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10:17-20의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 연구
선지자선교회
●(눅10:17)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눅9:1-2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어 보내시며’ 하셨고, 눅10:1에 ‘이 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세우신 열 두 제자와 달리 칠십 인의 제자들을 말씀합니다.  

• 칠십 인

1. 창41:46에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하셨으니,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하셨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세상 임금 마귀를 상징적으로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요셉이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2. 출1:5에 ‘이미 애굽에 있는 요셉까지 야곱의 혈속이 모두 칠십 인이었더라’ 하셨으니, 애굽에 있는 요셉까지 야곱의 혈속이 모두 칠십 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요셉까지 야곱의 혈속이 모두 칠십 인은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3. 눅3:23에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하셨으니,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주여 주의 이름으로’

삼하7:26에 ‘사람으로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하셨으니,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는 그 주의 이름을 말씀합니다.

요12:13에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하셨으니, 이스라엘의 왕이신 주의 이름을 말씀합니다.

• 이스라엘의 왕

계17:14에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셨으니, 여자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되는 짐승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시는 그 이스라엘의 왕을 말씀합니다.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계16:13-14에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하셨으니,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그 귀신의 영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하는 말씀입니다.

•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

1. 용의 입

계12:9에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하셨으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 그 용의 입을 말씀합니다. 용의 입으로 말하는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하는 말씀입니다.

2. 짐승의 입

계13:14에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하셨으므로, 짐승의 입으로 말하는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하는 말씀입니다.

3. 거짓 선지자의 입

계19:20에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하셨으니, 거짓 선지자의 입으로 말하는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하는 말씀입니다.

●(눅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마4:1-4에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셨으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마4:1-4 주석 참조)

마4:5-7에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하셨으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셨습니다.(마4:5-7 주석 참조)

마4:8-11에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하셨으니,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셨습니다.(마4:8-11 주석 참조)

○‘사단이 하늘로서’

계12:9에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하셨으니,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하늘로서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사14:12에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하셨으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하는 말씀입니다.  

• 아침의 아들 계명성

1. 계명성

사14:12-14에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啓明星)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하셨으니, ‘계명성’은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하는 그 사단의 이름을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들을 미혹하는 그 사단의 이름이 계명성입니다./ 참고: 계명성은 히브리어로 (1984, 헬렐) 밝게 비치는 것, 새벽별, 계명성을 말합니다. 한자로는 啓(열다, 가르치다, 인도하다), 明(밝다), 星(별)입니다.

2. 계명성 곧 사단의 궤휼의 미혹

창3:4-5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셨으니, 창3:4-5 말씀에서 그 뱀의 궤휼의 미혹이 곧 사14:12-14 말씀에서 그 계명성의 궤휼의 미혹입니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시91:13에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셨으니,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는 말씀입니다.

• 사자

벧전5:8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하셨으니,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대적 마귀를 사자로 말씀하셨습니다.  

• 뱀

창3:1에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셨으니, 간교한 뱀을 말씀합니다. 계12:9에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하셨으니, 큰 용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를 말씀합니다.

• 전갈

계9:10에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하셨으니,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9:15에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하셨으니, 거짓 선지자를 말씀합니다.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계2:26-27에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하셨으니,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었으니 하는 말씀입니다.(성경적 요한계시록2:26-27 주석 참조)

계11:3에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하셨으니,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는 권세를 주었으니 하는 말씀입니다.(성경적 요한계시록1:3 주석 참조)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롬8:38-39에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셨으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

요일4:15-16에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셨으니,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눅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계16:13-14에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하셨으니,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그 귀신의 영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하는 말씀입니다.

○‘너희 이름이’

사66:22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하셨으니,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계14:1에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하셨으니, 어린 양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그 너희 이름을 말씀합니다.

•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

1. 어린 양의 이름

요일3:23에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하셨으니,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그 어린 양의 이름을 말씀합니다.

마22:37-40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셨으니,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마22:37-40 주석 참조)

2. 그 아버지의 이름

창31:42에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하셨으니,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하나님이라는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하는 말씀입니다.

창22:12에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하셨으니, 아브라함이 그 아들 독자라도 하나님께 아끼지 아니하고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셨으니 이삭도 그 아버지 아브라함 같이, 야곱도 그 아버지 이삭과 같이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었습니다.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계3:12에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하셨으니, 1)하나님의 이름과 2)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3)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겔48:35에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기는 자 그이 위에 1)하나님의 이름과 2)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3)나의 새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기록하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삼마’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읍이라 곧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라 하는 말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3.08.09-128 김반석 2019.05.26
공지 복음서 주석 3차보완 계획 안내 김반석 2013.01.25
공지 '예수님 비유 해석’을 ‘성경적 복음서 주석’ 으로 변경 김반석 2011.03.01
공지 예수님의 비유 성경적 해석 - 2012.6.9 보완 김반석 2010.12.25
113 ■ 눅14:26-27의 ‘무릇 내게 오는 자가’ 교훈 김반석 2011.05.17
112 ■ 눅14:28-33의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교훈 김반석 2011.05.17
111 ■ 마23:29-39의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교훈 김반석 2011.05.12
110 ■ 마23:27-28의 ‘회칠한 무덤 같으니’ 교훈 김반석 2011.05.10
109 ■ 마23:25-26의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교훈 김반석 2011.05.10
108 ■ 마23:23-24의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교훈 김반석 2011.05.10
107 ■ 마23:13-22의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교훈 김반석 2011.05.09
106 ■ 마23:1-12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교훈 김반석 2011.05.07
105 ■ 마12:46-50의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연구 김반석 2011.04.26
104 ■ 막14장36절의 ‘아바 아버지여’ 연구 김반석 2011.04.26
103 ■ 눅11:5-8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교훈 김반석 2011.04.25
102 ■ 눅10:29-37의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교훈 김반석 2011.04.25
» ■ 눅10:17-20의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 연구 김반석 2011.04.22
100 ■ 눅2:52의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연구 김반석 2011.04.22
99 ■ 마26:50의 ‘친구여’ 연구 김반석 2011.04.21
98 ■ 마26:26-28의 ‘떡과 잔’ 연구 김반석 2011.04.21
97 ■ 마16:24-28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교훈 김반석 2011.04.21
96 ■ 마10:32-33의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교훈 김반석 2011.04.21
95 ■ 마16:13-19의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교훈 김반석 2011.04.21
94 ■ 마16:5-12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 교훈 김반석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