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03:03
■ 신자의 길은 두 길이 아닌 한 길
(서문)
불신자의 길이 한 길 있다.
신자의 길이 한 길 있다.
신자가 불신자적으로 사는 것이 있다.
(본문)
1. 불신자의 길
(눅12:16-21)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다. 이것은 불신자의 길이다.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는 신자가 불신자적으로 사는 것이다.
2. 신자의 길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하셨다. 이것이 신자의 길이다.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는 신자가 불신자적으로 사는 것이다.
(결문)
불신자의 길이 한 길 있다.
신자의 길이 한 길 있다.
신자가 불신자적으로 사는 것이 있다.
그런데 ‘신자의 길이 두 길이 있는데 한 길로 가야 된다’ 하는 것은, 마치 신자에게 두 길이 있는 것 같은 뉘앙스(nuance: 어떤 말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나 인상)가 되므로 삼갈 것이다.
신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운 공력으로서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운 공력은 불타 해를 받으리니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은 것은 신자의 길이 아니고, 신자가 불신자적으로 사는 것이다.
- 2026. 02. 09∥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