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8:19-22)

 

본문: (8:19~23)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서론)

 

-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하였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하셨다.

 

-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하였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하셨다.

 

그러니까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할 때에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말씀한 것이 곧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하신 것이다.

 

그리고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할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하셨다. 그런 것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말씀한 대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자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말씀한 것 곧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는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5.12.11-6332 김반석 2025.02.2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5972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1:16) 김반석 2025.07.31
5971 왕하2:1-14 말씀은 마16:24 말씀과 구원도리가 같다 김반석 2025.07.30
5970 목회자의 실력 점검 김반석 2025.07.30
5969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마16:24) 김반석 2025.07.30
5968 구원에 대한 여러 이름 (구원론) 김반석 2025.07.29
5967 의 ː 도덕과 윤리 (서론) 김반석 2025.07.29
5966 사람의 실력과 사람의 능력 (사람론) 김반석 2025.07.28
5965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엡5:8) 김반석 2025.07.28
5964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file 김반석 2025.07.27
5963 진심 ː 꾀 김반석 2025.07.27
5962 성경은 구원의 진리에 대한 교과서와 연구서 김반석 2025.07.27
5961 복음서에 예수님이 말씀한 비유나 교훈을 펼치면 신구약 성경의 전체 구원의 진리에 연결된다 (성경론) 김반석 2025.07.27
5960 마7:24-27 말씀과 고전3:10-15 말씀은 구원의 진리가 같다 김반석 2025.07.26
5959 평생 해왔던 것들, 이뤄왔던 것들이 다 사라진 상태다 김반석 2025.07.26
»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마8:19-22) 김반석 2025.07.26
5957 구하여 받는 자(요15:7) ː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자(약4:2-3) 김반석 2025.07.25
5956 율법과 복음 (율법론, 복음론) 김반석 2025.07.24
5955 창12:1-3 주석 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 2025.07.25 교정 김반석 2025.07.24
5954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롬7:7) 김반석 2025.07.23
5953 원동과 피동 김반석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