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13:11
■ 일을 하면서 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서부교회 예배당은 여러 번 증축이 있었다.
부족한 종이 서부교회 중간반 선생 때도 예배당 증축이 있었다.
예배당 슬라브 시공 때는 지금과 다르게 사람이 직접 철판에 모래, 시멘트, 자갈에 물을 부어서 삽으로 비볐다.
그 당시 서부교회 중간반 선생들은 거의 20대 청년들이어서 슬라브 시공에 땀을 좀 흘렸다.
그때는 온 교인이 나서서 기쁜 마음으로 예배당 증축에 힘을 쏟았다.
그 당시 백영희목사님은 예배 시간 설교 중에 다음의 교훈을 하나 하셨다.
“일을 하면서 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위와 똑같이 말씀한 것은 아니고 대략이다.
그러니까 예배당 증축에 교인들이 일하면서 옆에 교인들에게 이런저런 말을 했든 모양이다.
요사이는 온라인 시대이다.
좋은 일도 온라인으로 알려지게 된다.
나쁜 일도 온라인으로 알려지게 된다.
자료 자체를 보면 좋은 일에 대한 좋은 수고를 얼마나 했는지 짐작해서 알 수 있다.
자료 자체를 보면 나쁜 일에 대한 나쁜 수고를 얼마나 했는지 짐작해서 알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수고했고 저렇게 수고했다고 말하는 것은 백영희목사님의 교훈 중에 하나 곧 “일을 하면서 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에 해당한다.
그리고 내가 한 일이 이것이고 내가 한 일이 저것이라고 내세우는 것은 사울 왕이 자기 업적을 자랑하는 기념비를 세운 것과 같다.
좋은 일을 하자!
일할 때 불필요한 말을 하지 말자!
- 2026. 05. 23∥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