리스도 예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3.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고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신 것이 곧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이다.

 

(문답)

 

1: ‘하늘의 천사들도는 무엇인가?

 

: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1:14)을 말씀한다.

 

2: ‘아들도 모르고는 무엇인가?

 

: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과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요일4:9-10)을 말씀한다.

 

3: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는 무엇인가?

 

: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고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신(8:29-30) 것을 말씀한다.

 

(결론)

 

본문 마24:36-44에서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는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이다. 그러나 성경은 성경이 해석을 한다. 즉 해석할 단락이나 성구에 대하여 성경에는 해석해주는 성구가 반드시 있다.

 

그렇기에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이라는 것은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기가 어렵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부족한 종 또한 본문 마24:36-44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석은 어려운 난해절이다. 그렇기에 이번 정리에서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는 정확도가 부족하고 대략 윤곽만 제시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본문 마24:36-44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정확히 찾는 보완이 필요하다.

 

(첨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강림론 곧 재림론)

 

본문: (24:36-44)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서론)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그 날과 그 때는 곧 예수님께서 강림 곧 재림하시는 그 날과 그 때이다.

 

그러면 그 날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때는 무엇인가?

 

(본론)

 

1장 그 날

 

1.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13:26-33)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하셨다. 그러므로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는 그 날이다.

 

그러면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는 것은 무엇인가?

 

2.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는 공력은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고,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운 공력은 불타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은 것이 곧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는 것이다.

 

2장 그 때

 

1.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

 

(벧후3:3-1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하셨다. 그러므로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가 곧 그 때이다.

 

그러면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는 무엇인가?

 

2.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하셨다.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하셨다.

 

그러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무엇인가?

 

1) 한 때

 

에덴 동산의 때

 

2) 두 때

 

구약 때와 신약 때

 

3) 반 때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 때

 

그러므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에서 반 때가 곧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 때로서 그 때이다.

 

(문답)

 

1: ‘그 날은 무엇인가?

 

: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13:26-33)이다. 이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는 공력은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고,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운 공력은 불타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다(고전3:11-15)이다.

 

2: ‘그 때는 무엇인가?

 

: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벧후3:3-13)이다. 이것은 곧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7:25)’에서 반 때이다.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12:14)’에서 반 때이다.

 

(결론)

 

본문 마24:36-44그 날을 해석해주는 성구 곧 막13:26-33과 그리고 그 때를 해석해주는 성구 곧 벧후3:3-13에는 예수님이 강림(재람)하시는 그 날과 그 때가 무엇인지 밝히 말씀한다. 이뿐 아니라 마24:36-44과 막13:26-33과 벧후3:3-13에는 예수님이 강림(재림)하시는 그 날과 그때에 어떤 현상이 있는 것을 밝히 말씀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가 예수님이 강림(재림)하시는 그 날과 그 때는 어떤 날과 어떤 때인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강림(재림)하시는 그 날과 그때에 어떤 현상이 있을 것은 마24:36-44과 막13:26-33과 벧후3:3-13에서 밝히 말씀하셨기에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다.

 

사이비교 교주들은 자칭 예수, 자칭 보혜사, 자칭 대언자, 자칭 성령 등으로 참람된 거짓말로 미혹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저들은 자칭 재림 예수이다..

 

그렇지만 사이비교 교주 저들이 거짓 그리스도라는 것을 간단히 아는 대조 방법은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에 있는 현상이 저들에게 전혀 없다는 것이다.

 

- 2025. 09. 02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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