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자유의지는 철학 용어와 신학 용어 (사람론)

 

(서론)

 

철학 용어로서 자유의지가 있다.

신학 용어로서 자유의지가 있다.

성경 용어로는 자유의지가 없다.

 

철학 용어 자유의지(自由意志)’는 인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의지를 말한다.

 

신학 용어 자유의지(自由意志)’는 인간이 하나님께 창조될 때부터 부여된 의지를 말한다.

 

성경에는 자유의지라는 말씀이 없거니와 실제로도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소위(所謂) 자유의지라는 것을 부여 하지 아니하셨다.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기도 하고 불순종하기도 한다. 이것은 신자에 한한다. 그러나 불신자는 전적 하나님께 불순종한다. 그리하여 이러한 성격을 신학 용어에서 소위(이른바) ‘자유의지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자유의지라는 말씀이 없다.

그리고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본론)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의 인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혼과 영과 및 몸의 관절과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이다.

 

2.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었다.

 

만일 자유의지를 적용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인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의지를 부여하셨기에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한 것이 된다. 그러면 애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범죄하는 사람으로 지으신 것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형상이다.

 

3.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이 범죄 하는 소위(이른바) 자유의지를 부여하신 것 아니다.

 

4.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이 끌려 미혹됨이다.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소위(所謂: 이른바)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것에 의한 것이 아니고,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다. 미혹에는 마귀의 거짓말과 사단의 온 천하를 꾀는 것이 있다.

 

그렇기에 사람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범죄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소위(所謂: 이른바) 자유의지라는 것을 부여함이 아니고, 사람이 마귀의 거짓말과 사단의 온 천하를 꾀는 미혹에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다.

 

(결론)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태초에 지으신 사람은 범죄하는 요소가 있는 사람으로 지으신 것 아니다.

 

그런데 신학 용어에서 자유의지라는 개념은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을 지으실 때 범죄하는 요소를 부여하신 것으로서 비성경적이다. 그렇기에 자유의지라는 용어는 인간 철학에서 적용할 수 있겠다. 그러나 성경의 신학에서 소위(이른바) 자유의지를 적용하면 안 된다. 그런 것은 자유의지라는 용어는 성경 창1:26-26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에 배치되기 때문에다.

 

성경 교리나 교리 용어는 성경 전체의 구원 진리에 하나라도 배치되지 아니하고 전부 합치되어야만 성경적 성경 교리와 성경적 교리 용어가 된다.

 

- 2026. 01. 31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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