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14:01
■ 꿈에 집회에서 백영희목사님이 보이다
오늘 잠을 자다가 꿈에서 백영희목사님을 보았다.
꿈에서 백영희목사님이 보인 것은 집회 장소였다.
꿈에서 부족한 종은 집회 강사였다.
꿈에서 기억나는 시작점은 다음과 같다.
집회 설교를 하면서 잠깐 쉬고 다시 설교를 시작하는 것 같았다.
설교 강단에서 보니 집회 참석자들이 빼곡하게 가득히 보였다. 그리고 은혜 있는 표정이 보였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설교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 찬송가를 선창하여 인도하면서 힘이 솟구쳐서 힘차게 찬송을 불렀다. 그러면서 부족한 종은 속으로 생각하기를 집회 참석자가 아주 많고 은혜 있는 표정에 힘이 난다고 힘차게 부르면 감정적이지 않나 싶었다.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아침을 당할 때/
요단 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쁜 마음으로 얼굴대하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주의 주를 손에 못자리를 보아 알겠네
찬송가 1절을 마치려는 순간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인지 교인인지한 분이 찬송가를 책을 접는 모습이 보였다.(꿈에서는 아는 얼굴이었는데 글을 쓰는 지금은 누군지 기억이 안 난다. 강대상 쪽에서 왼편 맨 앞자리는 아니고 왼편 앞부분 자리이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1절만 부르고 설교를 하면 맞겠다 싶은 신호처럼 보였다.
그래서 설교를 시작하려는데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할지 순간 막막해졌다. 그래서 설교 원고 같은 유인물이 있어서 급히 찾아보는데 명확한 설교 원고가 아니고 간략한 문장이 쭉 내려 보이는데 그것으로는 설교 원고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설교한 성경 본문을 찿아야 되겠다 싶어서 설교 본문을 찾는데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옆에 남자 중학생 1학년 정도의 아이가 성경을 펴서 설교 본문을 알려주는데 아닌 것 같아서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부족한 종은 다시 성경에서 설교 본문을 찾는다고 속이 타고 있는데 백영희목사님이 왼쪽 중간 부분 쪽에 앉아 계시면서 부족한 종을 쳐다보고 계셨다.(백영희목사님께서 부족한 종을 쳐다보는 표정이 꿈에서는 확연하였는데 글 쓰는 지금은 희미해져서 느낌만 있다.)
집회 참석자 뒤쪽 부분에서 몇 분이 막 일어서기에 부족한 종은 “설교는 이것으로 이만 마치겠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참석자들이 일어나 나가는데 백영희목사님께서도 일어나시면서 부족한 종을 쳐다보시는 모습이 보였다.(백영희목사님께서 부족한 종을 쳐다보는 표정이 꿈에서는 확연하였는데 글 쓰는 지금은 희미해져서 느낌만 있다.)
부족한 종은 강단에서 생각하기를 집회 강사로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구나 싶었다. 마치 부족한 종이 중국 선교지에서 실력 있는 중국 목회자들 모임에 강의할 때 처음에는 부대끼는 것과 같은 심정이 들었다. 그러면서 꿈에서 깨어 일어났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꿈에서 백영희목사님이 보였기 때문이다. 꿈에서 백영희목사님이 보이면 기쁜 마음과 반가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있다. 어떤 때는 백영희목사님이 부족한 종을 대할 때 환한 빛난 얼굴로 보일 때가 있거니와 오늘 꿈에서처럼 덤덤한 모습으로 쳐다보실 때가 있다.
- 2026. 04. 11∥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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