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주남선목사님의 전기 해와 같이 빛나리에서 지방 교회

 

주남선목사님의 전기(傳記) 첵 제목은 해와 같이 빛나리이다이다.

 

이 책에 전체 내용은 본회 홈페이지> 메인> 선지자> 주남선목사님> 해와 같이 빛나리 제 116장이다.

 

이 책에는 백영희목사님과 관련된 내용들도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다음의 안에 글이다.

 

 

백영희 전도사가 종종 찾아왔다. 그는 상복을 입고 삿갓을 쓰고 다니며 지방 교회 성도들의 현금을 얻어 식량을 구입하여 가져오곤 하였다.

 

백 전도사는 주 목사를 존경하는 후배로서 주 목사의 가족을 자기 가족처럼 보살펴 주었다.

 

 

위의 내용에는 지방 교회가 있는데, 이것은 이단 지방교회(위트니스 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의 지방 교회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단 지방교회(위트니스 리)나 지방교회를 옹호하는 자들이 지방교회(위트니스 리)를 말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거나 왜곡할 수 있어서 예방과 방비를 위해 바로 알리는 것이다.

 

다음의 안에 글은 주남선목사님의 전기 해와 같이 빛나리내용에서 지방이 들은 단락을 발췌한 것으로써, ‘지방은 이단 지방교회(위트니스 리)를 일컫는 것이 아니고, ‘지역의 지방을 말하는 것임을 확인시켜준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