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의증인에게 ‘창1:1-2, 창2:4과 요1:1-3’의 연관성을 말하다

오늘 길거리에 여호와의증인이 게시대에 전단을 펼쳐놓고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서서 있었다.

최근에는 길거리에 이단 여호와의증인을 보면 다음의 두 성구를 말해준다.

● 창1:1-2과 창2:4

(창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2: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 요1:1-3

(요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단 여호와의증인에게 위의 두 성구는 말하는 것은 ‘창1:1-2과 창2:4’과 ‘요1:1-3’은 상호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창2:4에서 천지 창조 때에 ‘여호와 하나님’은 요1:1-3에서 말씀 곧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말씀 곧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는바 된 ‘말씀 곧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여호와의증인에게 위의 2성구를 대조해서 그런지 안 그런지 연관성을 연구해보라고 말해준다.

그 까닭은 여호와의증인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비성경적 이단설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여호와의증인이 저들의 주장이 비성경적 이단설이라는 것을 알고 돌아서면 좋겠으나 그렇게 될 확률은 희박할 것 같고, 다만 저들의 비성경적 주장에 대한 확신의 자신감이 없어져서 길거리에 나오는 것을 꺼리기를 바라는 것이다.

- 2025. 04. 24∥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