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22:40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마24:32-33)
본문: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서론)
본문 마24:32-33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진리는 다음과 같이 2단락이다.
①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②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③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참고: 본문 마24:32-33 말씀에 대하여 우리 교계는 대체로 성경적 바른 깨달음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그런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에서 ‘무화과나무’를 유대인의 이스라엘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유대인의 이스라엘이 1948년에 건국한 것을 마치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 것처럼 비성경적 적용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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