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인성(서론+성구)

2022.08.28 18:00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예수님의 인성(서론+성구)

 

(서문)

 

다음은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서론과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성구이다.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성경적 해석에 있어서 먼저 서론으로서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성경적 해석점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위하여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하여 말씀한 성구를 성경에서 찾는 대로 찾아서 제시하였다.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해석을 하려 함에 있어서 이 글을 쓰기 직전에 1차로 서론을 작성하였다. 그런 다음에 이 글에서는 2차로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한다. 그리고 이 글을 쓴 다음에는 3차로 제시한 성구에 대하여 부족한 종의 설명을 첨부할 것이다.

 

그리하면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해석의 글이 1차 완료된다. 1차 완료 된다는 것은 23차 계속해서 성경 깨달음이 보다 깊어지는대로 보완과 보충을 할 것을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정할 부분도 있을 수 있다.

 

(서론)

 

우리 사람의 인성구조는 영과 육(3:6, 2:7)이다. 즉 영과 육(혼과 몸)이다. 곧 영과 혼과 몸(살전5:23)이다. 그러면 예수님의 신인양성에서 인성의 구조는 무엇인가?

 

예수님의 인성에서 예수님의 육 곧 혼과 몸은 인성이며, 예수님의 인성의 영은 예수님의 신성이 차지하고 있는가? 아니면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 사람과 같이 영과 육 곧 영과 혼과 몸인가?

 

교회사에서 아폴리나리우스는 예수님의 인성의 영의 자리에 예수님의 신성이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하여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다. 그 당시 사람의 인성구조를 어떻게 정립하였는지 유추는 하지만 확실히 알 수는 없다. 그렇지만 교회사에서 정통교회가 아폴리나리우스를 이단으로 규정하였다면 이단이다.

 

지금 교계 일부에서는 사람의 기본적 인성구조에 대하여 영혼과 육체로서 이분설을 말하는데 이것은 사람의 기본적 인성구조가 아니다. ‘영혼과 육체(2:11)’ 곧 영혼 대() 육체로 말씀한 것은 신자의 범죄하는 인성요소를 나타낸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사람의 기본적 인성구조는 영과 육(2:7, 3:6)’으로서 이분론이다. 그리고 은 영이며, ‘은 혼과 몸로서 영과 혼과 몸(살전5:23)’의 삼분론으로도 말씀하셨다.

 

그렇기에 사람의 인성구조에 대한 정립이 성경적이지 않으면 예수님의 인성의 영에 대한 적용에서 오류가 있게 된다. 그리하여 교계의 일부에서는 아직도 사람의 기본적 인성구조를 영혼과 육체로서 이분설을 말한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인성의 영의 자리에 신성이 차지한다고 누가 말한다면 비성경적 이단이라 정죄할 것이다. 그런 것은 예수님의 인성의 영혼의 자리에 예수님의 신성이 차지한다고 말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우리 사람의 영혼은 영과 혼(4:12)을 말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 사람의 은 영()이 아니며 육의 요소이다. 그런데 하물며 예수님의 인성의 영혼의 자리에 예수님의 신성이 차지한다고 말한다면 비성경적 이단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은 예수님의 인성(人性)’ 해설에 대한 서론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인성(人性) 해설에 대한 본론은 이 글을 쓴 다음에 쓸 것이다. 그 순서로서 먼저 해당되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는대로 찾아 제시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성경에서 말씀하는 사람의 기본적 인성구조는 앞에서 언급한대로 영과 육(3:6, 2:7) 즉 영과 육(혼과 몸)이다. 영과 혼과 몸(살전5:23)’이다. 그러면 이렇게 성경적 인성구조에서 예수님의 인성의 영은 우리 사람과 같은 인성의 영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신성이 차지하고 있는가? 여기서 예수님의 인성의 영은 을 말하는 것이지 교계 일부가 잘못 알고 있는 영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딤전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신 이것이 크고 경건의 비밀이라는 말씀이다. 그런즉 예수님의 인성의 영이 우리 사람과 같은 영인지? 아니면 예수님의 신성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이에 대하여 우리가 단박에 이해되도록 해설을 할 수가 없는 경건의 비밀이라는 말씀이다.

 

(5:5-11)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하셨다. 그러니까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에 대하여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말씀이다. 즉 예수님의 인성의 영이 우리 사람과 같은 영인지? 아니면 예수님의 신성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성경적 논설에 대하여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단박에 이해가 되게 해석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이다.

 

(2:8-10)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하셨다. 즉 그리스도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신다. 이 말씀만 근거한다면 예수님의 신성의 충만이 육체로 거하셨다. 그리고 육체는 영()이 포함되지 않기에 예수님의 신성은 예수님의 육체(혼과 몸)에만 충만이 거하신다는 말씀이 된다. 2:9 말씀에는 예수님의 인성의 영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이 말씀만 근거해서 예수님의 신성은 예수님의 육체에만 거하신다고 단박적으로 말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런 것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말씀은 성경에서 여러 군데 많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말씀을 종합해서 상호간 한 성구도 상치되지 아니하고 합치되어야만 비로소 성경적 해설이 되는 것이다. 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서 삼위이시다. 그렇기에 하나님에 대하여 한 분 하나님만을 말하면 비성경적이 되고, 그리고 삼위 하나님만을 말해도 비성경적이 된다. 반드시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말해야 된다.

 

또한 사람의 인성구조는 이분론(2:7)만이 아니다. 성경에는 삼분론(살전5;23)도 말씀하셨고 또 사분론(4:12)으로도 말씀하셨다. 그렇기에 사람의 인성구조를 이분론만 말해도 부족하고, 삼분론만 말해도 부족하고, 사분론만 말해도 부족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성경적이 된다. 그렇기에 반드시 이분론과 삼분론과 사분론을 종합적으로 말해야 성경적에 합치가 된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한 분으로만 말하면 삼위 하나님에 대한 배치가 된다. 그리고 사람의 인성구조에 대하여 이분론만 말하면 삼분론과 사분론에 대한 부족함이 된다. 그리고 이분론을 말하더라도 영과 육의 이분론이 아니라, ‘영혼과 육체로서 이분설을 말하면 비성경적이 된다.

 

하나님사람의 인성구조에서 예를 든 것 같이 예수님의 인성의 영에 대하여 어느 한두 성구만 근거해서 말하면 다른 성구에는 부족함 내지는 배치가 된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신인양성의 진리와 그리고 예수님의 인성의 영에 대한 진리는, 성경에서 말씀하신대로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며, 그리고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렵다.

 

그리고 믿는 우리 중에는 예수님의 인성에 대하여 우리 사람의 인성과 꼭 같다고 쉽게 말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인성에 대하여 말씀하신 성구를 종합적으로 찾아 근거하지 아니하고, 한두 성구만 찾아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 예를 하나들면 다음과 같다.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다 하셨다.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인성이 우리 사람의 인성과 같은 것은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이시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인성이 우리 사람의 인성과 다른 것은 죄는 없으신 것이다.

 

(고전15:45-47)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예수님)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다. 그리고 첫 사람 아담은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마지막 아담(예수님)은 신령한 자이시다. 그리고 첫 사람 아담(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셨다.

 

고전16:45-47의 한 성구만보더라도 사람의 영과 예수님의 영은 꼭 같지 않다. 즉 사람의 영은 산 영이 되었고, 예수님의 영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사람은 신령한 자가 아니요, 예수님은 신령한 자이시다. 그리고 우리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셨다. 그러므로 이렇게 우리 사람의 인성과 예수님의 인성은 꼭 같지 아니하고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다시 말하지만 예수님의 인성에 대하여 성경 진리적으로 정립하려면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해 말씀한 성구를 성경에서 찾는 대로 찾아서 서로 간에 상치가 되지 아니하고 합치가 되는 해설을 해야만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정립이 성경 진리적이 되는 것이다.

 

(성구)

 

1. 예수님의 나심

 

1)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1:18-23)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1:31-37)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2. 예수님과 성령

 

(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4: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 예수님의 영혼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참고: 사람의 영혼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4. 예수님의 영

 

(16: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고전15:45~49)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벧전1:9-11)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딤전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참고: 주의 성령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참고: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2:9-10)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5. 예수님의 육신, 예수님의 육체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2:9-10)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딤전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벧전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벧전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요이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6. 예수님은 참 하나님

 

1)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3)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1:1-3)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7.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13:37-39) 하나님의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5:15-19)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참고: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8.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예수님의 신성

 

(2:8-9)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참고: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1:19-20)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 2022. 08. 28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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