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23:13
■ 목사는 감독직과 장로직 (교회론)
본문: (딛1:5-9)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서론)
본문 딛1:5에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하셨다. 이것은 ‘장로’에 대한 말씀이다.
본문 딛1:7에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하셨다. 이것은 ‘감독’에 대한 말씀이다.
그러면 교회에 장로의 직분과 감독의 직분이 별개로 있는가? 그것은 아니고 목사의 목회직은 장로의 직분과 감독의 직분이 함께 있다는 것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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