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19:20
■ 생령의 사람 ː 중생의 씻음 (사람론)
(서론)
하나님이 태초에 지은 사람은 ‘생령의 사람’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은 ‘중생의 씻음’이다.
그리하여 ‘생령의 사람’은 사람이 범죄 하기 전에 하나님이 태초에 지은 사람이다.
그리고 ‘중생의 씻음’은 사람이 범죄 한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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