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이게 하셨다

2025.07.17 16:31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쓰이게 하셨다

 

사모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기도해 주어 심방 가서 설교에 은혜가 있도록 쓰이게 하셨다.

 

부족한 종은 다음과 같이 화답했다.

 

쓰임 받았다는 것은 주님이 쓰셨다는 것을 그만큼 깨달은 것이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5.12.13-6337 김반석 2025.02.2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 쓰이게 하셨다 김반석 2025.07.17
5936 이종교의 의 ː 기독교의 의 (구원론) 김반석 2025.07.16
5935 믿음으로 성령 충만하여 마귀와 죄를 이기자 (교회론) 김반석 2025.07.16
5934 씨름의 2종류 김반석 2025.07.15
5933 귀신 들린 자 (마귀론) 김반석 2025.07.15
5932 기독자의 안보관 김반석 2025.07.14
5931 기독자의 피난처와 요새 김반석 2025.07.14
5930 죄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김반석 2025.07.14
5929 파수꾼의 나팔 경고(겔33:1-11) 김반석 2025.07.13
5928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5:39-40) 김반석 2025.07.13
5927 사이비교 · 이단 · 이단성 · 이단옹호자 (이단론) 김반석 2025.07.12
5926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 (구원론) 김반석 2025.07.12
5925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김반석 2025.07.12
5924 진리의 증거자 ː 복음의 증거자 김반석 2025.07.12
5923 기복신앙은 이종교적이다 김반석 2025.07.11
5922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교회론) 김반석 2025.07.11
5921 세 더러운 영 = 귀신의 영 = 귀신 (마귀론) 김반석 2025.07.10
5920 가르칠 것은 예수 믿는 것이다 김반석 2025.07.10
5919 점검 · 분별 · 판단 김반석 2025.07.10
5918 성경적 귀신론 (마귀론) 김반석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