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반증

  선지자선교회

부제: 4:21-31 주석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4:21-3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서론)

 

본문 성구에서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는 말씀은 깨닫기 어려운 난해절이다. 그리하여 이런 난해절을 이단 사이비교가 이용하여 거짓말로 미혹한다. 그래서 사이비교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는 이런 성구들로 미혹해서 교주 역할을 하는 장길자를 어머니하나님이라고 참람된 거짓말을 한다.

 

사이비교 이만희의 신천지 또한 성경에서 어려운 난해절을 이용하여 거짓되게 미혹한다. 그래서 신천지가 거짓말로 미혹하는 것은 거의가 성경에서 어려운 난해절을 이용한 거짓풀이이다.

 

그러므로 갈4:21-31 주석은 사이비교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가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는 말씀을 이용하여 어머니하나님이라고 참람된 거짓말로 미혹함에 대한 성경적 반증이기도 하다.

 

(본론)

 

(4: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 하셨다.

 

(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은 율법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하고 다만 율법을 범하면 죄를 깨달음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자들에게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하는 말씀이다.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 하셨다.

 

(4: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1.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16: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이것이 계집종에게서 난 아들이다.

 

2.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17: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하셨다. 이것이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 아들이다.

 

(4:23)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5:6-12)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육체의 사람이었다. 육신의 연약한 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된 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였다. 이것이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난 것이다.

 

2.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1:11-12)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다.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다.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다. 이것이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이다.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다. 이것이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구속 곧 죄 사함은 곧 육신의 연약한 자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된 것이다. 이것이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4:24-25)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하셨다. 이것은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함을 얻는 복음을 전하는 선지자들을 핍박하는 것을 말씀한다.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1.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라 하셨다. 이것이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한다.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안에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하셨다. 그런 것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들만 들어가는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2. 자유자니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자유자이다. 즉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이다.

 

1)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3)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3. 곧 우리 어머니라

 

(4: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이다. 즉 자유하는 믿음의 사라가 곧 믿는 우리 어머니라는 말씀이다.

 

(4: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믿음의 의로 말미암아 세상의 후사가 된 자들이 믿음의 사라의 자녀 곧 사라가 곧 우리 어머니라는 말씀이다.

 

(4:27-28)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9:7-8)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는다고 하셨다.

 

1. 육신의 자녀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다. 이것이 육신의 자녀이다.

 

육신에 있을 때는 육신의 연약한 자(5:6)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이다. 이것이 육신의 자녀이다.

 

2. 하나님의 자녀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신다고 하셨다.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것이 우리가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는 말씀이다.

 

(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하셨다. 즉 육체를 따라 난 이스마엘이 성령을 따라 난 이삭을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다 하셨다. 즉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유대인들 즉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우리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게 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제자들을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이제는 유대인의 율법교육 곧 쉐마교육이 교회를 미혹하는 핍박을 하고 있다.

 

1.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육신의 연약한 죄(5:6)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죄(5:8)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죄(5:10)를 따라 난 자가 육체를 따라 난 자이다.

 

2.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이다.

 

(4: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 하셨다. 이것이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는 말씀이다.

 

(2:28-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라 하셨다. 그러므로 표면적 할례를 받은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마음에 할례를 받은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이면적 유대인 우리가 유대인이라는 말씀이다. 이것이 계집종의 아들로서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4: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4:23)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집종에게서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약속으로 말미암아 난 자라는 말씀이다.

 

1.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육체를 따라 난 자 곧 육신의 연약한 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계집종의 자녀이다.

 

2.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성령을 따라 난 자 곧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이다.

 

(결론)

 

1: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무엇인가?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다. 즉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한다.

 

2: 자유자니는 무엇인가?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다.

 

-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 ‘눌린 자를 자유케는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3: 곧 우리 어머니라는 무엇인가? :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성령을 따라 난 자 곧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이다.

 

그렇기에 사이비교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가 이 성구를 이용하여 저들의 교주 장길자를 어머니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쟁이 마귀의 거짓말(8:44)이요, 사단이 꾀는(12:9) 미혹이다.

 

 

- 2017. 12. 14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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