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맡은 자에 대한 피

 

1981. 10. 20. 수새

 

본문: 사도행전 20장 26절 - 32절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이십육절에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하는 이말씀은 모든 사람의 생명에 대하여 내가 하나님 앞에  책망받을 것이 없다하는 그 말씀입니다. 파수군이 나팔을 불지 아니해서 그  파수군에게 맡기워진 하나님에 백성들이 멸망케 하는 이 멸망에게 삼키워지게  되면 그 멸망에 피를 파수군의 손에서 도쳐낸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또'파수군이 나팔을 불고 경고를 시켜도 제가 멸망케하는 그 죄가운데서 돌이키지  안하고 있다가 멸망하면 파수군 너에게는 상관이 없다'. 그렇게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그뜻과 같은 뜻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자기가 모르는척 하고 상관없는줄로 여겨도  자기에게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은 관련되어 있습니다. 자기의 언행심사가 그  사람에게 구원이 될수도 있고 멸망이 될수도 있는 그런 관련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그면에 대해서 생각지 아니하고 그저 자기혼자 실수면 실수  불충이면 불충 게을이면 게을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자기의 언행심사의 그 행동에  한사람에 생명이 달려있는 사람도 있고 백명의 생명이 달려있는 사람도 있고  천명 만명의 생명이 달려있는 사람도 있고 뭐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이 거기에  연관되어 있기를 마치 비유컨덴 하나님과 비유로 하면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이 큰 수원지 그 저수지에 수도관이 묻혔는데 왜나 큰 대목관도  있고 그다음에 또 지관도 있고 또 거기에서 갈라지는 더작은 관도 있고 이래서  관이 클수록 그관 하나가 절단나면 그밑에는 아무리 그관이 바로돼 있어도 물은  보급되지 않는 것입니다. 한집에 들어가는 관이 잘못됐으면 그집에 한집만 낭파를  당하지마는 위에 백호가 먹는 그 수도관이 절단났으면 백집은 다 그런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면 이런것보다도 주님이 구원하시기로 이렇게 작정된  이선은 구원에 노선은 더 세밀하고 더큽니다.

그래서 내게 책임된 그사람에 대해서 게을리하고 네가 살피지 안하고 또 네가  노력지 아니하고 이래서 그가 멸망 받으면 그는 제 잘못하고 멸망을 받지마는  그값을 그피를 그생명이 멸망받은 그생명의 댓가를 네손에서 찾겟다 그말이 무슨  말입니까? 손에서 무슨 댓가를 찾겠소 손에서 댓가를 찾는다 그말은 "네손에서  그피를 도쳐내리라" 하는 그 말씀은 네 행위에서 도쳐낸다 그말입니다.

"네행위에서 도쳐낸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우리가 각사람의 행한대로  무궁세계에서 갚음을 받을터인데 자기가 세상에서 무궁세계의 갚음을 받을  그상을 받을수 있는 칭찬을 받을수 있고 영광과 존귀를 받을수 있는 거기에서  네가 잘못해 가지고 너로 인해서 구원받을 사람이 구원받지 못한 그댓가를  삭감하겠다 하는 그 말씀입니다. 삭감하겠다.

이런데 나는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해서 깨끗하다 그말은 내가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구원에 나할 본분을 다했기 때문에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그것을 내가  보상해야 될 그것을 내가 물어내야 될 그런 보상조건이 없다. 보상할 것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뭣때문에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에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전하였음이라. 개인으로도 잘못된거 있으면 너 그렇게 하면 안된다. 단체에게도  자기에 책임진것은 증거할것을 증거하고 해서 멸망받는 것도 다 경고를 시켜줬고  구원얻을 길도 다 알려줬고 이렇게 해서 하나도 하나님이 그에게 대해서  말씀하고자 하는 그 말씀 하나님이 거기에 대해서 안타깝게 여기시는 그  안타까움 그것을 다 전달했다 다 전달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해서 나는  깨끗하다.

내가 내 노력으로서 그사람에게 구원 이룰것은 내가 게을리지 않고 내가 노력을  아낌없이 노력을 했고 내가 그에게 교훈과 말씀으로 경고해야 될것은 예언해야  될것은 다했고 또 내가 기도해야 될것은 내 기도에 양도했고 내게 맡긴  그사람에게 구원에 대해서 내가 할것을 다했다 다한중에 물론 기도도 거기에는  해야되는 양이 있고 심방하는 양도있고 하지마는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이냐? 그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이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들어서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야고보서에 말씀하시기를 스승된자는 받을 심판이 크다 이랬습니다.

그반면에 받을 상도 큽니다. 언제 어떤 그 동대학생이 자기 동창인 그학생으로  더불어 같이 여기에 왔었는데 그 내가 처음에 말하기를 '거기에서 그 교회에서  충성을 하고 여기에는 금요일 오후에는 그와 시간이 다르니까 와서 배우고  새벽에도 얼마 나올수가 있지 않느냐 거기에서 맡은 일이 있으니까 하라'  이래말했는데 와야되겠다고서 그 내가 못오게는 못한다. 자유로 해라. 그왔을때에  그 사람에게 대해서 내게 책임이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런데 와가지고 처음에  얼마동안 듣지만 나중에는 꾸벅 꾸벅 졸고 있기 때문에 내가 그걸 자꾸 말을  해서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저머리 어벙한 저 저 저학생이라고 내가 말해가지고  깨우치게 됐는데 그 얼마지낸 뒤에 자기가 사명감에 대해서 깨달아졌는지  어쨔는지 천상 제가 가 가지고 그 본교회 교역자에게 이면이 틀렸고 이면이  틀렸고 이면이 이면이 이래서 말해서 말을 하고 했는데 그렇게 해놓고 내가 또  가지도 안하고 이러면 안되겠어서 가야된다고 네가 잘생각했다 가서 어짜든지  배운 말씀대로 고대로 실행을 해라 하면서 가라할때 내게는 짐이 벗겨졌습니다.

이래서 실은 자기에게 온 사람이면 온 것도 기쁘지마는 그에게 대해서 책임이  무겁고 또 가는 사람은 자기가 직책을 잘못해서 하나님이 그리 옮기는가  생각할때에 두렵고 일면은 책임을 벗기 때문에 가벼워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에게 신앙 지도자는 하나님 앞에 자기가 네게 대한  모든 것을 대신다 회개해야 된다 계산을 돼야 된다 계산될 자이기 때문에 네게  대해 말하는 것이니까 너희들이 같이 단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도에  복종하도록 해라. 그렇지 안하면 너희들에게 복이 적다"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주일학교 반사들로 말하면 자기가 죽은데 속해서 마귀에 종이 돼 가지고  인간 죽이는 노릇만했지 예수님에 구속에 붙들지 안한 사람은 제가 세계에 뭐  박애에 노벧상을 받아도 주님에 붙들지 안했으면 그걸 사람들을 꼬아서 멸망케  한 것뿐입니다. 하나님께로 가라 했을때인데 제가 뭐 좋은거 하나 말해가지고  이렇게 오라했으니까 그리왔으니까 하나님과 원수된 그것도 여겐 '음행에  포도주라' 그말이오.

이럴 수밖에 없었는데 인간을 구원하는 그 사명을 하나님이 맡겨서 저가서 예수  믿으라하고 권하니까 나오고 해서 학생이 몇십명 몇백명 되는 그것이 참  하나님이 저를 인간을 인간을 인간이 다 죽이고 있는데 인간을 인간이 다 죽이고  있는데 인간을 제가 택하여 인간을 구원하는 그 구원에 사람으로 구원에  일군으로 구원 운동에 같이 이바지하는 사람으로 이렇게 등용했으니까 얼마나  기쁘며 주님이 피까지 흘리신 그일에 제가 알뜰히 충성되게 그 양떼를  돌봐가지고 구원을 시켰으면 주님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그를 어떻게 사랑할  것이며 또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어떻게 대우할 것입니까? 인간 구원에 대해서  "찬물 한그릇에 수고도 내가 결단코 상을 잊지 않겠다" 고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생각하면 기쁘기도 하고 또 무겁기도 하고 이 바울은 어떻게 보고  했습니까? 내가 맡은 그 한사람에게도 그피에 나는 깨끗하다 내가 이피 이  구원에 대해서 좀 손해를 줬다. 내가 줄 것을 주지 못했다. 깨우칠걸 깨우치지  못했다. 이러니까 이에 구원이 이루어지지 못한 그면에는 내가 거기에 대해서  책임있다. 동참했다. 그면 그것을 죽기전에 어짜든지 이걸 벗기 위해서 로마서  일장에 보면은 말씀하시기를 "모든 사람에 빚진 자라" 했어 아직까지 미결이니까  빚진자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랬는데 마지막에 그빚진자인데 그자리에서 일하고 떠날때에는 너희 피에  대해서는 깨끗하다 이 그 자리를 떠나기 전에 떠나기 전에는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빚이져서 그 빚을 졌으니까 이 구원을 전하지 못한거 또 자기가  협조해야 될때 협조하지 못한 이거다 빚진것인데 이 빚졌다. 모든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 빚이져 있다. 다시말하면 그피에 대해서 지금 내게 지금 관련된게 있다.

이러니까 달리고 달리고 죽자고 달려가지고 그곳을 떡 떠날때에는 내가  여기에대해서는 이 자리는 떠나는데 여기에 있는 성도들에게 대해서는 그 구원에  대해서 내가 깨끗하다. 피에 대해 깨끗하다. 생명에 대해 깨끗하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목회자가 자기맡은 그 교회에 있는 동안에 하나님이  전하는 생명을 다 전하고 하나님이 안타까워하시는 그 안타까움을 다 자기가  대표로 나타내서 안타까움을 다 나타냈고 경고할것을 경고했고 주의 시킬걸  주의시켰고 가르칠 지혜를 다 가르쳐서 어짜든지 이 교회 내가 사면하기전에  여기에 대해서는 흠이 없이 내 사명을 다하고 가려네 이 죽자껀 일하고 이동이  될때는 이 교회에 대해서 내가 어떤 면이 미진하다. 내가 그면을 잘못했다 하는  그런것이 없도록 하고 떠날려고 애를 쓰는 이런 교역자들이 이것이 참  가는곳마다 부흥을 시키고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동행하는 이런 교역자가 되는  것인데 어떤 교역자는 정반대입니다. 내가 여서 알뜰히 해봤자 언제 사면하고  이동하려고 할지 모르니까 해봤자 이동 안해봤자. 이동 할터이니까 여기 있는  동안에 내 실속이나 차리자 해가지고 여 있는 동안에 설교 말씀이나 성경이나  공부나 뭐이나 내 지식이나 채우자 하나님에 사명 놔두고 제지식 채우자 하니까  하나님이 그지식이 얼마나 진노하실 것이요. 얼마나 그 지식으로 자기가 망할  것이오.

또 내실력이나 기르고 시력 채우자 실력에 뭐이 실력이요. 우리 실력은 하나님이  나 좋아하는 것이 실력입니다. 그외에 실력이 없어. 내 하나님이 우리를  좋아하시면 그게 실력입니다. 학생도 그렇고 어른도 그렇고 주일학교 반사도  그렇고 남자도 여자도 위에 사람도 아랫사람도 뭐 정치가도 사업가도 다 그거요.

하나님이 날 좋아 하시면 그만 그게 실력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시면 내게  대해서 모든 위험에서 나를 건질것이고 하나님이 날 좋아하시면 내게 필요있는거  당신이 다 깨우쳐서 다 가지게 하실 것이고, 이러니까 아브라함에게 말한것 같이  네게 해는 다 방비할 것이고 내 너가 너에 방패가 되겠다. 네게 해로운 것은 다  방비하겠다. 지극히 큰 상급이 되겠다. 너희에게 좋은 것은 다 줄게 아니라.

그것이 다 승리자가 승리해서 상급으로 얻는 것처럼 그렇게 깨운하게 쾌할하게  영광스럽게 네가 얻어 지도록 그렇게 하겠다. 상급으로 얻는것과 그 구제로  얻는것과 은혜로 얻는것과 댓가로 얻는것과 상급으로 얻는것과 어느것이 제일  얻기는 얻었는데 어느것이 제일 수치스럽습니까? 구제가 제일 수치스럽지, 구제가  제일 수치스럽지 않소. 얻기는 얻었는데 제일 영광스러웁게 얻은 것은 뭐입니까?  상급으로 얻은것이지.

이러니까 내가 너희에게 주되 상급으로 네가 얻어지도록 그 상급으로얻어지도록  그런 방편 기초공작을 다 해가지고 이런 상급으로 준다하는 그 방편으로  얻어지게 하겠다. 주되 얼마나 알뜰히 주시며 얼마나 참 복되게 주시며 영광되게  주십니까?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파수군이 네가 나팔을 불지 안하여 저희들이 저희 죄가운데 빠지면 저는  저희죄로 멸망 받지마는 너에게는 상관이 없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이 계산이  있습니다. 이걸 알고 자기가 전도를 암만해도 하나님이 안불여 주면 안된다  그말이오. 전도해서 붙여준 것은 자기에 붙여준 것이라 그말이오. 자기에 생명  있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구역 식구를 이리 붙이까 저리 붙이까 자꾸 이래  생각하는 그것이 뭐 어떤 사람은 구역식구 가지고 서로 시비를 한다 싱강을 한다.

그 사람은 구역시구에 대해서 시비, 싱강 안하는 사람이 돈을 내가 보니까 돈  찍해 그때 보니 몇만 원 사인데 돈 몇만 원 가지고 시비를 합니다. 너는 돈 몇만  원 가지고는 시비를 하면서 한생명 가지고는 시비를 하지 않는것은 너는 돈을  크게 알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이 사람은 그 생명을 내게 붙였는지 남에게  붙였는지 내게 붙여서 붙였으면 내게 붙인것을 다른 사람이 뺏들라 한다고 뺏겨  버리면 그사람 내가 죽인것이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안 뺏길려고 야단지기다가 자기위에 책임자, 자기위에 책임자  목사가 그위에 책임작 되기 때문에 그거는 그리 붙이십시오 하면은 책임자가  붙이라고 하니 이건 내게 책임이 없다. 아이구 그렇습니까? 짐을 벗은거 같이  좋아서 벗어 넘기고 그렇기 전에는 말하는 것이 다 심판을 보고 하나님 앞에서  당할 그것을 생각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어느 사람의 계통에 붙여 가지고 이걸 구원시키느냐? 이  문제가 중대하기 때문에 그 지금 어데 붙이느냐 하는 그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구역 그 구별을 하려고 누구에게 속했는지 하나님 누구에게 소속하셨는지 또 그  학생이 누구에게 속했는지 이래서 반 중간반 권찰 이렇게 또 교회 이래서 교회에  왔다가 그 사람이 내가 할대로는 했는데 떠나려고 가려고 하면은 그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권면을 하고 네가 지금 돈따라 가면 안된다. 이러면 이렇다.

네 육체에 생활 따라가면 안된다. 이러니까 네가 이면을 생각해라 말해도, 가면  내가 그에게 대해서 살핍니다.

이 피에 대해서 내가 깨끗하나 할일 다했나 그것이 없으면 그 사람을 그렇게  붙들지 않습니다. 그 사람을 이가니까 교인 하나가 준다. 붙든다면은 그것은 썩은  생각이요. 이 사람이 돈많은 사람이니까 여기에 있으니까 그만 연보하면 교회  유지비가 넉넉히 나오겠다 하는 생각하면 더 썩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고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생명을 나에게 맡겼기 때문에 내가 어떤  권면으로 어떤 책망으로 어떤 위로로 어떤 사랑으로 어떤 봉사로 어떤 기도로  어떻게 그를 잘 살펴서 이렇게 화친으로 되도록 그 양이 있어. 그 양이 있기  때문에 그 양이 차야 되지, 양이 차지 안하면 안됩니다. 어린 아이를 우는데 어린  아이를 달게도 그 어머니가 어린 아이를 달겔 수 있다 저 아이 울음이 달레  지겠다 안달레 지겠다 보면 압니다. 왜 그 아이의 울음은 벌써 요구하는 것이 한  열이나 되는데 그 달게는 어머니는 그에게 대해서 참고 견디고 사랑과 그를  달래려는 그 양은 다섯밖에 안됩니다. 저는 요구가 열인데 여는 다섯밖에 안된다  말이오. 그러면 울지 말아라. 좀 참습니다. 울지마라. 저 아이는 지금 아직까지  아홉개가 남았는데 이거는 한개 참고 속에 올라옵니다. 다섯개를 참고 난  다음에는 그만 운다고 때리든지 야단을 지깁니다. 안된다 그말이오. 그보면 그  아이가 지금 그치게 됩니다. 자꾸 그쳐지는데 어머니가 여덟했소. 옆에서  말하기를 아직까지 둘 남았다. 좀 둘 더 참아라. 실컨 할대로 하고 난 다음에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어머니의 위로의 위로를 받고서 참습니다. 그 아이가  울음을 그칩니다. 이제 속에 모든게 해결이 됐다 말이오. 기쁘고 즐겁다 울음  그친다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람을 구원하는 것도 그 양이 있다  말이오. 채워줄대로 채워주고 다채워줘도 안되면 그다음에는 하나님에게 맡겨서  하나님이 몽둥이 입니다. 딴게 없어.

그 어떤 사람이 나에게 그렇게 말합디다. 어떤 사람 제같이 있는 제 아버지가  말했어요. 도야지가 처음에는 울면은 사료를 배고픈가해서 두번째 울면은 아마  추우니까 북심이가 없어 그런같다. 북심이를 너 줘 또 셋째로 울면 이게 무슨  병이 들었나 어쨔노 그걸 좀 살펴봅니다. 그것도 아닌데 이놈이 울면 그 무슨  다른 고장이 났는가 살펴 아무 안하고 이놈아 울면은 작대기로 두드립니다.

그렇지 않겠느냐? 사람도 이렇다. 하는 그 말을 내가 어릴때 내 들었습니다.

우리가 내가 맡은 그 생명에 대한 그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바울은 이렇게 일했소. 그러고 말하기를 "내가 떠나고 난 다음에 흉악한 자들이  와서 너희들을 삼키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31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않고 눈물로 각사람을 훈개하던 것을 기억하라 내가  떠나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과 내가 너희에게 전한 말씀이 너희들을 붙들리라"  말했소 32절에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게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서 너도  같이 업을 누리게 되리라" 기업을 받게 되리라.

그러면 바울이 이렇게 든든히 세우기를 뭘로 든든히 세웠습니까? 뭐 직장을  구해줘 그것도 좋습니다. 직장 구해주는 것도 대접하는것도 위롸주는 것도 다  좋습니다.

그렇지마는 그것은 다 그렇게 효력이 있는 생명적인 능력있는 거는 아닙니다.

우리가 봉사하는건 능력있는 거는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일으켜 가지고 그  사람을 굳게 세울때에 이게 제일 능력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너희들에게 눈물로 가르친 이  말씀이 너희들을 지켜서 든든히 세우게 하리라" 고 말씀을 가지고 사람을 굳게  세워야 되는 것인데 눈물은 끄트머리 눈물이 없어도 눈물 흘리는 고 심정은  전하지 안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일학교 반사들도 지금 부텀은 월요일부터 지난주일에 나오지 안한 학생 하나  하나를 방문해 가지고 그이에게 하나님 말씀으로 든든히 세워라 또 중간반  반사들은 일주간 동안에 어떤 사람 보니까 뭐 얼마 열아홉번이 제일 설교 많이  한 사람이 열아홉번이던가 몇번이지 열여섯번이든가? 열일곱번. 이렇게 설교를  하는데 설교를 많이해도 이 설교가 이것이 도리어 양을 삼키는 이리가 될 수가  있고 또 절도와 강도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설교를 해도 이 사람을 설득을 시키가지고 저사람 만들려 하는 것 또 이  사람은 이렇게 해서 감동을 시켜가지고 자기에게 속해져야 그 사람의 가진  모든것을 자기가 가질 수 있다 해서 그 무슨 이권 문제로 자기에게 붙여서  자기의 성을 싸듯이 그 사람이 자기에게 속해서 자기 옹호하려는 자기 소속이  되어서 자기에게 인정 사람 성을 쌀라는 별별 것들이 다 있어 다 그말이오. 다  이것은 양의 껍질을 입었으나 이리요. 사람을 구원하는 설교를 했으나 속은  도적입니다. 사람을 삼키는 이리입니다. 밤낮 내가 눈물로 너희들에게 전했다 요  눈물이 없으면 요 눈물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멸망받은 이  인간들을 구원하실려고 이렇게 십자가에서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그 사랑의  자기가 감격한 그 감격이 감격과 사람이 자기를 멸망시키려고 우는 사자같이  삼키려고 하고 있는 그놈에게 끌려가지고 멸망가운데 끌려 있는 그거 지금 멸망  가운데 끌려 있지 안해도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려고 찾고 있는 이 위험성  가운데에서 사랑하는 자가 그걸 모르고 멸망 가운데 그 꼬임을 받고 붙고 그리  따라가는 그 안타까움 하나님의 구속의 사람에 대해서 감격한 그 은혜에 대해서  감격한 마음이 먼저 있어야 되고 또 하나님이 이렇게 살았으니 그 상대방의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보니까 사랑하는 자가 그렇게 멸망가운데 위험가운데 자꾸  빠져 있는걸 보니까 마음에 안타깝다 말이오.

그 하나님의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보니까 사랑하는 자가 이렇게 살았으니 그  상대방의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보니까 사랑하는 자가 그렇게 멸망 가운데 위험  가운데 자꾸 빠져 있는걸 보니까 마음에 안타깝다 말이오. 그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한 것과 그 상대방을 사랑하는 그 사랑에 감격되는 사랑하는 감격되는 이  감정이 자기 속에 사랑의 감정 그렇지 않소. 어떤 사람 내가 보니까 자기 가족이  멸망할 길을 자꾸 갑니다. 자기 가족이 가서 번연히 그리가면 멸망하는데 멸망할  길을 가는 말을하면서 웁디다.

그래 이리가면 지금 삼키려고 원수가 삼키려고 노리고 아주 간교하기가 참  창기처럼 간교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달콤하게 이래 하는데 그 동무가 못된  동무가 같이 내가 자꾸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것을 모르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안하고 그석 빠진다고 그 어머니가 말하면서 눈물을 흘립디다.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 흘려 안타까운 마음에서 눈물을 흘려 자기 가족이 그렇게 하는데 대해서  눈물을 흘려 고와 같은 것 안타까운 마음, 왜 상대방을 사랑하기 때문에 안타까운  것 생겼지 사랑하는 것 같지 안하면 멸망 가운데 빠지면 시원하게 됐다 할 것  아니겠소.

상대방을 사랑함으로서 그 멸망에 빠진 안타까운 고 마음과 하나님이 그를  구원하고자 하는 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한 마음 이 감격한 이 감격이있어  가지고 말씀을 전해야 된다 그말이오. 눈물을 안흘려도 이게 있소. 그러니까  전하다가 어떨때는 고함도 지르고 어떨때는 어찌보면은 화도 나고 이러니까  강단에서 왜 그렇게 화풀이를 하는지 그자는 인간 구원에 한번도 그 심정을  기울려 보지 못한 자입니다. 나한테 어떤자가 편지를 했어. 그 편지를 지금까지  내가 아마 내비뒀어요. 보관하고 있어요. 언젠가 그 전화번호가 있으면 내가  했을긴데 그 사람이 참 안타깝다 말이오. 그건 인화주의의 사람이요. 사랑하는  부모는 자식을 기를때에 가르칠 때에 그저 유유하게 하면 들으면 듣고 안들으면  안듣고 유유하게 그렇게 안됩니다. 몇번 말을 안들으면 노가 온다 그말이오. 또  분이든다 그말이오. 그를 꼬아서 멸망 시키는 그 옆에서 접선된 그것도 분하고  괴심타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자기 맡은 자에게 대한 피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이 모든  사람에게 피해 된다는 나는 깨끗하다 이렇게 살아라 목회자면 목회자 자기  권찰이면 권찰 아무 그 사람이 낙심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내 어떻겠느냐?  그거 내가 그걸 잘못했어.

그러면 죽기 전에 그걸 하나님 앞에 구해가지고 자꾸 하나님의 노가 풀어지기  까지 그걸 기도하고 자복하고 그러면 이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그것을 인해서  그다음에 딴사람에게는 그게 경고되서 잘못함이 없고 쌓인게 있으면 그 사람에게  잘해서 상급을 열개를 받을것이 있었다 그말이오.

그러면 이 사람에게 포상해 줄 것이 열개가 있었다 말이오. 상금 열것 가지고  이걸 보상을 해주면 자기에게는 뒤에가서 아무 빚진 건 없겠습니다. 이렇게  말없는 가운데에 자기가 쭉 목회하고 돌아다니면서 저도 웅양이니 거니 하고서  쭉 제가 웅양 그 한데 넷교회를 맡은 그 교회가 있었고 그다음에는 위천교회를  맡아 가지고 있는 일이 있었고 그다음에는 서부교회와 가지고 이제 계속하고  있는데 그 교회를 생각해 봅니다. 그때 내가 무엇을 내가 어떻게 잘못했던가?  내가 위천에 서부교회 와가지고 절단이 났어. 거기에서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어.

마음에 참 그것은 잘됐다. 잘됐다. 잘됐다 이랬는데 서부교회는 지금 와가지고 뭐  뒤죽 박죽으로 이래 다른 사람 구원 한다고 기도도 못하고, 성경도 보도 못해.

설교에 대해서는 내가 할 것을 거의 다 했다. 이렇게 가책이 없는데 내가  심방이나 그 또 생각하기를 주일학교 학생들이 교통사고가 났는데 내가 께  대해서 갈 힘이 미치지를 못해서 그랬기는 그랬지마는 내가 거 대해서는 내가  방문을 못한 고것이 마음에 항상 꼭 치입니다. 이걸 내가 할 걸 안했나 안할걸  안했나 내가 다른 사람들을 보내기도 했고 이리저리 주선도 했고 지도도 했고  하기는 했지마는 내가 실지로 방문해야 될 것을 안했느냐 내가 또 모든 심방을  안하는데 이게 어찌 됐느냐? 거 대해서 잘못됐다고 판정이 되면 내가 합니다.

그러나 잘못됐다고 판정되는거는 판정이 나지 안아 확신이 없다 말이오. 피에  대해서 깨끗하다. 이 깨끗하다 하는 이게 없기 때문에 항상 그거는 나에게 지금  생각하는 과제가 되가지고 있습니다. 피에 대해서 생각할 것 사람을 듣든히  세우는 데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와 말씀 이 둘로만 예수님을 전하고 또  예수님을 전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래 가지고 해야 되는데 전할 때에는  내가 눈물로 전했다. 눈물이 안나와도 속눈물은 나오고 눈물 나오는거와 같은  그런 성질의 것은 성질의 것은 자기에게 가지고 해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안된다  이거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중간반 반사들이 가서 설교를 몇번 한다 하는데 그 참 귀중한 일입니다. 그러나  눈물로 권했다는 요 눈물에 대해서 고 피에 대해서 요것을 생각 하면서 전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의 취미로 전하는 것 아니요. 주의 간곡한 주의 간곡한 사랑에  대한 마음에 안타까운 감격 주님이 이렇게 안타깝게 여기신다 말이오.

또 그 학생들과 그 상대방에 대해서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위험성이나 그의  모든 불행성이나 그의 그 탈선성에 대해서 안타까운 것 학생이 탈선한데 대해서  안타까워서 참 그 학생을 대할때는 내가 못할지라도 학생을 생각하면 혼자  눈물이 나올만큼 눈물이 있어야 된다 이거요. 이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이래가지고 인간을 살리고 구원하는 일을 자기가 했을때에 주님은 거기에 위로해  주시고 그 위로와 그 참 인간의 가치있는 참 걱정 가치있는 기쁨 가치있는  안타까움 가치있는 노력 이것을 맛본 사람은 죽음 그것 그렇게 좋은 것이  없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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