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관-재림후의 사건


선지자선교회 1985년 8월 11일 주후 

 

본문 : 베드로후서 3장 10절∼13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오늘 오후에 ○○○집사님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증거하게 할려고 했는데  내가 언제 또 그런 증거 할 기회가 있을란지 몰라서 기도 인도를 시키고 증거는  제가 할라고 나섰습니다.

 오전에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기억할 거 일곱 가지를 말씀을 했습니다. 노아  홍수 때에 사람들의 모든 동태나 또 예수님의 재림 때나 모든 그 움직임이 같을  것이라 하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기억해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의 이 멸망은 뜻에 두지 아니하고 그저 땅의 자기 현실  형편에 맞추어서 사람들이 분망하다가 실패한 것을 오늘 우리들은 잘 기억해서  이 세대에 피동되어서 분망한 우리들이 되지 아니하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항상 우리 마음이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제 둘째로는 이 모든 만물을 지금 이대로 보존하고 있지만 의인과 악인을  구별할 때까지 멈추어 두었다가 의인과 악인의 그 선택이 구별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다 불로 사를 것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째로 우리가 기억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애터져 하시는  심정은 의로운 사람들이 어서 영광과 존귀를 누리지 못하고 곤고한 죄악  가운데에 살고 있는 것을 볼 때에는 마음에 하루가 천 년 같이 그렇게  답답합니다. 어서 세월이 지나가 버렸으면 다 의인의 보상이 있고 평강이 있을  터인데. 또 죄인들이 회개하지 안하는 걸 볼 때에는 마음에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 것이 안타까와서 천 년이 하루같이 빨리 지나 가는 데 대해서 안타까운  그런 하나님의 심정을 우리에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와  같이 앞으로 남아 있는 모든 우주와 모든 만물은 다 불탈 것이나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구원하시기를 쉬지 않고 열중하고 계시는 것을 우리가 바라보고  여게 따라서 구원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저 사람들은 주의 재림은 더디다 더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주님의 재림은 밤에 도적이 오는 거와같이 사람이 뜻하지 못한 때에 갑자기 올  것을 말씀했습니다. 다른 데는 보면 잉태한 여인에게 언제든가 밴 아이니까  해산은 되기는 되지만 갑자기 해산 기미가 있는 거와같이 그러기에 예수님의  재림도 이미 다, 죄악도 잉태되었고, 의인들도 잉태되었고 이러니까 하나님의  마지막 종말 심판이 있어야 될 터인데 그저 이 날 저 날 하고 있다가 닥칠 때는  갑자기 닥칠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기 전에 모든 만물들이 다 불에 타서 하늘도 불에  타고 .모든 만물들도 불에 타서 다 체질이 녹아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럴 때에 모든 우주는 다 두 가지로 구별됩니다. 의로운 것은 의로운  것으로 불의한 것은 불의한 것으로 구별돼서 불의한 것은 산이든지 들이든지  만물이 다 불탈 것이고 의로운 것은 그때 남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이 현실을 만나서 생활할 때에 현실의 생활이 의롭게 되면 그때에  관련된 것들은 다 의로서 구원을 얻게 되고 성도들이 범죄하면 거게 관련된  만물까지 다 심판을 받아서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만물들이  탄식하고 고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불타서 멸망을 받지만 그때에  의는 불타지 않습니다. 의는 불타지 안하고 남아 있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마지막으로 일곱째 바라볼 것은 뭐인고 하니 모든 것이  이렇게 멸망을 받으니까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돼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이랬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준비할 일입니다.

 거룩한 행실이라 말은 우리 행실은 꼭 두쪽 행실이 돼야 됩니다. 그저 이렇게  아무리 옳은 길을 걸어가도 옳은 길 걸어가는 그것이 우리에 명령만이 아니고  하나는 정죄를 하고 하나는 칭의를 해서 그래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명령은 한 현실에 두 명령이 있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됩니다. 그것이 거룩한  행실로 걸어가라는 것입니다. 죄 없는 행실이라 그 하면 거룩이라고 하지 안하고  의의 길을 걸어가거라 했으면, 의의 걸음을 걸어가라 했으면 되지만 거룩한  행실로 걸어가라 그 말씀은 무슨 말인고 하니 이거는 죄다 이것은 의다 하고  의의 길로 걸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룩한 행실은 하나님 명령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정죄하고 하나는 정죄되지 않는 걸음을 내가 취해서  걸어가는 것이 거룩한 행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하나 하나의 모든 생활은  반드시 거게 정죄가 있고 칭의가 있고 둘이 있어 가지고 정죄는 내가 대적해서  버리고 거기에 창의의 길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그 길을 내가 걸어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한 것은 사람들이 진리를 지키고 영감대로  행한다고 해도 그 동기와 목적이 다 하나님이 안 되기 쉽습니다. 아무리 의로운  행실을 해도 동기가 자기를 위해서도 하고 또 무슨 좋은 구원이나 천국의 좋은  복락이나 그런 것을 위해서 하는 것도 대단히 의로운 것 같지만 그것도 경건은  아닙니다. 자기가 하늘나라에 가서 좋은 영광스러운 구원이나 뭐 부끄러운  구원이나 그것을 상관하지 말고 구속하신 주님을 위해서 진리대로 걸어가는 것을  가리켜서 경건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의로운 행실이라 하는 것은 우리 생활의  방편인데 방편이 암만 좋아도 그 방편 생활의 목적이 주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 헛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복받기 위해서 구원받기 위해서 이런 걸 저런 걸 위해서 하는  것이 다 의에 속했습니다. 의에 속했지만 그것이 경건은 아닌 것입니다. 경건은  의의 걸음을 걷는 그 걸음 자체의 동기와 목적이 다 구속하신 주님을 위해서  하는 그것이어야 경건이 되는 것입니다.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날은 예수님의 재림 날인데,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을 우리가  두려워하지 안하고 그날을 사모하고 바랄 수 있고 기다릴 수 있고 즐거워 기다릴  수 있는 그런 데까지 우리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 할라면  우리가 모든 가치를 어디다가 두는고 하니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그때다가 가치를  둡니다. 그때 있는 것이 뭣이든지 참되고 그때 있는 것이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때의 것을 우리는 중요시하고 그것을 표준하고 거게다가 가치를 두고  모든 것을 비판도 평가도 계획도 하여야만 합니다. 그러기에 그때에 참  수치스러운 것은 영원한 수치기 때문에 그것은 어쩌든지 해결하도록 해야 될  것이고. 그날에 또 영광스러운 것은 영원 한 영광이지만 그날에 없어질 거 그런  거는 뭐 아무리 영광이라 해도 그게 다 없어질 것이니까 가치로 볼 것이 없고,  또 오늘에 암만 근심 걱정한다 할지라도 그날에 없어질 걱정 그런 거는 걱정으로  칠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그날에 남아 있을 거 그날의 것을 우리가 가치로 삼아서, 그날의 것을  목적으로 가치로 삼아 가지고 모든 비판과 평가를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간절히 사모하라 그말은, 그러면 우리 마음이나 뜻이나 간절함이나  소원함이나 우리의 근심함이나 걱정함이나 우리 마음이 뜨거워짐이나 그 모든  것이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그날에 가서 있어야 합니다. 그날에 가서 있으면서  거게서 느껴서 미진한 것은 오늘에 그것을 갖추고, 그날에 정리하지 못한 것,  후회될 것은 오늘에 정리하고, 그날에 구비하지 못해서 안타까울 것은 오늘에  구비하고, 그래서 우리 마음은 항상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거게 가서 있고 우리의  행동은 현실에서 하는데, 현실에서 행동 하나 현실에서 하는 행동은 전부  예수님의 재림하는 거게의 것을 끌어다가 우리가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전에 이 말을 내나 증거했는데 오후에 다시 아무래도 내가 이걸 증거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생각난 것은 이것입니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게 되면  전부가 다 불로 화해집니다. 바다가 다 불이 댕겨서 온 바다가 다 불덩어리가 될  때에, 그때에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인가? 그때에 우리가 과연 평강을  누릴까? 그때에 우리가 당황해서. 그러면 오늘에 성경 말씀이 말하는 것이나  오늘에 또 성경 말씀을 가지고 가르치는 것이나 그때는 뭐 그런 일이 없으니까  그런 일이 없고 그저 온 바다가 다 불이 되어 서 불이 댕겨서 불이 타고, 또  그것이 온 산이나 그러면 바다에, 오늘도 제가 오 층에서 내다보면서,  폭풍주의보가 내리고 있으니까 과거에 보이지 앉던 배가 저 영도 앞 바다에 많이  매여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걸 보면서 내가 어떤 사람에게 그런 말했습니다.

'저거 배가 많이 저래 매여 있는 데 저 배들이 다, 바다가 불덩어리가 되면 저  배들이 다 어찌 되지? 하는 그것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 그라면 그 사람들이 바다에 불이 댕겨서 배에 불이 댕기면 할 수 있는  데까지는 산으로 도망칠 거고. 또 시내로 도망쳐 올 거고, 육지로 올 것이나 또  육지가 불이 댕기면 어디로 가겠나? 산이 불이 댕기면 어디로 가나? 이렇게  도시에 불이 댕기다가 그 빈들판에 불이 댕기면 어디로 가겠느냐? 그 온 세계가  다 불어 댕겨서 바위도 뜨거워서 녹아지고. 쇠도 녹아지고, 모든 이십 세기에  자랑하던 과학은 다 불이 타서 아무 데도 흔적이 없을 것이고, 또 과학들이  이렇게 저렇게 접손하고 있는 이런 모든 중장비니 뭐 이런 장비니 사람 볼  때에는 큰 거 같지만 그날에 불을 닥쳤을 때에는 그런 것이 다 녹아져서 원소로  돌아가고 말 터이니까 그렇게 바다가 불이 될 때에 어떻게 될 건가 하는 그것을  자주 생각하는 것이 옳겠다 해서 오후에 또 제가 증거하게 된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 이것을 명상하고 또 추상하고 또 감상해야 합니다. 바다를  볼 때에 아. 이 바다가 다 불이 탈때에 불덩어리가 될 것이라. 산을 볼 때 이  산이 다 불덩어리가 될 것이라. 온 세계에 문화 시설을 볼 때에 이것이 다  불덩어리가 될 것이라. 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이렇게 분주한데 이  불바다가 될 때에, 불덩어리가 될 때에 이 사람들이 다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그것도 우리가 자주 생각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만물을 대하든지  당할 때에 이 불로 타진다는 이 사실을 떼어 놓고 그런 것을 우리가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가족들이든지 이웃 사람들이든지 이거 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하늘도 다 불에 타서 녹아지고 모든 이 체질들이, 체질이라고 하면  해도 체질이요 달도 체질이요 별도 체질이요 이 지구도 체질이요 모든 그런  것들이 다 체질인 데 그런 것들이 다 불에 타서 다 녹아진다. 녹아지는데 모든  것은 다 의와 불의로서 두 쪽으로만 딱 갈라 가지고 갈라지게 된다. 그러면 의는  어떻게 될 건가? 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거게 대해서 잠깐 증거를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생각 가졌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이든지 또 데살로니가전서 4장이든지 보면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그때에 요한 계시록 16장 1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그때에 큰 환난이 시작이 돼서 땅위에 큰 전쟁이 먼저 일어납니다.

아마겟돈 전쟁이라는 전쟁이 일어날 때에 그 전쟁은 전부 땅위에 있는 힘이라  하는 것은 다 단합이 됩니다. 종교의 힘이 나 정치의 힘이나 사상의 힘이나  도덕의 힘이나 미신의 힘이나 과학의 힘이나 경제의 힘이나 인간의 힘이나  물질의 힘이나 그 힘이라 하는 것은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가 될 것인 것을  성경에 말씀해 놨습니다. 지금은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서로 각각 분리돼 있지만,  그때는 다 한 덩어리가 될 것이고 다만 참된 기독자만 하나가 되지 안하고 따로  갈라져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래서 모든 것이 하나가 돼 가지고 어린 양으로 싸울 터인데, 어린양은 의례히  그는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어린 양은 모든 우주를 만드셨고 우주를  관할하시고 우주를 또 통치하시고 우주를 당신이 주권 능력으로 개별 섭리를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이 만물들이 단합해 가지고 대적하는 그것이  그분을 대적하지만 그분은 이런 것들을 초월해서 이런 것들과 동등이 아닌 아주  고차원의 것으로서 이런 것이 닿지를 못하는 그런 고차원에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은 거기에 상대되지도 안하고 하니까 그분은 아무런 박해가 없지만 그 박해가  누구에게 부딪히느냐 하면 그 박해는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입고 진실한  자들에게 부딪힌다 했습니다.

 부르심을 입는다 말은 예수 믿기 시작한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부르심을  입었다 말은 예수 믿기 시작했다는 말이요, 빼심을 입었다 말은 영원 전부터  선택을 입었다는 말이요, 진실한 자라 말은 지식이 하나님의 말씀 과 같이 되고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같이 되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같이 된 그  사람을 가리켜서 진실한 사람이라 말합니다. 그때 진실한 사람들만이 세계와  대적이 될 것입니다. 온 세계는 한 덩어리가 되고 진실한 사람들만이 그들과  대립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 진실한 사람들은 그들이 다 서로 타협을 해  가지고 한 덩어리가 되지만 진실한 자들은 그들과 하나가 되지를 안합니다.

진실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지식을 가졌기 때문에 그들의 지식과  타협이 되지를 안하고 하나님의 지식대로의 행위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행위와  타협이 되지 안하고 하나님의 지식대로의 사람이 됐으니까 그런 사람과 서로  타협이 되지 안하니까 이제 모든 전세계의 인류는 모든 종교의 힘이나 모든  과학의 힘이나 힘이라 하는 거는 똘똘 뭉쳐 가지고 진실한 기독자들과 더불어만  대립이 돼 가지고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뭐 택함을 입은 사람들도 많고 중생된 사람들도 많고 예수 믿는 다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도 많지만 그때에 승리할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승리하느냐?  진실한 사람들만 승리합니다. 진실하지 안한 사람들은 다 패전하니까 패전하면  그 패전으로 당하는 손해가 뭐인가? 패전으로 당하는 손해는 기능의 손해인데  기능이 다 그들에게 졌기 때문에 기능이 다 몰살을 당하게 됩니다. 기능이  몰살을 당하고. 진실한 자들은 그런 것을 이기기 때문에 몰살당하지 안하고 다  이기게 되기 때문에 그들이 승리해서 모든 짓을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기 전에 마지막 큰 대환난이 있습니다.

환난이 있어서 벌써 위에는 예수님이 재림하셔 가지고 공중에서, 재림하신 것이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징조가 보여지고 땅에서는 아마겟돈 전쟁이라는  전쟁이 일게 됩니다. 그럴 때에 전쟁이 일면 하늘에서는 예수님의 재림으로서  이제 성도들을 다 부활을 시켜서, 먼저 예수 믿다 죽은 사람들은 다 부활시켜  가지고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해 가지고 공중에 있고 땅에서는 지금 큰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무슨 전투가 벌어졌는고 하니 모든 열 뿔이 한 덩어리가 돼서 땅  위에 있는 피조물의 힘이라 하는 것은 똘똘 뭉쳐서 하나 돼 가지고 어린 양으로  더불어 대적이 되나 어린 양은 거게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어린 양은 저들이  해할 수도 없고, 해 할 수 도 없고 하기 때문에 어린 양은 그대로 승리하고  있는데 어린 양에게 속한,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입은 그 성도들로 더불어  싸우는데, 진실한 사람들 은 그들을 이기게 될 것이고 진실치 못한 사람들은 다  그들에게 패전하게 됩니다.

 진실한 사람들이 이기기를 어떻게 이기는고 하니 그것을 오늘 오후에 제가  말할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 12장 17절에 "용이 여자에게 부 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하는 것과 17장 14절에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바로 직전에 무저갱의 사탄이 다 놓이게 됩니다.

무저갱에 갇힌 사탄이 예수님의 재림 좀 전에까지는 사탄이 없는 거는 아니고  있지만, 사탄은 예수님이 승리해 가지고 부리는 신인데 무저갱에 가둬놨다가  필요할 때는 내놓습니다. 그 무저갱에 갇힌 그 악령을 다 내놓지 아니하고 어느  정도 내놔 가지고 성도들을 연단을 시키십니다. 연단을 시켜서 자잔한 그런  마귀의 유혹도 있었고 마귀의 협박도 있었고 마귀의 박해도 있었고 이렇게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다가 예수님의 재림이 바로 임박할 때는 이런  사탄을 다 내놔 버립니다. 내놓으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 때에 마귀의  유혹이 최고로 발동을 합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다른 데는 말하기를 악령이 저희  때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는고로 있는 힘을 다 해서 택한 자라도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한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마귀 역사가 지금과 다릅니다. 지금보다 더  점점 심해서 강하게 됩니다. 무저갱에서 마귀가 나오니까 이 마귀가 성도들을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배반케 합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진리를 지키지  못하도록 예수님의 구속을 벗도록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 그럴 때에. 4절에 보니까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노롯하니" 이제 무저갱에서 나온 갇힌 이 사탄이 사람들의  마음을 마지막으로 충동을 시키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의 박해가 그때가 최종  최고로 박해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공중에 있고, 공중에 와서 재림해서 죽은 자들이 다 부활해서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고 있지만 땅에 있는 사람들은 그걸 모릅니다. 죽은 자들이  부활해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있지만 땅에는 아마겟돈 전쟁이라는 전쟁이  있는데, 그 전쟁은 모든 것이 다 똘똘 뭉쳐 서 단합이 돼 가지고 전쟁을 하는데  속은 진실로 어린 양 하나만이, 어린 양에 속한 진실한 성도만이 그들과  대립이지 전체는 하나이지만 저거끼리 그 연극을 합니다. 저거끼리 이래 싸우는  것 같지만 땅에 있는 것은 전부이 한 덩어리고 다만 어린 양과 진실한 성도들만  대립이지 나머지기는 저것들이 뭐 갑이니 을이니 하면서 저거끼리 싸우는 것  같아도 내나 한 덩어리가 싸웁니다. 한 덩어리가 싸우기 때문에 이 싸우는  그것은 그런 싸움하는 가운데서 성도들을 휩쓸어 가지고 성도들의 신조와 교리를  뺏들어서 신앙의 정조를 뺏들어 가지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게 한다 하는  666의 표인데, 악령의 사상과 모든 방편들을 자기가 정신에다가 넣어 놓고 그런  사상을 가지든지 그런 행동을 하든지 안하는 사람은 몇이든지 목베임을 당해서  죽이게 합니다. 그때 목베임을 당해 죽이게 하는데. 그것이 지금도 물론 목 베임  당해서 그래 순교당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지만 예수님이 구름 타고 재림하시는  그때에 공중에 재림하시고 땅 위에 재림하시고 두 번 재림하시는데, 공중에  재림하셔 가지고 죽은 자들이 부활해서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고 땅에는 아마겟돈  전쟁이라는 그 전쟁으로 심히 맹렬한 전쟁이 뭐 이 나라 저 나라 싸우는 것처럼  별별 연극을 하지만 크게 말하면 참된 기독교와 싸우는 것입니다.

 참된 기독교와 싸우는데, 참된 기독교와 싸우는데 요 밑에 계시록 12장에 보면  그때에 자기가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그 말씀을 인하여 생명을 아끼지 안하고  싸우는 사람들은 이기고 그 나머지기는 다 패전한다 이랬습니다. 그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싸우는 사람들은. 이긴다 말은 뭣을 가리키느냐 하면 이긴다는  것은 육체의 생명이 안 죽고 살아 있다는 그 말이 아니고 진리로 이긴다는  말이요, 영감으로 이긴다는 말이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이긴다는 말이기 때문에  생명을 아끼지 안하고 싸우는 사람들은 죄에게 지지 안하고 마귀에게 지지  안하고 모든 불의에게 지지 안하고 이런 것을 이기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면 이긴다고 해서 숨이 육신의 생명이 있는 게 아니라 육신의 생명이 있든지  없든지 진리로 이긴 걸 말하는 것이지 육신의 생명이 그때 살아 있다 할지라도  죄를 지었으면 죄에게 패전한 것이기 때문에 승리한 사람은 못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전쟁이 있을 때에 그때 그 큰 미혹이 있으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어린 양의 피를 힘입지 않고, 어린 양의 피의 도움을 받지 안하고, 또 자기가  증거하는 그 말씀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또 자기의 모든 생명을 바치지  아니한 사람들은 다 집니다. 자기의 생명을 다 바친 사람들 진리의 능력을  힘입은 사람들,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 입은 사람들 이 사람들만 그때  승리합니다.

 그러면, 승리하면 그 사람들은 어떤 순서를 통해서 승리를 하느냐? 요것을 잘  들으십시오. 요거 때문에 지금 오후에 제가 한 번 더 말하는 것입니다. 승리라면  어떻게 승리를 하느냐 하면 그 승리하는 사람들이 다 그들의 사상을 머리로도  받아들이지 안하고 행동으로도 받아들이지 안하고 또 그 우상에게 절하지 안하고  우상에게 절하지 안한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이 모든 것의  대주재자시요 주권자신데 하나님 말고 피조물 가운데 어떤 것을 대주재같이  이렇게 다 섬기는 그런 것을 만들 것입니다. 그때는 혹은 민주주의가 대가리가  될란지? 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대가리가 되겠나, 그렇지 안하면  천주교가 대가리가 되겠나 공산주의가 대가리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벌써  성경 가운데에 발표해 놨습니다. 이래서 이 세계가 통일이 될 터인데 통일될  때에 그때에 제일 머리되는 권세는 누가 잡느냐? 머리되는 권세는 그때 누가  잡느냐? 머리되는 권세는 어떤 사람들은 아마 천주교가 잡을 것이다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민주주의가 잡을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둘은 하나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상에 끌리지 안하고 그  주장에 끌리지 안하고, 전체가 통일이 되어 하나가 된 그 통일 사상에 걸려서  그게 용납지 안하고 그 통일 사상에 가입하지 안하는 사람은 가입하는 행동을  하든지 가입을 인정하는 그 사상과 지식을 가지고 찬성하든지 그렇지 안하는  사람은 몇이든지 죽임을 받게 됩니다.

 그러기에, 그때가 위에는 주님의 재림이 와서 있고, 죽은 자들은 벌써 부활해  가지고 궁중에 주님을 영접하고 있고, 땅 위에는 아마겟돈 전쟁이라는 전쟁이  있는데 그것을 가리켜서 칠 년 대환난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칠 년 대환난이라는  것은 칠 년이 걸린다는 말이 아니고 그거는 하나님의 만수적(滿數的)인 환난을  가리켜 말합니다 만수적인 환난이 올 터인데, 그러면 그때의 환난에서는 어찌  되느냐? 하나님의 영감을 버리지 안하고 진리를 버리지 안하고 자기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버리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목베임을 당하는 사람도  있고 그때는 뭐 별별 박해를 당해서 사형을 당할 것입니다.

 물론, 요거 잘 안 들으면, 그때에, 요거 잘 모르면 안 됩니다. 요것이 지금. 막  파묻어서 혼란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미혹을 주고 있느냐 하면  고린도전서 15장에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죽은 자 들이 먼저 살아나고  남아 있는 우리들도 홀연히 변화 받아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리라' 이렇게 성령이  말씀하셨는데 홀연히 변화 받는다는 이것을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산 채로  주님을 영접하리라'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 해석에 미혹을  받아 가지고 딿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금년인가 작년인가 대구 집회에 가니까 그런 목사님들이 많이 왔습니다.

와 가지고, ○○○목사님 안내로 왔는데 그때 와 가지고 그들이 질문하기를 그걸  질문했습니다. '홀연히 변화해서 주님을 맞이한다 했는데 이것이 무슨 뜻인가?  그러면 그때에 안 죽고 살아 있다가 예수님의 재림을 산 채로 맞이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그때  설명을 해 줬습니다.

 부활이라 하는 것은 죽음을 전제로 하고 부활이지 죽지 않은 자는 부활을  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이 복이 있다는  그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예수 믿는 사람은 일단 한번 죽어 가지고  부활한다 하는 것을 딱 고정을 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홀연히 변화한다는 그것은 무엇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고 하니 다른  사람들은 죽어서 장례 지내서 살이 썩고 또 뼈가 삭고 이렇게, 그리 아니면 얼마  동안이 되고 이라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니까 다 부활했지만 그때는 살 썩을  여가도 없고 뼈가 삭을 여가도 없고 금방 죽어 가지고 금방 변화되고, 금방 죽어  금방 변화되고 이렇게 즉시 즉시, 죽어서 변화되는 것을 가리켜서. 그때에 죽고  변화되는 기간이 길지 않는 것을 가리켜서 홀연히 변화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마지막 환난이 곧 지금 임박인지 지금인지  뭐인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지금 이 세계는 통일 운동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종교도 통일, 모든 기독교도 통일. 뭐 기독교 이종교 할 것 없이 종교는 전부  통일하자 하는 그것에 대해서 통일하자는 것에 위주하는 것이 기독교인들  가운데서도 한 십분지 오 이상이 지금 돼 가지고 있고 나머지기도 정신적으로는  다 돼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사이에는 그는 싸움이  없고 다 통일이 될 것이고, 다만 거게서 간추려 대항할 것은 어린 양으로 더불어  대항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그리그리 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몇이든지  이마에나 손에 그 표를 받지 않는 사람들은 죽이게 된다 이렇게 요한 계시  13장에 말씀을 해 놨습니다.

 그렇게 될 때에 그때 홀연히 변화된다. 그러면, 진리를 배반치 아니할라고  함으로 말미암아 그때 순교를 당합니다. 순교를 당하면 순교당한 것은 봤지만,  순교당한 것은 봤지만 순교당한 사람들이 홀연히 변화해 가지고 다시 신령한  몸으로 변화해 가지고 부활하는 부활체는 보이지 않습니다. 부활체는 보이지  안하고 죽는 것만 보입니다. 죽었는데 죽기는 죽었는데 시체가 어디로 갔는지  시체는 보이지 안하고 그저 흘연 히 변화되니까 신령한 몸으로 변화돼서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활하면 공중으로 올라가서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그래 가지고 땅 위에 믿는 사람들이 다 이제 먼저 다 죽임을 당해 가지고 다  부활을 하게 됩니다.

 부활하게 되면 그때에 요한 계시록에 말씀하시기를 곡식을 먼저 거두고 곡식을  먼저 거두고 뒤에는 포도를 거두는데 곡식이 익었으니까 곡식을 거둬라 하는  것이 그게 뭐이냐 하면 택한 성도들이 다 결실할 대로 결실했고 제대로 잘  믿었던지 못 믿었던지 벌써 다 끝을 맺었기 때문에 이제 성도들을 다 추수하라는  말인 것입니다. 이제 곡식을 다 거두고 나니까 그 다음에는 이제 포도가 익었기  때문에 또 포도를 거둬라. 포도도 이제 끝이 됐다 그겁니다. 포도를 거두는데,  그 포도 거둔 것을 포도즙 짜는 틀에다 넣고 밟으니까 그 피가 일천 육백  스다디온이 흘렀다 그렇게 말했는데 그것이 인제 불택자들이 마지막에 죽는  심판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이 먼저, 먼저 죽고 불택자가 그 다음에  죽습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믿는 사람들이 먼저  죽는데. 먼저 죽는 그 죽음은 보이지만 부활은 보이지를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음 있는 사람들은, 이미 이 말씀하신대로 다 들어서 믿는  사람들은 '아. 주님의 재림이 가까와 이것이 마지막 칠 년 대환난의 아마겟돈  전쟁이다. 이러니까 자기 옆에 있던 사람이 진리를 지킴으로 말미암아 사형을  받으니까 '나도 받자' 하고 진리를 그대로 지켜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고 진리를  지키다가 사형을 받았는데 사형만 받았지 사형 받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시체는  보이지 않습니다. 시체는? 시체는 즉시 부활했지만 저희들이 눈으로,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몸으로 변화했기 때문에 이제 보이지 안하니까 믿음 있는 사람,  하늘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땅 위의 모든 형편이 다 이렇게 됐으니까 땅 위에  살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제 마지막이니까 진리를 지키고 순교로 주님 앞에  가자' 하는 그 소원을 가지고 생명을 아끼지 안하고 이렇게 진리를 지킴으로  순교해서 순교한 사람은 즉시 변화 받고. 순교하면 즉시 변화 받고, 나머지기  순교하지 안 한 사람은 그 사람은 이렇게 시달릴 대로 시달리고, 다 시달릴 대로  시달리고 나서 마지막에 그 사람이. 제일 복 없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의 피가  마지막에 다 죽임을 받을 때에, 그때에 죽음을 받아 가지고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럴 때에 이제 주님이 모든 것을 불 태워서 만물이 다 불탑니다.

만물이 다 불타고 의와 불의로 둘로만 다 모든 일이 다 드러나고 모든 것이  이렇게 될 때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주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그 사람들은 다 홀연히 변화를 받습니다. 홀연히 변화함을 받아 가지고  재림하신 주님으로 더불어, 땅의 일이 끝나게 되면 내려오는데 내려올 때 그때에  불택자들은 다 죽음을 받아 가지고 이 게 마지막 불신자가 전쟁 심판으로  죽어지고 믿는 사람들은 그때 내려옵니다. 내려오면 그때 온 우주는 불이 타고  있습니다. 다 불이 타고 있지만 그때에 부활한 성도들은 불이 타지 않습니다.

불의 침해를 받지를 않습니다. 불이 사루지 못하고 불이 사룰 것들은 다 사루고  불이 사루지 못할 것들만 남게 됩니다. 불이 사루지 못할 것들은 다 만물들도  의인의 구원에 참가했던 것은 다. 그것들도 다 신령한 것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신령한 것으로 변화되지 안한 것은 다 불타 버리고 신령한 것으로 변화된 것은  다 타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의 우리에게 계시 기관으로 보여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우상에게 절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진리대로 지키는 그가 불  가운데 들어갔으나 하나님이 지키시매 불냄새도 나지 안하고 산 그것은 하나의  계시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진리를 지키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신령한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고, 또 의로 변화되고, 의로 변화된 것은 다 불에 타지  않습니다. 그 불은 무슨 불인고 하니 하나님의 말씀의 불로 태우기 때문에 이  모든. 아무리 뭐 금강석이니 금이니 하는 그런 거 안 탄다 하지만 그 불은 다  태워 버립니다. 죄만 있으면 금도 태웁니다. 죄가 없는 것은 머리털같은  것이라도 그 불은 태우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으로써 비로소 불탈 것은  태우고 낟은 것은 그대로 다 무궁세계로 옮겨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때에 온 세계가 불바다가 되어서 전체가 다 불이 탈 때에 우리는  그 불의 힘이 우리를 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벌써 신령한 몸으로 다 부활을 해  가지고 불이 상관이 없는, 불을 초월한 그런 것으로 변화함을 받아 가지고 천 년  동안 이 세상에서 훈련받습니다.

 그때에 번식 인종들이 약간 남아 있습니다. 약간 남아 있어 가지고 천 년 동안  번식 인종이 번식되는데 그때에는 어린 아이 죽음이 백 살에 죽는 사람을 어린  아이 죽음이라고 그렇게 말했고, 그때에 죽음은 죄 없이는 죽 지를 않습니다. 죄  있는 것만 죽는데 죄 가지고 죽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없고, 왜? 이렇게  성도들을 마지막 때에 심판을 해서 다, 목베임을 당하고 순교로 그 시간 즉시  변화함을 받아서 주님과 함께 궁중에서 주를 맞이 해 가지고 땅 위에 내려오게  하고, 땅 위에 불은 암만 타지만 그 부활한 사람들은, 변화된 사람들은 타지  못하는 그런 역사가 땅 위에 가득히 있을 때에 번식 인종이 약간 남아 있습니다.

번식 인종이 약간 남아 있어서 번식 인종 그 인종이 천 년 동안에 번식이  되는데, 번식이 되니까 한 사람이 한 뭐 삼백여 명의 자손을 낳게 됩니다. 한  사람이 삼백여 명의 자손을 낳으니까 자손에 자손이 계속해 가지고 불과  얼마되지 안하는 해 동안에 지금과 같은 이만한 많은 인구수가 될 것입니다.

 그 인구수가 되는데. 그때에 우리 부활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 있으면서 지금  마치 천사와 같이 있어서 이 세상에 부활하지 안하고, 번식될 수 있는 그  사람들과 같이 사는데 번식될 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만날 수도 있고 손을  잡을 수도 있고 대면할 수도 있고 같은 그런 식물을 먹을 수도 있지만 나뉠라면  그들은 보지 못하고 이런 사람으로 이렇게 할 때 에 그때에 부활한 사람들은 그  시대의 사람들을 통치하는 사람이 되고 그 밑에 사람들은 통치를 받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그 대로 통치를 하고 밑에는 통치를 받고  이라다가 때가 되면 이제 다시 무저갱을 열어 가지고 나옵니다.

 무저갱을 열어 가지고 이제 악령이 나오게 되면 그때에 최고로 유혹을 시켜서  악령들이 그때에 사람들을 미혹시켜 가지고서 이 성도들을 해한다 했습니다.

거룩한 그 성을 해할라고 둘러쌉니다. 둘러싸 가지고, 부활한 성화된 성도들은  그런데 침해를 받지 안하기 때문에 암만 뭐 창으로 억만 번 찌른다고 거기  상해를 받는 것 아니고 폭탄으로 암만 태워봐야 폭탄이 거기 상관이 없는 그런  벌써 신령한 몸으로 부활된 사람인데, 이 악령이 들어서 이 육체의 사람들을  미혹시켜 가지고 거룩한 성을 해할라고 둘러쌀 때에. 둘러쌀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가지고 마지막으로 태워 버리는 것이 그것이 번식 인종이 마지막으로  타는 것이고, 그 천년동 안은 부활한 성도들이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모든 것을  통치하는 그 통치를 무궁세계에 가기 전에 이 시공 세계에서 잠깐 동안 훈련받고  연습해 가지고 그것을 그 훈련이 인제 끝나고 난 다음에 그런 모든 시설이 다  끝나 버리고 무궁세계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때에, 이 불이 탈 때에 어떤 것이 불탈 때에 곤고를 당하느냐 하면  예수님의 진리화 영감화 대속화되지 안하는 것들은 그때에 해를 당하고. 견딜 수  없도록 해를 당하니까, 해를 당하니 거게서 반성하고 이제 이 세 가지 저거들의  생명을 인해서 그대로 나갈라 하면 이 생명을 버리고 세상에 살라고 해도 이  고기덩어리나 모든 것이 성화되지 안 했기 때문에 그들이 매를 때리면 매를  맞아야 되고 그들이 상하게 하면 상해야 되고 벌을 주면 벌을 받아야 돼지고  이런 몸으로 있다가 이제 그것을 그들이 다 마지막에 깨닫고 '이제, 죽어도 나는  진리를 지키지 진리를 양보하지 않겠다. 할 때에 다 순교를 당해 가지고 홀연히  변화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다 순교당한 사람이 변화 받고. 순교당하지 안한  사람은 그대로 있다가 마지막에 그 곤고를 지내서 고통을 실컷 당하고, 육이  실컷 고통을 당해, 육이 실컷 고통당하고 지옥으로 다 기능들은 가 버리고 영과  몸만 부할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세지 말에는 아예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순교 가  아니면 이기지 못하고 순교를 하면, 그때 홀연히 자꾸 변화되기 때문에 지금은  뭐 순교했다 하면 소문이 안 나겠습니까? 아, 지금 만일 부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 순교당했다 하면 소문이 쫙 날 것입니다. 그때는 자꾸 그런  사람이 많기 때문에 소문이 나지 않습니다. 소문이 안 나고 자꾸 저게서 예수  믿다가 죽었다, 죽었다, 자꾸 죽었다 말만 많이 나는데 순교 당하는 사람이 많이  말이 나거들랑은 여러분들은 '아, 지금 홀연히 변화함을 받는 때라.' 하는 것을  기억을 하시고 놓지 마십시오.'홀연히 변화하는 때라' 지금은 홀연히 변화하는  때인 줄 알기 때문에 뒤에 다시 남은 때를 기다리지 말고 그때에 속히 홀연히  변화함을 받도록 있는 전부를 다 내가 기울여서 주님의 대속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를 그대로 내가 지키고 행할 때는 두말 할 것 없이 순교당합니다.

순교당하면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시체를 뭐 물에 갖다 넣었는가 어쨌는가  그들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시체는 죽지 안하고 그 시체는 홀연히 변화해  가지고 다 주님을 궁중에서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순교자가 여게 저게 났다 소문 나거들랑은 때가 온 줄 알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어찌됐든간에 순교로 첫째 부할에 참여하는 그런, 변화를 받도록 간추려야  됩니다. 이것이 오늘인지 내일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집사님을 오늘 오후에 설교하라고 하는 것은 뭐이냐?  그분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제일 마음에 느끼고 있고, 마음에 거게 대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지금 감동 받아서 있기 때문에 그분의 그 감동 받은 그 정도를  여러분들에게 한번 소개할라고 이렇게 하다가 그 어려움을 만날 때에 순교로,  순교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데 그걸 모르고 혹 순교당할 그 기회를 놓칠까  해서 제가 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그 전에도 몇 번 증거했지만, 그러기에 여게 저게 기독교 박해가 있고 여게  저게 순교가 있다 하거들랑은 곧 이제는 주님의 재림 때가 가까왔다는 걸 생각을  하고 뭐 뒤에 다시 어떤 살 그런 기회를 생각하거나 기다리지 말고 그저  말씀대로 그대로 실행하여서 뭐 이래 순교하든지 저래 순교하든지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피와 영감과 진리를 그대로 고수하면서 그 사람으로서 순교할  것입니다. 그러면, 순교하면 그 순교로 죽은 사람이 순교 당한 사람이 없는 것은  벌써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단체돼서 그것을 발표하지  않습니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됐으면 '아 시체를 어디로 가지고 갔는 갑다. 아,  집어 던져 버렸으니까 가져 갔는 갑다.' 이러고, 또 여기서는 '그들이 어떻게  치웠는 갑다' 예수님의 시체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리 됐으나 그  들이 시체를 간직한 것이 아니고 다 신령한 몸으로 홀연히 변화된 것이기 때문에  그때는 죽으면 즉시 변화 받습니다.

 그것이 마지막 때로 그래 가지고 변화 받은 사람들이 땅 위에 내려올 때에,  그때에 땅 위에는 모두 다 불이 있으나 그 불은 불의를 태우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지 안한 것들을 곤고하게 하지 변화된 것들은 해하지를 못합니다. 일단 그  불이 타서 다 사룰 것은 사루고 다 정리하고 진압하고 난 다음에는 다시 천 년  왕국이 또 건설됩니다. 건설되면 그때에 번식 인종들이 천 년 왕국 때 많은  번식을 하고 부활한 성도들은 그때에 천사와 같이 그 들에게 보일라면 보이고  보이지 안할라면 안 보이고 이런 신령한 몸을,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몸으로서 부활해 가지고 이렇게 그들을 통치하고 있으니까 잘 통치를 받습니다.

잘 통치를 받다가 무저갱에서 사탄을 내어놓으니까 이것이 이간을 붙여 가지고  성도들의 통치를 받지 안하고 나중에 성도들을 대항해서 성도들의 진을 불로  사룰라고 에워쌌을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가지고 그를 태우는 것이 마지막  번식 인종이 타 버리는 것이고, 그 잠깐 동안. 천 년 동안 번식 인종을 부활한  성도들이 통치하는 것은 무궁세계의 통치를 훈련받는 예비 훈련으로 그 통치가  끝나면 그런 것은 끝나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에 불이 두렵도록 이렇게  만드는 것은 뭐하기 위해서 이래 하는 것이냐? 마치 양을 이리 가운데 넣은 것은  이리가 두려워서 목자에게로 빨리 가는 것처럼 그와 같은 꼭 같은 이치입니다.

이러기에 세상을 불로 태우는 것은 어서 주님을 향해서 달음질하고 하라는  것이요. 그러면 그게 있을 때에 땅에서 그 전에 전쟁으로 가지고 다 이렇게  시련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는 우리가 모두 다 순교로 홀연히 변화함을 받을  것이니까 아예 순교를 해야 변화가 되지 순교를 안 하면 변화가 못 됩니다.

죽어야 부활이지 죽지 안하면 부활이 안 됩니다. 이제 죽기 전의 것은 이 모든  시공의 해를 받는 것들이요. 죽어 가지고 부활한 몸은 시공의 해를 받지  않습니다. 그때는 이 육체 가진 남은 번식 인종으로 더불어 같이 손도 잡을 수  있고 같이 식사도 할 수 있고 같이 동행도 할 수 있고 같이 모든 것을 할 수도  있고 그들에게, 또 안 보일라면 안 보일 수도 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했기  때문에 일 초 동안에 이 우주가 넓다 하지만 그럴 때는 일 초 동안에 우주를  여러 수만 바퀴라도 자기 마음대로 자유할 수가 있는 그런 모든 제한을 다 확  벗고 무제한의 사람들이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것이 오늘이 끝인지 내일이 끝인지 모릅니다. 우리 개인의 종말도  모르지만 우주의 종말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세히 좀 생각해 봐야  됩니다.

 지금 여기 영도 앞바다가 다 불이 붙어서 확 불이 붙어 온 바다가 불이 탔으면  인제 그것이 석유같이 돼 가지고 불이 붙으면 어찌 되겠느냐? 또 그 산이 전부  불 붙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런 모든 선박이나 모든 것들이 다. 그거 다 불이  붙어 가지고 타게 되면 어찌 되겠느냐? 그럴 때에 우리는 선박이 불이 붙거나  집이 불이 붙거나 그런 불 속에 들어가 가지고도_ 상관이 없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그 전에 받는 것입니다. 그 전에 받기 때문에 그  전에 받는 데에 우리가, 이 기능이 심신의 기능이 신령한 기능으로써 부활한  것은 그때에 부활을 할 때에 부활 받고. 이것이 예수님의 피와 성령, 진리 이 세  가지 생명으로 변화받지 못한 그 심신의 기능은 둘째 사망의 해로 영원히  없어지고 만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을 지금 좌우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깨닫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세상은 잠시 잠깐 후면 다 불이 탑니다. 불이 타나 모든 것이 이렇게 불에 타서  하늘도 불타고 땅도 불타고 체질이 모두 다 불에 타서 녹아질 터인데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느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나타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이 모든 것이 불 탈 것이나 우리는 의의  거하는 바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 예수님의 피와 진리와 영감으로 완전히 변화된 거는  영원히 타지 않습니다. 영원히 죽지도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죽을 것이 죽지  안할 것으로, 썩을 것이 썩지 안 할 것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오늘에 변화를 받아야 되지 오늘에 변화 받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러기에, 변화 받는 현실, 그러기에 앞으로 환난이 오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환난이라고 하는 그 기회를 피해 가지고 살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리석습니다. 피해도 살지도 못하고 나중에 자기 구원만 절단나 버리고 말지  결국은 그 해만 당하고 끝은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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